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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8 2017-06-20 12:37:55 9
47억 짜리 지도? -2 동북공정과 임나일본부설을 추종했다는 중상모략 [새창]
2017/06/20 08:36:23
호갱님 아무리 제가 모잘라도 아몰랑 빼액질이나 해대는 호갱님만할까요, 호갱님 이덕일은 실드치고 싶은데 반론은 못하고 참 불편하시다 그쵸? 호갱님? 호갱님이 할줄 아는건 녹음기에 빼액질 아몰랑이니 호갱님 참 모기 애절하기 까지 하세요 호갱님
8847 2017-06-20 12:32:31 11
47억 짜리 지도? -1 독도가 없긴 왜 없나-이덕일의 사기가 먹혀들다 [새창]
2017/06/20 08:33:24
호갱님 본문은 읽고 싸지르셔야죠 호갱님 반론이랍시고 녹음기 틀고 빼액질 해봐야 호갱님만 없어보이세요 호갱님.
8846 2017-06-20 12:28:58 0
김세연 의원이 지적한 동북아역사지도 독도 누락문제 [새창]
2017/06/20 10:32:30
이중성은 웃기는 소리죠 호갱님? 대방에 대한 사료나 유물 유적이 어디 요서 10성 마냥 사료 한줄이 끝이던가요 호갱님?
8845 2017-06-20 11:58:00 0
김세연 의원이 지적한 동북아역사지도 독도 누락문제 [새창]
2017/06/20 10:32:30
으응 그래서요 호갱님 검증은요? 호갱님 고작 기술 한 줄 가지고 요서10성은 어디인줄 알라는거죠? 호갱님?
8844 2017-06-20 11:01:55 0
김세연 의원이 지적한 동북아역사지도 독도 누락문제 [새창]
2017/06/20 10:32:30
이덕일 논지와 저술의 복붙에 지리전문학자라는 양반은 1차사료의 취사선택으로 모든걸 알수 있다는 유사역사학 나부랭이이니 답이 없죠.
8843 2017-06-20 06:26:57 0
동북아 역사재단 지도의 문재점을 지적하는 지리 전문 학자. [새창]
2017/06/19 21:08:35
호갱님 교차검증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는 음모론이나 내지른는 양반에게 기대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호갱님? 아몰랑 일색인 님이랑 또이또이 하지요 호갱님
8842 2017-06-19 23:07:31 0
낙랑군 유물은 엄격한 재검증이 없었다. [새창]
2017/06/19 20:48:04
빼액질 아몰랑 안하면 유사 역사학 나부랭이 호갱님이 아니시지요.
8841 2017-06-19 23:07:02 0
동북아 역사재단 지도의 문재점을 지적하는 지리 전문 학자. [새창]
2017/06/19 21:08:35
누군가 했더니 학계 카르텔 빼액질 하시는 그 분이시군요? 참...끼리끼리 논다고 1차 사료만 본다면 모든 고대사를 해석할수 있을거라는 즉 자신들의 결론에 맞는 사료들로 올바른 역사를 만들거라는 근자감으로 넘치시는 분을 가져오시네요.
8840 2017-06-19 23:03:19 0
한나라 요동군 서안평은? [새창]
2017/06/19 21:30:33
진짜 방문 회수 1자리의 아몰랑 빼액질 하시는 분들 정말 늘어났네요.
8839 2017-06-19 22:56:38 1
중국 승리의 역사 vs 고토회복(정복전쟁)하자 vs 정신승리하자 [새창]
2017/06/19 22:09:35
저는 4번 아몰랑 에 한표 걸겠습니다,
8838 2017-06-19 20:32:23 1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누락과 하일식의 독도인터뷰 [새창]
2017/06/19 20:28:39
http://kirang.tistory.com/m/732

데이터베이스화한 정보를 지도 상에 뿌려 주는 방식이라 설정값에 따라 지명이 다른 층위로 표시되는 점을 악용할뿐더러 일부러 안보이게 자르고 가리는 악의적 편집까지 더해진 전형적인 이덕일의 사기행각일뿐이지요,
8837 2017-06-19 20:12:30 0
[새창]
(중략)

물론 사람 생각이 바뀔 수 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이덕일이 대중 역사학계에 처음 발을 디딘 풋풋하던 시절이라, 잘 모르고 저렇게 이야기했을 수도 있겠지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덕일은 2005년 단독 저술한 "교양 한국사"(휴머니스트)에서도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이상의 여러 기록들은 전남 나주 일대에 있던 왜 세력이 고구려 광개토대왕과 한반도의 패권을 다투다가 패배해 일본열도로 이주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덕일, 2005 "교양 한국사 1", 휴머니스트, 231~232쪽.

이 정도면 그냥 확신범이라고 봐야 하겠다. 그런데 같은 책에서 마한에 대해서는 또 이렇게 이야기한다.

"현재 마한의 위치가 경기, 충청, 전라도 지역이라는 학설은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삼국사기' 마한 조는 최치원의 말을 인용해 '마한은 고구려고, 진한은 신라다.'라고 기록했고...... 준왕이 평양에서 한강 이남으로 퇴각한 것이 아니라 요동이나 요서 지역에서 해로를 통해 훗날의 고구려 영역으로 퇴각한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

이덕일, 2005 "교양 한국사 1", 휴머니스트, 112~113쪽.

그러니까 이덕일 말에 따르면 마한은 한강 이남이 아니라 고구려 쪽에 있었다는 것이다. 아니, 잠깐만! 앞에서는 왜가 마한 남쪽에 있는 존재니까 한반도 남부 전라남도 지역에 있었던 정치체가 되는 거라고 논증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이번에는 다시 마한은 고구려쪽에 있었다니! 도대체 이덕일 머릿속의 지리공간은 어떻게 생겨먹은 것인지 모르겠다. 범인은 이해할 수 없는 5차원 공간을 지각하는 천재인 것일까.

