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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1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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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 글에 더는 댓글을 달지 않겠다 라고 했지만 딱 한번만 더 댓글 남기겠습니다.
크투츄, 화랑Ω, 데나, 푸핫Ω, go해염, 친목친목열매, 친목친목가지, 친목친목과일, 거짓된약속, K-1, 크지, 거짓된약속, 병신세끼등용, 김등용, 친목친목님, 로그인 아이디나 비로그인 아이디나 더는 헤아리기를 포기할정도로 분신술에 매진하시는 ㄷㄱㄷ님
저희가 이렇게 역사 게시판에서 비 역사게시판적인 주제를 가지고 아옹다옹한지 근 두달 이제는 세달정도 됬군요,
언젠가 그러셨죠? 어디서 패드립치냐고 뒤지고 싶냐고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하는 행동을 보세요, 옳바른 가정 교육과는 참으로 거리가 있지 않나요? 결국 부모님 얼굴에 먹칠을 하는것은 바로 님 자신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현실에서 얼굴 마주할 용기는 안나고 이렇게 익명에 힘을 빌어 몇달동안이나 편집증적인 행위를 계속하시니 말입니다.
애초에 베스트 조작을 하신것에서 감정이 상하시어 이렇게 일을 크게 벌리시느라 참으로 수고가 많으신것은 알지만 참 그렇습니다.
댁의 부모님은 댁이 이따구로 사는걸 아시는지요? 알고도 밥을 먹이고 용돈을 주고 전기세를 내주고 하시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남의 신상 털어 장난질이나 치며 이렇게 분신술 하며 징징거리실 여력이 있으시다면 차라리 막노동이라도 해서 부모님 어깨를 거들어 드리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고 참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네요.
그리고 차라리 분신술을 하려면 글의 패턴이나 자료 수집 방법 글의 작성 법에 좀 더 심혈을 기울여 보세요, 매번 패턴이 이래서야 모를수가 없지 않습니까?
아무튼 그렇습니다, 뭐 더하실려면 더하시고 아무래도 좋습니다. 참 몇달째 이렇게 사는걸 보니 안쓰럽고 안타까워 이렇게 약속을 어기게 됬습니다만 아무튼 약속을 어긴점은 죄송스럽고 다음 부터는 약속대로 님께서 뭐라고 떠들든 더는 신경 안써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