232
2013-01-27 08:49:26
1
정신에 장애가 있는 거 아니면 난 내 남동생이든 여동생이든 배우자로 장애인 데려오는거 신경 안쓸건데
다 컸고 생각 있을거고 사랑하고 행복할 자신 있으니 가족한테 소개시킨 거 아니겠음? 무엇보다 내 앞에 자기 배우자 될 사람을 소개시키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겠음?
다 컸고 생각 있을거고 사랑하고 행복할 자신 있으니 가족한테 소개시킨 거 아니겠음? 무엇보다 내 앞에 자기 배우자 될 사람을 소개시키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겠음?
231
2013-01-26 12:32:32
1
대신 날 가져요♥ 헷...
근데 수화 할 수 있는건 능력있는 거 아닌가? 별 희안한 사람을 다 만나셨네요
근데 수화 할 수 있는건 능력있는 거 아닌가? 별 희안한 사람을 다 만나셨네요
228
2013-01-16 14:22:16
0
저도 자주 겪는데요 뭐^^; 안좋은거 보면 또 좋은것도 보이고 그래요. 신경 크게 쓰지 마시고 그런갑다... 하세요. 가끔 예지몽 꾸는 것도 나쁘진 않은듯요
224
2013-01-08 11:21:59
4
헤어지자는 말을 왜 했는지 생각해봐요. 아파할 자격이 없는 건 상대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5년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오죽하면 님이 헤어지자고 했겠어요. 잘하셨어요. 님을 더 아껴주고 사랑해줄 사람 만나길. 행쇼!
220
2013-01-06 17:39:25
0
어? 연기자가 어른이라 상관 없으면 어른이 교복입고 야동찍어도 된다는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