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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2014-03-18 12:4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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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가 그렇게 연구할 가치가 있고 뭐하다면 현실과의 충돌은 충분히 생각했을것 아닙니까? 회피 하지 말고 좀 생각한 것을 말해보라니까요?

왜요? 정신 승리 할 타이밍이 아직 안나왔어요? 아니면 지금 하신게 혹시 정신 승리??
627 2014-03-18 12:38: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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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거품 물고 뭐할것도 없어요, 그렇게 진지하게 답변을 늘어놓은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환단고기가 지나치게 고조선을 확대했네 뭐했네 하는데 대체 읽어는 보고 하는 말인지 의심이 되는 상황이라 가장 기초적인 이야기를 드린것 뿐입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답변이나 해보시지요.
626 2014-03-18 12:37: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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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초성체는 좀 그렇고, 답변이나 해보세요, 아시아인의 분화는 언제 일어 났고 또 아메리카 대륙의 이주민은 언제 발생했답니까??
625 2014-03-18 12:3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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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환단고기가 좋으시면 좀 읽어보시는게 어떨까요? 환단고기에서 중요한 것은 고조선이 아니라 그 이전입니다.
624 2014-03-18 12:35:28 0
제가본 환단고기 추종자들의 유형 [새창]
2014/03/18 12:12:50
네 한창 이글루스 블로그 사이트에서 환단고기 추종자 분들의 정신승리가 가열차게 샘솟을 당시 만들어진 짤방으로 원본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
623 2014-03-18 12:33:04 0
제가본 환단고기 추종자들의 유형 [새창]
2014/03/18 12:12:50
두서없지만 몇글자 답글을 달아보자면 오늘의 유머는 자유 방임 주의적 특성상 닥치고 반대가 매우 성행할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환단고기 추종자 분들에게 좋은 무기가 되고 있는 셈인데,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그러한 닥치고 반대 소위 말하는 닥반에 대한 제제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나와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보자고 해도 돌아오는건 메아리도 아닌 반대니 말입니다, 아닌 말로 특정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대와 같은 자유와 방종을 구별하지 못하는 행위는 제제받을 이유가 충분하지요.

그리고 본문에 첨언을 하자면 환단고기 추종자 내에서도 은근히 이단 논쟁이 뜨겁습니다, 가령 민족의 참역사를 증산도와 같은 사이비 종교에서 악용한다고 싫어하고 또 이유립이 사서를 베껴다 이상하게 써먹어서 작금의 문제가 야기되었다고 비하, 비난하고, 임승국은 베낄 능력도 없는 인간이 책을 만져서 잡음이 난다고 싫어했지요.
622 2014-03-18 09:08:50 3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새창]
2014/03/18 06:57:10
위의 츠비꼬는 한심한 인간의 글은 무시하세요, 아무튼 간단한 문제가 전부 반론의 가치도 없는 거짓인게 59번의 경우 종류가 아니라 양 그 것도 위인전기나 교과서가 대부분으로 현재도 남은책들은 발견되고 있습니다.

60번은 조선사나 좀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게 그게 식민사학을 다루는 책은 아닙니다, 그냥 역사를 다룬책이고 교과서와는 당연히 내용이 겹칠수 밖에 없습니다

대동여지도 역시 제작과정을 좀 알아보고 떠들었으면 좋겠고 아무튼 요지는 그렇네요, 근거가 전무합니다.

발굴되고 또 기록된바를 보면 취사선택으로 커버할수 없는 문제가 속출하지요, 심지어 근거라고 들고나온 사서 한권 내에서도 말입니다.
621 2014-03-18 08:56:02 2
가림토란 무엇인가? [새창]
2014/03/17 23:55:01
11정신승리 대단하시네요? 누가 보면 독립운동 하시는줄 알겠습니
620 2014-03-18 08:53:37 2
제가 느낀 역사 게시판.^^ [새창]
2014/03/18 05:19:01
양비론이나 포용력이 들어갈 문제는 아니지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애초에 방향이 다릅니다.

저 분들이 원하는 건 굴종과 승리일뿐 어떠한 토론이나 대화가 아닌데 무엇을 보고 끌어 안아야 합니까? 동일한 내용 동일한 논거 동일한 주제 동일한 이야기를 들고 제파 전술하듯 계속해서 밀고 들어오는 상대에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여기는 소설이나 종교 게시판이 아닙니다, 학문이라는 것은 그에 따른 태도나 자세 등이 견지되어야 하는바 위의 오래된유머님 마냥 망상에 젖어 트롤링과 어그로를 끄는 상대에 대한 포용적인 자세는 가질수 없습니다.

그건 그냥 실정이나 학문의 본연적인 기능 상대의 태도와 자세를 생각치 않은 단순히 이상론적인 생각일뿐이지요.
619 2014-03-18 00:57:14 1
가림토란 무엇인가? [새창]
2014/03/17 23:55:01
고대사는 괜찮습니다만 구름낀날씨님과 같은 종교에 기반을 둔 소설 혹은 망상은 늘 거부되기 마련입니다, 그 대상이 대중이든 아니면 학계이든 말이지요.
618 2014-03-18 00:40:34 1
가림토란 무엇인가? [새창]
2014/03/17 23:55:01
같은 논리 같은 주장은 한두번이면 족합니다, 제파전술하듯 같은 논리 같은 주장 같은 이야기 같은 방식은 좀 아니지요.

무엇보다 종교 및 소설 게시판은 따로 있습니다.
617 2014-03-18 00:38:58 1
가림토란 무엇인가? [새창]
2014/03/17 23:55:01
아 혹시 몰라 첨언하자면 위 가림토 비문은 가림토는 우리나라 한글의 어머니라 주장하는 이상백 교수가 1930년대 만주에서 탁본을 떠왔다는 것입니다만..

99년인가에 방영된 역사 스페셜 42회 한글은 집현전에서 만들어지지 않았다 에서 동아시아 고문자를 연구하시는 송기중 교수에 의하여 돌궐문자임이 확인된바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 프로그램이 환단고기를 긍정적으로 묘사하는등 다분히 학술적인것과는 좀 거리가 멀다지만 유일한 가림토 탁본이 사실은 조작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이후 그에 대한 논박이나 기타 다른 가림토 유물 유적등의 발견은 전무하다는 사실이지요.
616 2014-03-18 00:23:42 1
가림토란 무엇인가? [새창]
2014/03/17 23:55:01
그..그 츤데레같은 환Q짤이 시급한 상황이네요;
615 2014-03-18 00:22:40 1
가림토란 무엇인가? [새창]
2014/03/17 23:55:01
누군가의 친구님은 http://depts.washington.edu/silkroad/museums/ubhist/turk.html

야스페르츠님의 해석 탁본등은 http://irq.kaznpu.kz/index.php?lang=e&mod=1&tid=1&oid=17&m=1 와 기타 인것 같은데 아무튼 부정하고 싶으시다면 그 가림토 만주 비문을 보여주세요.

다른 가림토 비문이나 말입니다.

물론 그 역사 스페셜이라는 환단고기를 긍정적으로 조명한바 있는 오락성이 큰 프로그램에서도 전문가들이 부정한바 룬문자와 가림토의 유사성은 차단되어야겠지요.
614 2014-03-18 00:18:26 1
가림토란 무엇인가? [새창]
2014/03/17 23:55:01

누군가의 친구님 블로그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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