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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2014-06-01 18:41: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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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눈 님.. 잘 이해가 가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유신론자와 무신론자의 이야기에서 하시는 행동과 똑같아요,

저는 글쓴이가 트롤러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논거'를 제시했지요, 그렇다면 이 논거가 부적절하고 잘못된 것이라 판단하시는 밝눈님이 하셔야 할 행동은 무엇일까요? 그러한 논거가 잘못되었음을 글쓴이가 그러한 트롤러가 아님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의 비유 처럼 무신론자에 대하여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입증할 그러니까 제 논거를 다시금 입증할 책임은 저에게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참과 거짓의 문제로 참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거짓을 주장하시고자 한다면 거짓을 입증하셔야 된다는 말입니다.

말을 돌리는게 아니라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에요, 제 논거가 틀렸다 잘못되었다 한다면 입증을 하셔야지 제가 제 논거가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을 해야할까요?
1527 2014-06-01 17:3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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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오타가 있네요, 반론과 논거가 아니라 반론의 논거입니다,

아무튼 무신론자에게 유신론자가 신이 없다는 사실을 입증해보라는 논리가 상기 수차례 언급하였지만 사례가 될것입니다, 신의 존재 유무는 글쎄요 일단 이자리에서 언급할수 없는 문제입니다만 상대의 주장에 대한 반론에 있어 그 논거와 입증의 책임은 반론을 행하는 사람의 것이지 누구의 것도 아니지요.
1526 2014-06-01 17:3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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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답글을 다셨네요, 일단 여기까지 작성하도록 하지요.

제 주장에 대한 반론을 하시면 됩니다,지금 생각하시는게 밝눈 님의 주장이 아닌가요? 제가 참이라 주장하는 바에 대한 반론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물론 제가 관리인도 무엇도 아니며 저에 대한 무조건 적인 신뢰는 보장될수도 강요할수도 없는 일이나 그에 대한 반론과 논거는 상대에게 있지 제게 있지 않습니다.

네 의견은 틀렸다, 맞다면 입증해봐라 라는 것은 얼토 당치도 않은 논리이지요.
1525 2014-06-01 17:29: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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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단 대화의 맥이 좀 끊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녁을 좀 먹고 와야 할것 같습니다, 이후에 이야기는 일단 다녀온 이후 답글을 확인하고 답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1524 2014-06-01 17:2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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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에 집중한다 하시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지금 지속적으로 본제에 집중하자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 주장에 반론을 행하신다면 그 논거에대한 반론이 수반되어야 하겠지요, 제가 글쓴이를 트롤러라 보는 사유들 그러니까 훈제 청어를 던지고 목적을 정하고 글을 작성하여 상대의 의견을 절대적으로 무시하며 자신의 의견 그러니까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 그대로 혐한은 문제가 되지만 동일한 논리의 주어만 다른 혐일은 문제가 아니라는 또 역사를 조작하거나 말거나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유리한 역사를 좋아하고 또 따라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하는 이를 무작정 친일, 알바 등으로 모는 행위에 대한 그러한 행위가 정당한 행위라는 사실을 입증하셔야 할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바는 수차례 반복하고 또언급하시는 바 그대로 주제에 집중하자는 것입니다, 그 주제란 지금 제가 답글을 달았고 그에 대하여 밝눈님의 주장인 트롤링은 도리어 제게 그 문제가 있으며 작성자를 트롤러라 비난하는게 옳지 못하다는 이야기입니다.
1523 2014-06-01 17:2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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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맥을 보자, 본제에 집중하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밝눈 님께서 정리하신 답글의 정리도를 다시 보자면 제가 글쓴이가 트롤링을 한다는 정의를 내린 논거를 볼수 있는데

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시 작성하는 것도 뭐해서 답글을 그대로 옮겨오겠습니다.)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이를 친일 세력, 알바, 조작을 업으로 삼는 기관원 등으로 비하 비난을 하였으며

2. 답변을 인질로 추천 구걸을 행하였고

3. 게시판과 무관한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상황과 더불어 정당한 사유를 동반하여 보류로 간 게시물과 동일한 게시물을 반복하여 올리되 거기에서 수차례 타인들에게 지적된 바를 도리어 그 들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의 행동을 들수 있겠지요. 아 이건 1번과 연결되겠네요,

여기서 끝일까요? 아닙니다, 그 아래에 글쓴이의 주장과 상기 답글의 요약, 그리고 수차례 대화를 반복했다는 사실을 명시한바 있지요, 즉 바로 위에 밝눈님께서 답글을 다신 논거도 무엇도 없이 무작정 답글을 다는 저야 말로 트롤링을 한다는 사실에 대한 반론과 더불어 제 주장에 대한 논거를 제시하는 것이겠지요.

자 그럼 밝눈 님이 어떤 재 반론을 하셨나 보면 3번 추천 구걸이 가지는 수동적 성격에 의거한 트롤링의 논거가 될수 없음을 뺀다면 안타깝게도 답글과 무관한 본인의 주장을 다시 반복하시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러한 수동적 성격에 의거한 트롤링이라는 것은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무튼 저는 해당 답글에 글이 보류로 가게된 이유, 성격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작성자와의 대화를 수차례 가졌음에도 달라지지 않았던 현실에 있어 다시금 대화를 가지는게 무의미한 상황이라는것을 표명한바 있습니다,

더욱이 정리하신답글과는 다르게 제가 제 주장과 반대되는 이를 무작정 환빠, 민족주의라 내몬다는 사실을 적시하시며 제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는 논리를 표명하신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논거는 전무한 상황이지요.

