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
2014-04-12 14:01:21
1
그러한 레퍼런스가 구하기 어렵다? 그냥 웃음밖에 안나오는 말이지요, 그럴거면 주장을 뭐하러 합니까? 도통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믿어라 라고 하면 믿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증언에 실질적인 신뢰성이 얼마나 있는지 뭘로 판단해야 하나요? 그렇다고 레퍼런스가 없는 것도 아니고 구하기 어렵다고 땡인가요?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참 답이 없는 주장이네요.
증언에 실질적인 신뢰성이 얼마나 있는지 뭘로 판단해야 하나요? 그렇다고 레퍼런스가 없는 것도 아니고 구하기 어렵다고 땡인가요?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참 답이 없는 주장이네요.
1122
2014-04-12 13:59:29
1
레퍼런스도 없이 뭘 하자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종교도 최소한 경전이라 하는 바탕은 가지고 있습니다,
1121
2014-04-12 09:04:48
1
식민사학찌그레기라니 말 똑바로하세요, 못배워처드신건 알겠는데 어디다 대고 막말입니까? 제가 그 쪽에 대고 환빠 나부랭이, 정신줄 놓은 음모론자 따위로 부르면 좋으세요?
뭔 논거도 없고 주장도 아전 인수에 답이 없는건 알겠는데 정신줄은 잡으셔야지요.
뭔 논거도 없고 주장도 아전 인수에 답이 없는건 알겠는데 정신줄은 잡으셔야지요.
1118
2014-04-11 23:18:24
5
첨언을 해보자면 일제강점기 하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친일 행적이 있기에 이병도가 식민사학이라는 사실이 참이라면, 일본에서 교육 받고 친일파 단체 조선기독교연합회의 주축을 역임한 최동이나 일제 시대 고등 문관 출신으로 동래군 서기와 경남 도청, 조선 총독부를 거쳐 황해도 은률군 군수에 황해도 사회과장까지 지낸 문정창. 그리고 조선 총독부 발행 월간지에 적극적으로 시를 투고 하기도 했고, 친일 단체인 조선 유교회에 가입하여 조선 총독이 격려까지한 기관지 일월시보의 주필을 맡으셨고 또한 일제의 나팔수로 전락한 동아일보의 삭주 지국장을 역임하셨으며 친일 단체 조선 유교회의 산하 지부 신풍 학원을 설립하시고 또 거기서 근무하시기도 했던 이유립 등 이른바 재야 사학의 계보 역시 식민 사학이라는 사실 역시 참입니다.
결국 이 세상에는 식민 사학밖에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결론이 나오지요. :)
결국 이 세상에는 식민 사학밖에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결론이 나오지요. :)
1115
2014-04-11 22:08:52
5
pei님.. 그렇게 잘 나신 분이 제대로 된 논거 하나 없이 소설나부랭이를 주장하십니까? 식민사관 찌꺼기이다 뭐다 비판하시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려 뭘 하자는 건지 전혀 알수가 없네요, 어찌보면 좀 심할지 모르나 유치원 학예회의 대본이 훨씬 정교해 보입니다, 대체 뭘 가지고 이야기를 하시는지요?
1113
2014-04-11 08:20:07
1
말 돌리지 말고 엉뚱한 이야기일랑 집어치우고 좀 보여주시지요? 뭔 말에 논거라고는 십원 한장 없습니까?
식민 사관으로 점철된 학문적인 성과만 입증하면 끝나는 문제를 뭘 그렇게 소중하다고 안보여주나요?
식민 사관으로 점철된 학문적인 성과만 입증하면 끝나는 문제를 뭘 그렇게 소중하다고 안보여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