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난다님 말에 동의함ㅜ 모든 일에는 재화가 드는 법인데 예술계열은 들어간 비용만큼의 보답이 나오지 않음. 그래도 예술 한다는 사람들은 하는거임. 누가 알아보지 않아도, 투자한 만큼 거둬들이지 못해도 내 만족을 위해 하는거임. 밥 먹고 할 짓 없어서가 아니라 예술로 밥 먹고 싶어도 못 먹는거임.
난 냄새고 뭐고를 떠나서..티비에서 봤는데 성인의 손 높이가 어린아기들 시야더라... 손에 담배 들고 있는데 그 근처로아이가 지나가다가 눈에 화상을 입었다더라, 그 애기 담배 말만 들어도 벌벌 떨던데... 그 방송 보고 안그래도 담배 싫어하지만 길빵하는 분들 진짜 각성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