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
2014-04-10 13:16:19
1
1번은 촌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반증이고 2번은 해당 인물에 대하여 비판을 할시 그 인물에 대한 파악을 전혀 하지 못한다는 증거이며 3번과 4번은 본인의 주장이 뭔지를 모른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내용이네요.
이건 뭘 더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뭘 더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104
2014-04-10 11:50:13
2/6
한가지 개그는 앞서도 언급한 바 있는 내용이지만 자칭 참역사, 민족사학을 하신다는 분들의 계보는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다는 사실이지요.
무엇보다 그 동네의 주장, 기조가 상대방을 비하, 비방하듯 거의 변천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때때로 거울을 보고 이야기 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그 동네의 주장, 기조가 상대방을 비하, 비방하듯 거의 변천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때때로 거울을 보고 이야기 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1103
2014-04-10 11:21:33
1
정확하게는 고려 출신의 전의부령 이곡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분이 상소를 수차례 올린 덕택이었는데, 기황후께서 권력을 잡은뒤 태감 박불화가 고려에 와 공녀를 요구했지요.
1102
2014-04-10 11:14:36
1
공녀 차출을 막은 것은 고려의 공입니다, 그러니까 고려에서 수차례 상소를 올렸고 순제가 이를 들어 공녀를 중단했는데 기황후가 권력을 잡은뒤에 재개되었고 그 실행자가 기황후의 최측근 박불화이지요.
1101
2014-04-10 11:09:00
1
아무튼 참 보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참역사, 민족 사학의 면면들의 계보를 보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으니 말이지요.
1100
2014-04-10 11:07:19
1
옛날 학계에 공권력으로 피의 숙청을 내려주십사 지문이 닳아 없어지도록 딸랑?거리시며 간청을 하시던 이느 분께서 교육부, 당시는 아마 문교부인가 그랬을텐데 아무튼 거기에 도전하신 이래 지금껏 조용하지요,
1099
2014-04-10 10:49:49
1
친일파 = 식민사관은 성립할수 없습니다, pei님 이 둘의 성격과 정의를 아신다면 하시지 못할 이야기이지요.
1098
2014-04-10 10:48:58
2
자기 합리화 & 인지 부조화인가요? 식민사학의 근거를 제시해달라는 답글에 왜 교조주의적 성격을 논하고 있으신지요?
1097
2014-04-10 10:44:42
1
아이러니 한것은 자칭 참역사를 주장하시는 분들의 계보를 보더라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다는 사실이지요, 말 그대로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입니다.
1096
2014-04-10 10:40:46
3
누차 말씀드리지만 반대 테러가 아니라 어찌보면 정리입니다, 여기는 소설 게시판이나 미스테리 게시판이 아니지요, 어떠한 근거가 있는 입증된 사실을 말해야 할것 아닙니까?
대체 뭘 가지고 식민사관을 주장하시는지요?
대체 뭘 가지고 식민사관을 주장하시는지요?
1095
2014-04-10 10:39:31
3
무섭다기보다는 그냥 보기에 한심하고 영 좋지 못해서 그래요, 여기는 역사 게시판이지 소설 게시판이나 미스테리 게시판이 아니지 않습니까?
뭘 이야기 하시려면 최소한 근거는 들고 오세요, 주장 대로라면 또 잘 아신다고 하셨으니 어떠한 식민 사관을 견지하고 있었다는 그러한 입증이 가능한 학문적 성과가 있을거 아닙니까?
뭘 이야기 하시려면 최소한 근거는 들고 오세요, 주장 대로라면 또 잘 아신다고 하셨으니 어떠한 식민 사관을 견지하고 있었다는 그러한 입증이 가능한 학문적 성과가 있을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