내 생각에는 그냥 학계의 일반 통념과 달라 보이는 자료만 보이면 앞뒤 생각 안 하고 조건 반사적으로 긍정부터 하고 보는 버릇이 있는 게 아닌가 싶다. 그러면 이건 일종의 강박증일 수도 있다.

이야기가 길어지고 말았는데, 아무튼 동북아역사지도와 임나일본부설의 연관성 역시 이처럼 터무니 없는 소리이다. 오히려 그런 주장을 펼치는 이덕일이야말로 임나일본부설의 재판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괴상한 주장을 하는 장본인이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중략)
8836 2017-06-19 20:11:45 0
[새창]
해당 링크의 글 중 일부를 발췌해드리자면..

(중략)

제로 이덕일이 문제 삼았던 지도는 바로 위의 것이다. 이덕일의 말에 동의하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위 지도를 보면 무엇을 욕해야 하는지 얼른 떠오르지 않아 고민이 될 것이다. 맞다. 욕할 부분이 떠오르지 않는 게 정상이다.

이덕일은 2-3세기 한반도 남부 지역을 그린 위 지도에 신라와 백제가 없다고 트집을 잡고, 이것이야말로 임나일본부설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뒤집어 씌운다. 그런데 백제는 '백제국'으로, 신라는 '사로국'으로 엄연히 표기되어 있다. "삼국지" 동이전 한조에는 한반도 남부에 마한 54개국, 진한 12개국, 변한 12개국이 있음을 전하며 이들 소국의 이름을 하나하나 모두 나열하고 있다. 자료가 매우 희박한 고대사에서 더없이 소중한 자료들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덕일은 "삼국사기"에는 이들 소국 이름이 안 나온다며 "삼국지"를 믿을 수 없다고 매도한다.

"삼국지"는 3세기 대에 편찬된 책이고, "삼국사기"는 1145년에 편찬된 책이다. 두 책 모두 우리 고대사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소중한 자료들이다. 다만 한반도의 3세기대 상황을 복원하는 데 있어서 3세기 당대에 저술된 책과 그로부터 900년 가량 뒤에 저술된 책 중 어느 쪽이 더 무게감이 있는 사료인지는 자명하다. 역사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사건이 발생하였던 당대의 자료에 가중치를 부여한다. 문헌과 금석문의 내용이 상충될 때 후대 기록인 문헌보다 당대 기록인 금석문을 더 존중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물론 "삼국지"가 외부자인 중국인의 시각에서 저술되었다는 점은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 하지만 외부자의 시선이기 때문에 오히려 가치가 있는 것들도 있다. 예컨대 한말에 조선을 방문한 서양인들의 기록을 보면, 조선에 대한 이해의 깊이가 얕아 피상적으로 서술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내부자의 시선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참신한 시각에서 조선의 문화와 제도, 사람들을 묘사한 경우도 적지 않다. "삼국지"도 삼한 사람들의 풍습과 생활상을 굉장히 생동감 있고 상세하게 전달하고 있는데, 이것도 외부인의 시선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덕일 식대로 "삼국지"의 사료적 가치를 폄훼하면, 그나마 얼마 되지도 않는 소중한 고대사 자료들을 쓰레기 통에 버리는 꼴이 된다. 도대체 이런 단순무식하고 폭력적인 발상이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다.

또 한 가지 놀라운 점은 그렇다고 이덕일이 "삼국지"가 전하는 삼한의 존재를 아예 무시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덕일은 1999년 이희근과 공저한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에서 한반도 남부, 즉 마한 남쪽에 '왜'라는 정치체가 존재하였다는 괴설을 주장한 바 있다.

"......왜의 위치는 마한과 진한, 변진의 남쪽, 즉 한반도 남부이다. 따라서 왜는 중국의 삼국시대인 3세기까지는 한반도 남부에 위치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한반도에 있었던 왜는 백제와 신라를 영향력 아래 두고 고구려의 남하정책에 맞서 싸웟던 강력한 정치집단이었다. 그간 일본인들이 왜를 일본열도 내로 비정하면서 생겼던 모든 모순은 왜를 한반도 내의 정치집단으로 이해할 때 풀리게 된다......전남 나주 반남고분군은 고대 한반도 남부지역을 지배했던 왜라는 정치세력이 남긴 민족사적 유산이다"

이덕일, 이희근, 1999,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 김영사, 21~27쪽.

이덕일이라는 '대학자'의 입에서 나왔기에 망정이지, 한국이나 일본의 평범한 학자가 입에 올렸다가는 당장 임나일본부설을 떠벌리는 식민사학자라고 귀싸대기를 맞을 소리를 저렇게 했었다. 참으로 기묘한 것은 이덕일은 자기 입으로 '3세기'에 마한, 진한, 변진의 남쪽인 한반도 남부에 '왜'가 '강력한 정치집단'으로 존재했다는 어마무시한 주장을 했던 주제에, 그냥 '3세기 한반도 남부에는 삼한이 있었다'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견해에 대해 '이게 바로 임나일본부설'이며 '매국사학'이라고 거품을 물며 덤벼들고 있다는 것이다.

(중략)
8835 2017-06-19 20:10:44 0
[새창]
해당 지도는 이덕일의 매국의 역사학, 어디까지 왔나에서 발췌한 지도네요;
8834 2017-06-19 20:10:16 0
[새창]
http://kirang.tistory.com/m/733

일단 이런 반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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