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 직전 러시아의 한반도 정복 의도 [새창]

첨언을 하나 하자면 개인적으로 과연 적백내전이나 군벌의 동란이 태평양전쟁 보다는 좋았을지는 의문입니다, 상대적인 이야기이기는 합니다만 마루타와 같은 정신줄 놓은 행각 정도만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청일 전쟁이나 러일 전쟁이 양 국의 쇠락의 결정적 역할을 담당했으리라는 주장 역시 동의하기가 조금 힘듭니다, 어찌본다면 가속화 시켰을지는 모르지만 그 것이 곧 원인은 아니니 말입니다.

1137 2014-04-13 11:50: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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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시 말씀드리지만 말 조심하세요, 제가 그쪽을 환빠나부랭이나 음모론이나 지껄여대는 골빈 인간으로 지칭하면 좋으십니까?

식민사관을 부르짖는데 현 학계가 이병도의 직계 제자들로 구성된 카르텔로 이견을 용납하지 않으며, 식민사관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사실과 이병도가 식민사관적인 학문 성과를 거두었다는 사실을 입증하셔야 되는게 먼저입니다.

논쟁 운운하는데 레퍼런스도 없는 사람하고 무슨 논쟁이 될까요?

1136 2014-04-13 10:58: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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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님.. 그렇게 당당하시면 입증하세요, 그러면 될걸 왜 못하시고 피해다니십니까?

1135 2014-04-13 10:49: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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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Artist 님.. 정신승리에 도취되신 상황에서 죄송스럽지만 그냥 웃음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독자적인 정의를 바탕으로 잣대를 들이대는 것도 그러하지만 마치 거울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안보여 안들려라고 하면 상대방이 제시한 레퍼런스나 이야기가 모두 사라지는 것이었나요?

레퍼런스 없이 이야기를 하자시는 분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치고는 이율배반적이네요.

1134 2014-04-12 21:37:39 1

상식 없는 얘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창]

* 출처는 두산백과

오리엔탈리즘 - 원래 유럽의 문화와 예술에서 나타난 동방취미(東方趣味)의 경향을 나타냈던 말이지만, 오늘날에는 제국주의적 지배와 침략을 정당화하는, 서양의 동양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태도 등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근대화 - 정치·경제·사회·문화·가치관 등의 모든 면에서 전반적으로 구조적 변화가 진행되어 후진적인 상태에서 보다 향상된 생활조건을 조성해 가는 과정.


그러니까 글쓴이 님께서는 정신적 영향은 별개라고 보시는 것인데, 식민지 근대화라고 해서 근대화의 정의가 다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 대체 뭘 가지고 정신적 영향이 별개라고 보시는지요? 독자적인 연구 결과입니까?

1133 2014-04-12 21:21:35 1

상식 없는 얘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창]

이건 뭐 개념적으로 혼동이 밀려오시는건가, 아니면 그냥 인정하기 싫어서 그러시는건가 모를 지경이네요.

1132 2014-04-12 19:13:4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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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말을 못알아 듣는 상대방이 더 힘들지요, 대체 뭘 말하는지 일일히 해석해야 되는 상황을 뭐라 해야 합니까?

한글이 어려우시면 영어로라도 해주시는게 상호간에 예의가 될 지경입니다.

1131 2014-04-12 18:31:51 5/9

역게 논쟁에 대하여. [새창]

언제부터 레퍼런스가 필요하지 않은 부당한 요구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1130 2014-04-12 18:21:33 0

상식 없는 얘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창]

그러니까 대강 정리를 해보자면 글쓴이께서는 학계에서 일제시대에 이루어진 근대화에 대한 프레임을 부정하고 있다 혹은 인정하고 있지 않다 뭐 그런 말씀이신가요? 아닌말로 한국 전쟁 이후 근대화가 이루어졌다는 이론도 일제 강점기 당시의 근대화는 인정하는데 무얼 가지고 그러한주장을 하시는지 궁금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이미 정신 승리 하셔서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아무튼 대체 식민지 근대화 이론을 뭐라고 보시는지 말입니다, 식민지 시혜론? 일제의 무능에 대하여 성토 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이 시혜론하고 같은거다? 둘 중 하나는 자가당착인데 어느쪽 손을 들어주실려고 하시나요?

1129 2014-04-12 16:52:42 1

상식 없는 얘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창]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으로 안걸었다라고 하시니 참 이거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봐도 정신승리인데 말입니다, 위에서 다른 분이 말씀해주셨으니 말을 줄이겠습니다만 근대화라는 단어가 무엇을 말하는지 부터 다시 알아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1128 2014-04-12 14:28:07 4

상식 없는 얘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창]

그리고 뭔 반론은 안하고 옆으로 가느냐는 소리가 나옵니까? 상식이 아니네 뭐네 하는건 누가 하는 말이었을까요?

1127 2014-04-12 14:27:31 4

상식 없는 얘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창]

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4716&s_no=14716&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1&keyfield=name&keyword=랑랄라

왜요? 이번에도 정신 승리에 도취하고 싶으세요?

1126 2014-04-12 14:21:06 5

상식 없는 얘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창]

아 그리고 지난 번에도 정신 승리에 도취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수혜론 = 근대화론이 아닙니다, 도리어 근대화론에서는 수탈에 관하여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요.

1125 2014-04-12 14:19:25 3

상식 없는 얘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창]

친일파 = 식민사관은 대체 어느 나라 어느 세계의 상식이랍니까? 식민 사관이 뭔지는 아세요?

그리고 상식이 어긋나는 쪽이 아니라 이의를 제기하는 쪽에서 근거를 가져오는건 교육 과정에서 배우고 오는 것일텐데요? 이건 대체 무슨 상식이랍니까?

끝으로 주장에 논거가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말 이런 기초적인 문제에서 상식의 부재를 엿볼줄은 몰랐네요.

1124 2014-04-12 14:03:09 0

누군가를 식민사학자라고 주장하시고 싶은분은 [새창]

1일단 한글 부터 제대로 익히고 오세요, 정 어려우면 영어로 좀 쓰시던가, 매번 엉뚱한 소리나 늘어놓으시는 글을 '해석'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