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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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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2014-09-08 20:58:11 42
시골 강아지 고양이 [새창]
2014/09/08 20:55:15


389 2014-09-08 12:04:25 1
개나 인간이나 [새창]
2014/09/08 00:11:31
눈빛 겁나 아련하네
388 2014-09-06 17:44:54 20
오빠 추석 때 어디가? [새창]
2014/09/06 15:55:05
설날엔 칠레
387 2014-09-06 12:16:35 43
[새창]
예전 사고초기에 전국구에서 신상철대표도 저런발언을 했었어요.배가 복원력을 상실하면 직선으로는 갈수가 없다 기운다 그래서 아마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갔을거라고 그래야 주행이 가능하다고 가까운 진도에 내리면 피해보상액부터 새로운 배편잡는데 돈이 엄청깨진다고 그래서 아마 목원력이 상실한걸 안시점부터 지그재그형태로 제주도까지 갈 생각이었던거 같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벌써 4개월전 방송이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오늘 방송보면서 생각나더라고요. 신상철대표발언과 비교해보면 고의사고보단 문제인식후에 무리한 주행으로 보는게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386 2014-09-06 02:41:48 10
오늘 파파이스 내용 요약. 저의 가장 큰 의문이 풀렸습니다. [새창]
2014/09/06 00:15:01
예전 사고초기에 전국구에서 신상철대표도 저런발언을 했었어요.배가 복원력을 상실하면 직선으로는 갈수가 없다 기운다 그래서 아마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갔을거라고 그래야 주행이 가능하다고 가까운 진도에 내리면 피해보상액부터 새로운 배편잡는데 돈이 엄청깨진다고 그래서 아마 목원력이 상실한걸 안시점부터 지그재그형태로 제주도까지 갈 생각이었던거 같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벌써 4개월전 방송이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오늘 방송보면서 생각나더라고요.
385 2014-09-06 02:31:01 73
차두리 80 이동국 79 [새창]
2014/09/06 00:40:34
전 생각이 다르네요
이번 월드컵만해도 로벤선수보세요.
환갑의 나이에도 엄청난 활동량으로 네덜란드를 3위까지 올렸죠.의사들의 만류도 뿌리치고 축구에 대한 열정하나로 고령에도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죠.

동국이형도 가능합니다.
384 2014-09-01 10:57:01 96
자유대학생연합에 도움 주시는 분들 [새창]
2014/09/01 07:54:14
한양대 경영학과 뭔일 있나요?
학생들이 불쌍하네
383 2014-08-31 23:08:28 1
펌] 무한도전 형광팬 특집, 점심미션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새창]
2014/08/31 20:26:15
저도 그점이 참 아쉬웠었죠.
차라리 3등은 점심값 면제같은 식으로 했으면 멤버간 심리전이 살아났을 거 같았을텐데요.
하다못해 음식점이라도 지정해놓고 했다면 이렇게까지 실패하지는 않았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만 진행을 했다면 추격전과 심리전이 동시에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382 2014-08-31 00:27:01 90
노홍철이 결혼 하는 꿈을 꿨습니다. [새창]
2014/08/29 11:01:56
홍철아 장가가자에서 만난분과 사귄거 아닐까요?
미방되서 안나왔지만 좋은 결과가 나오건가 싶네요.
그리고 나혼자산다에 스위스여행갈때도 사귀고 있던거고,,
그때 영상편지보면 거의 여자친구 있는거 처럼 보였거든요.
뭐 나이도 있고 빨리 장가가면 좋죠.
381 2014-08-13 14:08:48 4
[새창]
9장(단호)
380 2014-08-13 14:02:19 121
흔한 외국인의 한국어 실력.jpg [새창]
2014/08/13 12:11:33
메모를 왜 한글로 쓰는데ㅋㅋㅋ
어차피 나만 볼건데
영어가 더 편하자나ㅋㅋㅋ
379 2014-08-13 11:45:21 71
[새창]

임시완도 임시완이지만 저는 이성민씨가 더 기대됨
무려 오과장!! 진짜 잘어울림ㅠㅠㅠ
378 2014-08-11 20:41:18 7
[속보] '세월호 특별법' 전면 재협상 [새창]
2014/08/11 20:02:02
차라리 잘됐네요.
이렇게 된 이상 새정치에서 기소권과 수사권을 받아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으니
합의를 못할지언정 어설프게 유야무야 넘어가지는 않겠군요.

진짜 무서웠던게 박영선 이하 새누리2중대 의원들이 모르쇠로 합의하고 대충 넘어가서
예전 특검이나 진상규명위원회들처럼 하나마나한 수사가 되는 거였는데

목숨건 단식과 투쟁으로 얻어냈네요. 새정연 제발 정신차리길 제발 지지할수 있게좀 해라
377 2014-08-06 05:01:18 5
[새창]
슬플때 같이 울어주는 친구는 있지만 기쁠때 내 일처럼 기뻐해주는 친구는 정말 별로 없어요. 그런친구 한명이라도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죠. 20살남짓한 나이에 진짜친구만나긴 힘들죠. 대부분 친구라고하니까 그런척하고 그렇게 믿고있을뿐. 좋은친구를 만들려기보단 좋은친구가 되야죠. 작성자 참 어른스럽네요.
376 2014-08-04 13:01:56 14/28
김C 지난해 합의 이혼, 13년 결혼 생활 종지부 [새창]
2014/08/04 09:24:21
제가 말하는건 바람피워도 된다가 아닙니다.
이혼 할 수도 있다 입니다.
앞서 말했듯 그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도 포함해서 입니다.

무슨 제가 이혼할려고 결혼하려는 사람처럼 보이는데 그런의미로 적은 건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건 결혼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제도적 결합일뿐 그렇게 따지면 이혼또한 그 선상에 존재한다는 겁니다.
결혼이라는 제도라는 건 관계가 확장되서 법적지위를 부여받은 거 아닙니까?
마치 댓글들에는 결혼이 감정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 의견을 남겼습니다.
뭐 다들 각자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있을터이니 그것까지 옳다 그르다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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