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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8 2017-02-06 18:39:34 0
남극 기지에 착륙하다가 랜딩기어가 부러진 브라질군 수송기.gif [새창]
2017/02/05 10:00:58


7947 2017-02-06 18:39:25 0
남극 기지에 착륙하다가 랜딩기어가 부러진 브라질군 수송기.gif [새창]
2017/02/05 10:00:58

http://www.hispaviacion.es/accidente-de-un-c-130-hercules-de-la-fuerza-aerea-brasilena-en-la-antartica-chilena/

3년전 즈음에 브라질 공군의 C-130M 수송기가 남극에 위치한 브라질 연구기지에 불시착한 사고인데 랜딩기어가 부서지는 이상으로 제법 크게 부숴졌습니다, 프로펠러가 떨어져 나가고 한쪽 날개가 랜딩기어와 같이 꺾여 나갔으니 말입니다.; 원인은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착륙을 강행한 탓이라고 하네요.
7946 2017-02-06 18:29:40 1/78
[저격주의]Lemonade님 보십시오. 태평양전쟁기간에 대해 [새창]
2017/02/06 15:46:41
덧붙이자면 별반 관심도 없던 문제와 그 당사자에게 이렇게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주시니 참 뭐랄까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매번 그냥 저냥 적당적당하게 넘어가서 잘 이해가 가지 않으실지 모르시겠습니다만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과는 다른 문제에 집착하여 그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지엽적인 맥락까지 물고늘어지며 견디지 못하시고 폭발하시는 모습이 저로서도 매우 불쾌하였다는 사실만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매 글마다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구렁이 담넘어 가듯 적당히 넘어가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러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시는데 그에 대하여 제가 어떤 반응을 보이시리라 생각하시는건지 궁금해질 지경이네요.
7945 2017-02-06 18:11:44 5/100
[저격주의]Lemonade님 보십시오. 태평양전쟁기간에 대해 [새창]
2017/02/06 15:46:41
일단 다른 분의 답글에 대해서는 지난 다른 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답변을 드리지 아니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근무중에 잠깐 담배피러 나왔다 보고 야외에서 글을 작성하는 터라 두서없는 부분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적으로 항상 이 글의 글쓴이만을 노리고 나타나 저격을 하는가 라는 라는 물음은 그저 다소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웃을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지금 그 논거로 제 답글을 들고나와 말씀을 하시는데 오히려 해당 시기에 작성된 글들중 작성자님과 같은 정보를 제공하는 글이 몇 개나 되는지 부터 따져봐야 할 일이지요, 그러한 글들에 있어 작성자님의 글에 명백한 오류를 지적한바 이에 대한 반론이 어떠했는지 혹시 기억하시나 참 궁금해집니다,

그저 자신의 주장에 대한 반론이 낳는 개인적 불쾌감, 자신의 주장에 대한 이견 거부등만을 피력하시는 분께서 그러한 자신의 잘못은 뒤로 넘긴채 타인의 주장을 자극적 언사로 포장하여 피해자로 위장하시는 모습을 보니 일견 불쾌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특히나 위키등의 영향으로 잘못 알려진 사실에 대한 지적이 왜 타인에 대한 비하로 이어지는지는 말 할것도 없는 우스갯 소리 이상 이하로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말이지요.

또한 네임드라고 비꼬고, 일방적 반대수는 사실관계와 상관 없는 거라는 이야기를 하며 오히려 당당하시니 답답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지난 글에서 본인이 어떠한 활동을 한 누구인지를 밝히며 그러한 자신에게 왜 그러냐는 논지로 말씀을 하신 분께 그럼 제가 뭐라고 그 걸 해석해야 합니까?

그리고 추천/반대로 옳고 그름을 논하는게 당연한 일이며 그러니 넌 틀렸다 라고 하시는데 지난 글에도 말씀드린바 있으나 인터넷 게시판의 추천 반대로 옳고 그름이 갈라지는게 맞다면 메갈리아의 여성 우월 주의나 일간 베스트의 사회의 해악을 직간접적으로 표방하는 글들이 해당 게시판에서 높은 추천을 받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매장되니 사회 질서에 부합하며 옳다는 건데 그게 말이나 되나요? 언제부터 옳고 그름이 다수결로 결정됬나요?

