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8
2014-03-17 20:27:55
3
드디어 닥반러들을 뜷고, 올라왔군요;
베스트 가는 것은 별게 아닐수 있으나 공지 내지 가이드 라인에 거의 눈을 뒤집고 거품을 물고 날뛰시는 닥반러 분들의 행동으로 볼때 참 기념할 만한 순간일지 모르겠습니다.
베스트 가는 것은 별게 아닐수 있으나 공지 내지 가이드 라인에 거의 눈을 뒤집고 거품을 물고 날뛰시는 닥반러 분들의 행동으로 볼때 참 기념할 만한 순간일지 모르겠습니다.
595
2014-03-17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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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첨언을 하자면 현재 우리나라의 입장도 '병기'입니다, 한발 앞서 '단독 표기'를 상정하려다 부결된 일본의 선례를 보고 철회를 했지요.
594
2014-03-17 17:20:31
0
이런 사람을 뭘 보고 차단을 풀어주었는지 모르겠네요, 하기야 뭐 대단한것도 아니고 타 게시판에 비하여 별거 아닌 사건이라 판단하셨으니 그러셨다고는 하는데 참 이해가 안되네요, 한심한 어그로, 트롤링 종자에 상하가 어디있는지 말입니다.
593
2014-03-17 12:35:39
0
바로 윗 답글에서 올려주신 링크에서 볼수 있듯이 돌려준다는데요? 앞으로 세 달 뒤면 돌아올텐데 안 준다고 말을 번복하거나 안돌려준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일까요?
592
2014-03-17 12:31:40
0
사소한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몇몇 링크에 괄호가 섞여서 찾을수 없다고 나옵니다.
590
2014-03-17 10:33:02
0
하나하나 완성되어 가는군요, 눈팅이나 하는 실정이지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589
2014-03-17 09:53:59
1
이병도가 무슨 볼트모트도 아니고, 논파된 논리와 주장을 붙잡고 제대로 된 반론하나 없이 찡찡거리는 건 좀 우습지 않나요?
587
2014-03-17 09: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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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문이 역사랑 무슨 관계입니까?
그리고 이걸로 아시아 인의 분화와 아메리카 원주민의 탄생, 신석기 문명의 근대적 서구화를 설명할수 있나요?
이래놓고 환빠가 아니라고 우기시는건 개그지요.
그리고 이걸로 아시아 인의 분화와 아메리카 원주민의 탄생, 신석기 문명의 근대적 서구화를 설명할수 있나요?
이래놓고 환빠가 아니라고 우기시는건 개그지요.
585
2014-03-17 08: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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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친일파, 식민사관 추종자로 역사 게시판은 가득 차있네 어쨌네 운운하던 유사역사학 추종자분들은 이런글이 반대하나 없이 그 것도 그 비하 비난의 대상자들의 추천으로 올라오는 것을 뭐라고 설명하실지 궁금하네요.
584
2014-03-16 15:27:57
3
일단 가장 큰 문제는 그 시대 그 지역을 실질적으로 점유했던 국가의 사료에 나오지 않으며 주장되는 시기에 물리적 점령은 불가능에 가깝지요, 가령 아신왕등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