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emon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21
방문횟수 : 13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918 2017-01-29 00:13:40 0
실제 탱크도 이정도 기동성을 보여줄 수 있나요? [새창]
2017/01/28 22:51:47
가져오신 링크는 Kurganets-25(Курганец-25)인것 같습니다만 지금 게임 동영상과는 환경 자체가 다르죠, 움짤의 상황은 평탄하게 잘 다져진 지형이고 본문의 상황은 그런거 없이 말 그대로 사방으로 뒤틀려진 천연의 절벽 그 자체이니 말입니다,

덧붙이자면 본문의 그 것은 12톤에 270마력이고 링크는 800마력에 25톤입니다, 추중비 자체가 완전히 다르죠.
7917 2017-01-28 23:24:30 0
국방부, 새로운 군대 보직 3개 추가 [새창]
2017/01/27 22:39:24
정-- 군대 가나요? 왠 승마병...설마 기마 헌병이라도 만들려고 그러나;
7916 2017-01-28 23:06:48 0
실제 탱크도 이정도 기동성을 보여줄 수 있나요? [새창]
2017/01/28 22:51:47
게임이라 가능한거지 실제는 불가능하죠, 각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최소 70' ~ 80' 이상의 요철로 가득한 굴곡진 경사면을 궤도 차량이 기어오른다는건 기술이 발전한 최근의 차량들도 거의 불가능한일입니다.;
7915 2017-01-28 14:49:46 0
두통주의) 아즈텍과 한민족 [새창]
2017/01/28 11:43:28
역사 게시판이 대 폭발 하기 이전 게시판에서 종종 보이던 떡밥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방송이군요, 네 시덥지 않은 찌라시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7914 2017-01-28 00:19:57 0
멕시코의 기갑전력 [새창]
2017/01/27 11:12:14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전차가 있으면 좋기는 좋습니다만 아무래도 환경적 여건이나 재정적인 문제를 꼽자면 포가 달리면 전차라는 일본 내무성 식 해석이 유효하기는 하죠, 실제 환경적인 문제로 볼때도 중남미에서 전차를 운용하기가 좀 어렵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당장 멕시코가 캐나다와 같이 해외 파병과 같은 문제에 골머리를 썩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7913 2017-01-27 18:06:41 1
경복궁 중건 가지고 대원군 많이들 까시는데... [새창]
2017/01/27 17:12:13
거기에 불을 지른게 이제 임진왜란이고 못을 박은게 조선 말기인데 그 것을 본문에서 글쓴이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만 대원군의 문제로만 돌리는건 좀 아닌 일인게 사실이죠,
7912 2017-01-27 17:19:51 0
경복궁 중건 가지고 대원군 많이들 까시는데... [새창]
2017/01/27 17:12:13
첨언을 더하자면 조선의 재정은 대대로 굉장히 어려웠던게 사실입니다, 하다 못해 하천의 준설 공사도 대를 이어가며 틈틈히 할 정도이고 결국은 조선 말기까지 그 것을 다 하지 못했을 정도이지요,
7911 2017-01-27 09:20:05 1
문자 때문에 무척 고민이 많았던 중화권 닝겐들. [새창]
2017/01/25 22:11:43
그래서 발전한 것이 이제 소위 말하는 유교적 가치관이죠, 송나라 시절 농업 혁명이라는 말이 적절할 정도의 시대를 거친뒤 급증한 인구 아래에 뭔 말이 통해야 통치를 할텐데 각 지방별로 말이 통하지 않는데다 기존의 통치제도는 급증한 인구와 그에 따른 광대한 통치 면적을 커버할수 없는 터라 결국 하나의 이념, 사상으로 통일을 강조할수 밖에 없었고 과거시험이라는 목적하의 수십년에 다다르는 교육을 기반으로 충성을 이끌어냈으니 말입니다,
7910 2017-01-24 23:51:07 0
아래 대전차 미사일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난 동영상입니다, [새창]
2017/01/24 21:05:44
전차 주포로 헬기와 자웅을 겨루는걸 보면 역시 장비가 좋든 나쁘든 기본적으로 승무원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7909 2017-01-24 23:50:06 0
[스압]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를 알아boja-1. 독일편 [새창]
2017/01/23 23:10:49

아뇨 실업계가 최고죠. :)
7908 2017-01-24 00:51:59 2
[스압]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를 알아boja-1. 독일편 [새창]
2017/01/23 23:10:49
아 기억나네요, 어린 시절 문방구 앞에서 조립하던 친구는 정말 굉장해 보였는데 말입니다.;
7907 2017-01-24 00:51:20 1
[스압]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를 알아boja-1. 독일편 [새창]
2017/01/23 23:10:49
아 물론 전후 미군 보고서에서도 숱하고 보고된 바 있으나 제대로 된 기술이나 공정을 이행할 시간이 없어 뜨임질, 담금질 처리에 미숙한 까닭에 벌어진 현실도 무시할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7906 2017-01-24 00:48:38 1
[스압]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를 알아boja-1. 독일편 [새창]
2017/01/23 23:10:49
덧붙이자면 본문에서 언급한 판터의 경우 꽤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데 큰 충격을 전달하는 대구경탄 혹은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연사에 의하여 격파는 되지 않으나 장갑판이 깨지고 무너져 내리는 결과가 목격된다는 것입니다, 비단 판터만이 아니라 독일측 전차 여러 종에서 목격된바 있는 현상인데 신빙성 있는 가설 하나를 옮기자면 대전 후기의 장갑 재질의 불량보다는 내탄성을 위해 사용한 표면경화장갑과 고경도의 장갑재가 가지는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즉 돌이나 벽돌을 후려쳐서 부수는 것을 생각하면 쉽겠지요;
7905 2017-01-24 00:41:20 1
[스압]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를 알아boja-1. 독일편 [새창]
2017/01/23 23:10:49
첨언을 하나 하자면 경사장갑이 만능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장갑판의 두께를 얇게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술적, 경제적 잇점과 더불어 피탄 경시 효과 때문이지 딱히 수직 장갑이 후진적인 기술은 아니죠, 도리어 원거리 전을 가정했을때는 수직 장갑이 더 유리한 측면도 있고 대구경으로 갈수록 경사장갑이 가지는 메리트가 떨어지는데다 내부 용적을 고려했을때는 수직 장갑이 더 좋습니다, 즉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게 사실이죠,
7904 2017-01-23 22:53:59 2
동이족이 우리의 첫 역사가 아닐까? [새창]
2017/01/23 14:11:39
그 지분율을 논하기는 애매한게 간단한게 수량적 판단이 안되죠, 당장 만주나 한반도 이북의 분포만 보더라도 온전히 우리의 역사로 보기 어려운 부분도 없지도 않고 단순 인적 교류를 주요한 논증으로 보자면 북아프리카 및 중동이 가지는 유럽의 지분율을 논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이니 말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1 72 73 74 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