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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15-04-09 01:22:57 0
E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논란을 일으킨 경기- SWF [새창]
2015/04/08 22:52:49
1경기만 막았으면 (1경기는 드론컨만 잘했으면 미네랄 비비면서 충분히 막을수 있음)3대1 혹은 3대2로 홍이 승리했을텐데 1경기 못막고 2경기 연속 벙커링으로 멘붕당함. 3경기는 벙커링 안했어도 이겼을텐데 다음에 만났을때 심리적 부담을 위해 쓴듯.
암튼 이 경기이후로 테란의 벙커링은 필수 전략처럼 사용, 나도현은 알아도 못막는다고 호언하며 대놓고 벙커링으로 저그를 때려잡고 전상욱은 멀면 더블 가까우면 벙커링이라는 이상한 빌드로 저그 압살ㅠㅠ 하지만 박성준,박태민 양박을 필두로 벙커링 해법이 조금씩 나왔고 (박성준의 드론러쉬도 나옴.후에 이제동도 씀)이제동때에 되서 거의 완성. 하지만 스타리그 말기까지 꾸준히 사용된 전략이며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당하는 경우도 꽤 나오고 플토한테도 생더블,원게잇더블빌드면 벙커링을 쓸 정도로 테란들의 테크닉도 상당히 발전함.공방에서도 충분히 잘먹힘.
434 2015-04-06 00:42:15 0
요즘 알바들,을들의 가려운부분을 속 쒸원하게 긁어주는만화 [새창]
2015/04/03 10:39:56
홍보느낌이있지만 작품은 진짜 대단하네요.
433 2015-02-19 17:43:10 10
"삼성이라 입사했는데 롯데리아 알바보다 못벌어" [새창]
2015/02/17 20:41:19
삼성하청업체직원은 LG수리센터에서 일하나요? 삼성에서 일하는건 매한가지잖아요.하청업체인걸 아시는분들이 아웃소싱해서 싸게부려먹고 쉽게 자르는 사실은 안보이나요?
432 2015-02-11 11:30:27 125
인사청문회의 모범사례가 될 "이완구 후보청문회"............ [새창]
2015/02/11 11:05:11
진정한 성군 '박근혜'

총리지명으로 나라곳곳에 암약해있는 탐관오리를 축출해내다니
431 2015-02-06 19:15:16 0
[본삭금] 랜덤 난이도 뮤탈 컨트롤 맵 좀 부탁드립니다 ㅠ [새창]
2015/02/06 01:07:01
1 감사합니다
430 2015-02-06 17:54:46 0
[본삭금] 랜덤 난이도 뮤탈 컨트롤 맵 좀 부탁드립니다 ㅠ [새창]
2015/02/06 01:07:01
저도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429 2015-01-27 17:09:52 1
여러분은 선수들 별명중 어느게 마음에 드십니까 ?'ㅅ' [새창]
2015/01/26 12:50:40
거의 모든 별명이 온게임넷에서 만든거네요.특히 엄재경해설이 많이 만들었죠.
확실히 해설정확도자체는 엠겜이 낫긴한데 드라마를 만드는 능력은 온겜인거 같네요.
428 2015-01-27 17:01:40 73
공이 주겄씀니다.jpg [새창]
2015/01/27 13:37:01

이랏샤이마세
427 2015-01-25 16:53:16 8
[새창]

최악의 포스터
426 2015-01-25 01:00:42 1
스타1 옛날 명경기 고화질은 다 사라졌나요? [새창]
2015/01/25 00:46:38
고화질은 잘모르겠고 저는 여기서 가끔 찾아봐요
http://couplezz.net/sc/ 짤린것도 많지만 화질괜찮은거도 있을거에요.
425 2015-01-24 19:05:34 1
임요환 vs 구성훈 [새창]
2015/01/24 17:30:54
많은 테란들이 있지만 임요환은 그야말로 테란의 정수를 보여주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절대적인 성적만 보면 이영호나 정명훈이 우세일 수 있겠지만
테란이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점. 불편하게 만드는 것, 모두 막아내는 것
이 두가지를 가장 최초로 자리잡게 만들고 가장 잘보여주는 선수라고 봅니다.
424 2015-01-24 19:00:08 1
스타 올드게이머들은 왜 몰락한건가요 ?? [새창]
2015/01/24 16:34:53
뭐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크게 몇개만 따진다면
1.피지컬-그야말로 육체적능력입니다. 작게보면 컨트롤부터 연습량까지 체력적인 부분에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적 특성상 한계가 있는거죠. 실제로 20대후반에 가면 몸이 힘들어서 연습을 마음껏하기 힘들다고 인터뷰한 선수들이 꽤 있습니다.
2.상향평준화-서경종이 뮤탈뭉치기를 만들었지만 제일 잘한건 아니었고 강민이 더블넥을 만들었지만 제일 잘하는건 아니듯이 출발점자체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판에서 게임을 시작하기 때문에 냉정하게 말하면 레벨이 다릅니다. 물론 이후 게이머가 이전게이머의 발판에서 시작했지만 분명히 다른 레벨입니다. 극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3.습득력-이것 또한 피지컬의 영역이긴합니다. 새로운전략에 대해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능력입니다. 테란을 예로들면 3세대 테란으로 분류되는 이영호를 필두로하는 전태양,구성훈,정명훈등은 레이트메카닉이라는 신전략을 한 시즌이 지나지 않아 거의 완벽에 가깝게 수용합니다. 하지만 그전 세대인 전상욱, 변형태만 보더라도 완벽한 수용자체는 불가능했습니다. 경력이 쌓인만큼 새롭게 바꾸기가 그만큼 힘든겁니다.

크게 보자면 스타라는 게임자체의 경기방식의 변화가 제일 크다고 봅니다. 초기에는 말그대로 전략. 이런것도 가능한가에 대한 게임이었다면(임요환의 드랍쉽활용, 강민의 더블넥,아비터활용, 조용호의 목동스타일) 후기에 들어가면 전략은 모두 나왔기에 누가 더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하는가(이영호,이제동,송병구,김택용,정명훈등)에 치중된점이 결정적이라고 봅니다.
423 2015-01-18 22:47:53 104
같이 밥먹기 싫은 사람 순위.jpg [새창]
2015/01/18 17:32:48
씨발 먹기도 전에 3등이라니
422 2015-01-18 22:46:12 49
[새창]
내 최고의 감독
후쿠시마 원전에 관한 다큐 Friends After 311도 한번 보세요.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421 2015-01-18 13:59:40 171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으면 뷔페를 습격합니다. [새창]
2015/01/18 00:39:30
이런게 댓글알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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