충분히 괴로웠고 더는 당할수 없다?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피해망상이 곁들어진 답정너도 이 정도면 정말 굉장하다는 생각말고는 들지 않는군요, 그저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자신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자신의 틀림을 입증하는 자신과는 다른 사람을 견디지 못하시는 분이 어떻게 인터넷에 글을 올리시고 사회 활동을 하시는지 일견 궁금해지기까지합니다.
7944 2017-02-05 23:53:21 3
목숨걸고 럽라 전도하는 사람.jpg [새창]
2017/02/05 18:33:46


7943 2017-02-05 23:53:07 3
목숨걸고 럽라 전도하는 사람.jpg [새창]
2017/02/05 18:33:46


7942 2017-02-05 23:52:50 3
목숨걸고 럽라 전도하는 사람.jpg [새창]
2017/02/05 18:33:46


7941 2017-02-05 23:52:35 4
목숨걸고 럽라 전도하는 사람.jpg [새창]
2017/02/05 18:33:46


7940 2017-02-05 23:21:38 20
사람을 쳤으면 사과를 해야지.jpg [새창]
2017/02/05 17:45:53


7939 2017-02-05 21:37:25 4/4
독일제 전투정찰차량.gif [새창]
2017/02/05 15:47:53
당장 잠금 장치 살 돈이 없어서 군부대 탄약고가 털린 일도 있죠, 뭐 헬기나 비행기를 띄울 돈도 여력도 없는 현실은 부차적으로 말입니다.;
7938 2017-02-05 21:36:33 15
독일제 전투정찰차량.gif [새창]
2017/02/05 15:47:53

전 또 이건 줄 알았네요;
7937 2017-02-05 21:35:40 3/21
일제가 태평양전쟁에서 패배한 이유.jpg [새창]
2017/02/03 14:38:16
여전하기는요 본인께서 바로 위에 단 답글을 보고 그 당사자로서 뭐라고 생각해야할까요? 먼저소리지르는 놈이 나쁜놈 된다고 하시는 분이 본인이 먼저 내뱉은 말이 뭔지는 생각 안해보시는건가요? 거기에 님께서 누구신지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밀게 부흥기원을 써서 뭐요? 난 그만한 네임드이고 생각 있는 사람이니 알아달라는 겁니까? 제가 왜 그걸 알아야 하죠? 아니 알기는 알죠 그러니 앞에서 앞서 행하신 행동들을 언급한바 있습니다만 네 그래서요, 님께서 누구인지 무슨 일을 행한 사람인지 왜 제가 알아야 하나요?

그리고 반론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제 주장이라는건 주관적인 생각이시지요, 가령 생각해봅시다, 이 글을 읽은 현재 이 답글을 작성하는 사이에 표기된 1,315명 중에서 제 답글에 반대를 누른 10여명의 사람들은 표본 조사 결과도 되지 못하는 수준의 수량적 지표입니다, 더욱이 1,315명의 사람들중 제 주장이 잘못되었다 라고 확실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몇명인지 그 사람들이 과연 참/거짓을 결정할 가부의 가치가 있는 지 아닌지는 말할것도 없는 주관적 판단이고 말이지요, 당장 앞서 사례로 든 인터넷 게시판의 추천/반대의 문제점을 생각해봅시다, 님께서 제시하시는 인터넷 게시판의 추천 반대로 옳고 그름이 갈라지는게 맞다면 메갈리아의 여성 우월 주의나 일간 베스트의 사회의 해악을 직간접적으로 표방하는 글들이 해당 게시판에서 높은 추천을 받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매장되니 사회 질서에 부합하며 옳다는 건데 그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요? 거기다 이러한 학술적 측면에서의 접근이 고작해야 다수결로 결정되는게 말이나 됩니까? 고집과 아집 운운하시는 분께서 생각하시는거 한번 참 뭐랄까 할말을 잃게 만드시네요,

또한 닉언급은 생략하겠으니 양해바랍니다 라고 한건 님께 드린 답글이 아니에요, 그러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타인에게 피해망상 운운하시니 참 이것도 답변드리기 민망할 지경입니다, 답글의 문맥정도는 좀 잡아주시는게 상호간의 대화를 조금이나마 낫게 이끄는 언급하신 초등학교때부터 배우는 매우 기초적인 과정입니다,

