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근대화론이 주류 학설이긴 합니까? [새창]

아...이거 기초부터 모르시는것을 떠나 배타적 기조를 견지 하시니 뭐라 설명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567 2014-03-15 00:03:19 1

식민지 근대화론 반박하면 닥반 먹는군요. [새창]

글쓴이 님과 다른 분들의 대화를 보고 있자니 드는 생각은 역시나 글쓴이님은 이론에 대한 주관 아니 그 이전 부터 줄곧 그래왔지만 역시나 여러의미에서 재밌는 분이시군요,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빈 수레와 선 무당은 멀리 있지 않았네요.

566 2014-03-14 21:47:39 1

숨 쉰다고 심장 멈추지 않습니다. [새창]

그리고 그 친일파의 논리와 주장, 방식등은 주어만 다르지 유사 역사학 분들과 똑같지요.

565 2014-03-14 19:10:10 4/7

식민지 근대화론 반박하면 닥반 먹는군요. [새창]

여지껏 친일을 배척한게 누구였을까요?

564 2014-03-14 11:50:41 0

역게가이드와 관련된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수정함) [새창]

같은 논리 같은 주장 같은 바탕으로 제파 전술하듯 밀고 들어오며 그에 대한 옹호자분들의 무조건 적인 동의와 어그로 트롤링의 반복은 사실상 자정 작용을 불가능하게 만들지요.

563 2014-03-14 11:48:03 0

역게가이드와 관련된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수정함) [새창]

애초에 유사 역사학을 들고오시는 옹호자 분들이 공존과 이해 등을 목적으로 한다면 모를까 배척과 굴종을 목적으로 하는바 가이드에 있어 필터링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562 2014-03-14 10:00:20 0

[새창]

그 걸 떠나서 늘상 느끼지만 토론과 이해가 아니라 생존과 굴종을 목적으로 하시니 무슨 대화가 진행될까 싶습니다.

561 2014-03-14 08:52:03 5

자꾸 소통 소통 거리시는데 ... [새창]

그리고 환단고기를 유사 역사학을 들고오시는 분들이 아집과 어그로 그리고 트롤링말고 뭘 했습니까? 그게 소통인가요?

560 2014-03-14 08:50:54 5

자꾸 소통 소통 거리시는데 ... [새창]

가져오시는 증산도의 동영상에서 유사역사학 말고 뭘 말했습니까? 정말 궁금한데 증산도와 환단고기가 아무런 관련도 없는 제대로된 학설을 말한다고 보십니까?

559 2014-03-14 08:49:00 0

노비로 태어나 형조판서에 오른 반석평 jpg [새창]

밑에 완벽하게 동일한 글이 있습니다.

558 2014-03-14 08:43:17 0

조선 시대 노비로 태어나 형조판서에 오른 반석평 jpg [새창]

아 그리고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여 덧붙이자면 사후 증직입니다, 생전에는 말씀대로 지중추부사로 끝내셨을테고 말이지요.

557 2014-03-14 08:40:10 0

조선 시대 노비로 태어나 형조판서에 오른 반석평 jpg [새창]

일단 저는 문중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증명할길은 요원한게 사실이네요;;

우선 쉽게 찾을수 있는 두산백과의 링크를 올려드립니다.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098723&cid=40942&categoryId=33383

556 2014-03-14 08:35:56 1

[새창]

그 쪽 에서 말하는 소통은 소통이 아니라 굴복이겠지요, 어그로와 트롤링을 일삼다 잠수하는게 언제부터 소통이었습니까?

555 2014-03-14 07:53:57 3

[새창]

종교는 종교 게시판으로 가주세요, 반대하나 드리겠습니다.

554 2014-03-13 22:26:52 0

칸위 계승권과 명분 [새창]

저도 뭐 이 이상 이야기 해봐야 소용도 없을 것 같으니 이 문제에 관하여 답글을 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