즉 밝눈 님께서 주장하시는 바 대로 제 주장에 반론을 제기했나 한다면 그 것은 아닙니다, 더욱이 제 주장에 대한, 제 논거에 대한 반론을 펼치시는바 그에 대한 입증 책임을 제게 지우시는 것은 앞서 언급한바 있는 무신론자에 대한 유신론자의 반론과 같습니다,

타인의 주장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행하는 것은 반론이 될수가 없지요,
1522 2014-06-01 17:07: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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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꼬리를 잡는다 어쩐다 하시지만 부적절한 이야기 인게 저는 현재 님께서 지적하시는 문제에 대한 반론과 제 논리의 근거를 표명한바 있으며 그에 대하여 밝눈 님께서는 제가 트롤링을 행한다는 답글과 제가 답글에서 언급하지 않은 내용을 수반한 주장의 되풀이를 반복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에 대한 지적을 다시 하고 있는바 이건 말꼬리 잡기가 될수 없지요,
1521 2014-06-01 17:04: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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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입증의 책임이란 지금 제 주장에 대한 거짓임을 논하는 밝눈님께서 지셔야 될 책임을 말합니다, 밝눈님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밝힐 의무가 제게 있다는 말은 무신론자에게 신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라는 종교인들의 이야기와 같습니다,
1520 2014-06-01 16:56: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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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주장에 반론을 하시어 제 주장이 거짓을 주장하시는건 밝눈 님이십니다, 즉 입증의 책임을 제게 전가하시는건 말이 안되는 논리이지요.

그리고 제 답글에 대한 논거는 이미 드린바 있습니다, 그 것이 거짓이라면 앞서 언급드렸지만 트롤링의 정의가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이라는 말이 될테네 밝눈님의 정의를 밝히시면 될 일입니다,

두번째로 첫번째 답글에서 일단 앞의 이야기는 차지하고 뒤에 말씀하신 소위 말하는 환빠 그러니까 유사 역사학은 토론의 주제가 되지 못합니다, 그건 역사가 아니라 소설이지요, 뭐 엔간한 소설만큼 재미는 없습니다만 말이지요.
1519 2014-06-01 16:50: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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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말씀을 하나 더 하셨네요, 제 주장에 반대한다고 무작정 환빠, 민족주의 등으로 몬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주시겠습니까?

유사 역사학 관련 글이나 혐일에 가까운 글 등 외에 제가 어떠한 행위를 저질렀는지 궁금하네요.
1518 2014-06-01 16:49: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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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청어를 던지지 마시고 본제를 살펴보시지요, 우선적으로 그렇다면 밝눈 님이 생각하시는 트롤링의 정의란 무엇입니까?

위에서 언급드렸지만 저는 이 글쓴이를 트롤러라 볼 여지가 충분하다 판단하여 먹이를 주지 말자는 답글을 달았습니다, 그에 대한 사유도 답글로 달았지요, 그렇다면 지금 말씀 하시는 바 대로 그러한 트롤링의 사유에 대한 반론을 행하셔야되지 않을까요?

주장의 되풀이나 답글에서 언급하지 않은 주제가 아니라 말입니다,
1517 2014-06-01 16:44:1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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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청어를 던지고 목적을 정하고 글을 작성하여 상대의 의견을 절대적으로 무시하며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이를 무작정 친일, 알바 등으로 모는 행위를 트롤링의 범주가 아니다 라고 보시면 글쎄요, 어떤 정의를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통상적인 트롤링의 정의와 다른 견해를 고수하시고 계시니 대화가 될수가 없겠지요.

무엇보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 그대로 혐한은 문제가 되지만 동일한 논리의 주어만 다른 혐일은 문제가 아니라는 또 역사를 조작하거나 말거나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유리한 역사를 좋아하고 또 따라야 한다는 발상은 동조하기도 어렵고 말입니다.
1516 2014-06-01 16:40:5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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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트롤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바로 위에 올린 답글에서 언급한 바대로 글쓴이는 충분히 트롤링이라 볼수 있는 행위를 한바 있습니다,

논박 좋지요, 그러나 그 논박을 과연 행하지 않고 무작정 그러한 답글을 달았을까요? 이미 시행착오라 할수 있는 상대에 대한 대화를 수차례 가진 이후 판단을 내린것입니다.
1515 2014-06-01 16:39: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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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상기 답글에서 빼먹었는데, 트롤러라 보는 사실은 크게

1.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이를 친일 세력, 알바, 조작을 업으로 삼는 기관원 등으로 비하 비난을 하였으며

2. 답변을 인질로 추천 구걸을 행하였고

3. 게시판과 무관한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상황과 더불어 정당한 사유를 동반하여 보류로 간 게시물과 동일한 게시물을 반복하여 올리되 거기에서 수차례 타인들에게 지적된 바를 도리어 그 들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의 행동을 들수 있겠지요. 아 이건 1번과 연결되겠네요,
1514 2014-06-01 16:35: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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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눈님.. 제가 트롤링을 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논거를 갖추어 말씀을 해보시지요? 저는 글쓴이가 트롤러라는 사실을 입증할수 있습니다만 밝눈님께서는 무엇을 가지고 저를 트롤러라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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