덧붙이자면 이런 억지를 부리시는 행동이 참 보기 안좋은게 반복되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님께서 네임드 인것도 알고 다수의 추천을 얻는 글을 쓰는 것도 알고 일반인의 관점에서 글을 쓰시는 것도 늘 언급하시는 그대로 알겠습니다만 그래서요? 지금 언급드린 국제법 상의 규정 및 그에 따른 관례에 있어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습니까?
7936 2017-02-05 19:26:34 0
유선을 망쳐버린 유비와 제갈량 [새창]
2017/02/05 12:26:23
제갈량의 최대 업적은 한 개주에서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할 정도의 생산량을 뽑아내었다는 것이지 다른게 아닌게 사실이지요, 그나마도 이릉대전 이후로는 인프라 시스템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상황인터라 촉으로서는 답이 없기도 하고 말입니다.
7935 2017-02-05 19:21:20 4/16
일제가 태평양전쟁에서 패배한 이유.jpg [새창]
2017/02/03 14:38:16
우선적으로 쓸데없이 궁예질 하실 필요없이 논쟁에만 집중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엽적인 문장에 매달려 인신공격이나 하시던 분이 하시는 말씀이라 그런지 좋게 들리지 않는 것과는 별개로 그 잘난 추천 시스템이 낳은 결과들이 항상 좋은 결과만 있던가요? 가령 친목질이나 여왕벌로 군림하다 파탄난 양반들 반대하던 분들 글에 박힌 반대는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메갈, 일베 같은 문제 있는 글들에 대한 지적에 관한 반대들은요? 인터넷 게시판의 추천/ 반대 시스템을 업고 타인을 힐난하는 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언쟁이고 나발이고 나올것이 있었나 의문이 들긴 합니다만 답변을 드려보자면 국제법상의 조문 및 국제 관계의 종속된 관례 등에 있어 미국과 일본은 일본의 일방적 선전포고 및 전쟁 이행 단계에도 불구하고 한 동안 동맹 관계로 볼수 있다는 견해를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 들이 동맹이 아니었다 라고 제시한 사실들은 몇가지 오류가 존재합니다, 우선적으로 주제가 되는 미국을 보자면 카츠라 테프라 조약만을 생각하시는데 미일통상조약 그러니까 미일항해통상조약이 파기된 것은 39년의 일이나 그 이후에도 외교적, 정치적 동맹관계에 따른 협정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내려왔으며 우리가 흔히 헐 노트라 부르는 아메리카 합중국과 일본국 간의 협정의 기초 개요가 제시된 것이 41년입니다, 말씀대로 양측의 정치적, 외교적 동맹 관계가 완전히 단절되었다 라고 한다면 제시될 리도 없는 이야기이고 애시당초 그 이전의 일본 제국으로 하여금 태평양 전쟁을 생각하게 한 국가 방위법이라는 일본 경제의 관짝에 못질한 법안에서 일본의 체면을 살려줄 일도 없었겠지요,

또한 영일동맹을 말씀하시며 워싱턴 회의를 이야기 하셨는데 사실상 독일에 대한 견제로 시작한 영일동맹의 유명 무실함은 오래된 문제이고 워싱턴 회의를 통해 정치적 동맹을 갱신한 것이지 워싱턴 회의로 시쳇말을 빌자면 쫑난게 아닙니다, 그러한 워싱턴 회의는 집단적 협력 체제를 통한 아시아의 평화를 강제하는 것에 촛점이 있었으며 만주 사변을 비릇한 중일 전쟁으로 그 균형 무너지나 외교적 동맹 관계의 파탄은 태평양 전쟁까지 갑니다,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공습 이후에 일본에게 선전포고를 받은 영국, 미국을 비릇한 그 외의 국가들이 선전포고를 한 날이 다음 날인 8일입니다, 중국과 오스트레일리아는 이틀 후이고요,

끝으로 국제법 상 규정된 바와 국제 관례 에 따른 선전 포고의 의미와 전쟁 개시 등에 관하여 언급드린바 반론을 하실 것 같으면 인신공격과 같은 힐난보다는 그에 대한 반론을 제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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