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토란 무엇인가? [새창]

612 2014-03-18 00:08:55 2

가림토란 무엇인가? [새창]

과연 환단고기는 타임머신이네요, 시공간을 넘나드는게 아주 대단합니다, 그러한 타임머신을 신봉하시니 정신세계도 남다르실수밖에 없다는걸 몰랐습니다.

611 2014-03-18 00:00:53 2

가림토란 무엇인가? [새창]

논파된 논리를 줏어다 우기시는 건 좀 학문의 영역 밖이지요, 네 종교나 소설말입니다.

수십년간 같은 논리로 우기셨으면 이제는 좀 바꾸셔도 되지 않을까요?

610 2014-03-17 23:45: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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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간하면 이건 뭐 다들 너무나 잘 아시고 또 저보다 학식이 뛰어난 분들이 있어 말을 아끼고 싶지만 참 한숨도 안나오는 저렴한 논리의 반복이네요;

논파 된 것이면 좀 갈아서 오시던가 말입니다. 반대 하나 드리겠습니다.

609 2014-03-17 23:44: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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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토니 뭐니 하지만 솔직하게 언어의 발전도상 표음문자가 등장할 시기는 아닙니다, 만일 그게 있다면 그에 앞서 존재하였을 상형문자나 그에 준하는 언어가 있어야 하는게 사실이나 그 것은 어디에 있습니까?

또한 한글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부분이 존재하는데, 수백년도 안되어 변화를 끊임없이 일구어 내는게 언어인즉, 수천년 아니 수만년을 변치 않는 언어라는게 존재할수 있습니까?

608 2014-03-17 23:4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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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한 이야기에요, 네 빙하기로 인하여 시베리아가 고립되어 아시아 인이 분화되고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하여 원주민이 탄생한 과정은 그럼 뭘로 설명하시겠습니까?

또한 그러한 빙하기에 신석기 문명을 바탕으로 근대 서구적 문명을 설립한 것과 그러한 문명의 발전이 특정 부분에서만 정체된점, 한글이 존재하지 않았을 과거에 있어 근대 국어와 동일한 언어를 사용한 것과 존재 하지 않았을 도량형 및 지명, 단어 등이 혼용된 것에 대한 해명은 어디에 있습니까?

607 2014-03-17 23:4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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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논파 된 내용은 좀 재 반론을 하시려면 뭔가 새로운 논거를 제시하시던가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솔직하게 너무나 식상합니다.

606 2014-03-17 23:3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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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찾아보니 한국 형사 정책 연구소인가 하는 곳 의 대검찰청과 법원행정처의 자료를 인용한 연구 결과를 볼때 범죄율이 높았던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대개 80년이나 2000년을 전후하여 급등과 하락을 반복하는 양상 보이고 있지만 일단은 하락하고 있는 추세로, 물론 과거보다 높은 비율을 보이며 증가해 오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것이 요즘에 와서 뭐가 갑자기 뿅하고 달라진 것은 아니지요, 꾸준히 증가하다 오히려 감소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605 2014-03-17 23:3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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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뭐 크게 다를게 없지요

604 2014-03-17 23:30: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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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2014-03-17 23:30: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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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2014-03-17 21:55:53 0

[역사를 찾아 게시판을 여행하는 유저들을 위한 안내서~ 역게 가이드] [새창]

같은 내용이지만 이런 위트 있는 제목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

601 2014-03-17 21:38:21 0

역게 가이드 완성본입니다.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무사히 등재되는 것이군요. :)

600 2014-03-17 20:32: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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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현이 그렇다는 것 같습니다, 초기에 지지 세력은 이인임 일파였고, 뒤에도 그를 어쩌지 못했지요,

그리고 하륜의 경우 이인임의 형 이인복이 그의 스승이었고, 이인임의 조카 사위였습니다.

599 2014-03-17 20:29:34 1

역게가이드 통합본 4차 수정 [새창]

그리고 제 소견을 비춰보자면 분명 다들 노력해 주신바는 대단하나 위에서 말씀해 주셨듯이 광개토님이 제시해주신 행위는 어그로, 트롤러 분들께 트집 잡기 좋은 행위가 될수 있을듯 합니다.

사실 수고해주신분들을 표기하는 것도 그러한 문제에 봉착해 있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