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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2014-07-15 12:28:11 8
역게에서 이놈의 식근론, 친일, 환빠 논쟁 때문에 암걸릴 지경이네요. [새창]
2014/07/14 16:09:39


2681 2014-07-15 08:14:09 14
[새창]


2680 2014-07-15 01:38:22 3/4
한국의 경제성장 1910~1945 에 대한 비판 [새창]
2014/07/14 17:14:14
그리고 모르핀과 클로로포름, 마리화나 등이 첨가되어 수많은 부작용을 낳은 클로다인이 왜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찬사를 들어야 했을까요? 이는 당시 다른 약품들 그러니까 신경흥분제와 청산가리, 강심진통제, 아편 등이 들어간 약품들이 선호 받은 것과 같은 이욷입니다.

절대 다수의 노동자들이 살수 있는 이질과 콜레라 등에 효과적이고 무엇보다 불결한 생활을 감내해야 하는 그 들의 소득 수준에 맞는 유일무이한 선택지이니 말이지요.
2679 2014-07-15 01:31:53 2/4
한국의 경제성장 1910~1945 에 대한 비판 [새창]
2014/07/14 17:14:14
윗 분의 답글에 첨언을 하나 하자면 아편의 남용은 비단 보육시설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조금이나마 더 쉬기위해 아이들에게 진정제 그러니까 설탕 시럽을 듬뿍 섞은 아편을 먹였습니다, 어려운 가계 형편에 아이들의 식욕을 줄이기위해 아편을 먹이기도 했지요.

알콜 대용이나 피로 회복제 등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니었지만 소득 및 생활 수준을 고려하면 하루에 반나절 이상을 아편으로 혼수 상태에 빠져야 했던 당시 대다수의 노동자들의 아이들이 이상한건 아니었지요.

도리어 유아 살해를 당하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2678 2014-07-14 23:06:15 3
한국의 경제성장 1910~1945 에 대한 비판 [새창]
2014/07/14 17:14:14
반론은 못하고 이기고는 싶고 참 어느 분 말마따나 애잔하기까지 하네요.
2677 2014-07-14 22:18:43 3
한국의 경제성장 1910~1945 에 대한 비판 [새창]
2014/07/14 17:14:14
식근빠라고 비하하시는 연유를 잘 모르겟는데, 가장 많이 사용한다 가 곧 가장 신뢰성이 있다 라는 말은 아닙니다, 위에서 말씀하셨지만 반론에 대한 의견 제시가 먼저 이루어져야 하겠지요, 사실 지금 작성자님이 언급하신 문제가 다분히 존재한다는 자료를 가지고 허수열 쪽에서 반론한바 있으나 역시나 그 자료를 가지고 재 반론이 이루어지기도 했었지요, 거기서 보자면 자료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정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식근론의 논파를 자인하는 모습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례로 든 이야기를 공격으로 받아들이시면 곤란하지요, 아닌말로 작성자가 곧 진리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맹목적인 수용만이 존재하는지요.
2675 2014-07-14 22:01:20 4
한국의 경제성장 1910~1945 에 대한 비판 [새창]
2014/07/14 17:14:14
글쓴이가 환단고기가 참이라 주장한다면 기존에 환단고기가 거짓이라 주장하던 이 들은 모두가 잘못된 것인가요?

대체 NoirCafé님이나 그 아래에 다른 분들이 발악하는 모습이 어디에 있습니까? 잘 이해가 안되는데 저랑 같은 글을 보시는건 분명히 맞는 것 같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느 단락에서 그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까?

도리어 비아냥과 조롱이 아니면 대화를 할수 없는 분들이 난리치는 모습은 잘 보입니다만 말이지요.
2674 2014-07-14 21:51:20 5/5
한국의 경제성장 1910~1945 에 대한 비판 [새창]
2014/07/14 17:14:14
대체 어디에서 논파가 되고, 발렸다는 것인지요? 인정을 하라고 하시는데 뭐가 있어야 인정을 하지 않겠습니까?

논쟁이라고 해야, NoirCafé님의 발언 아래인데, 거기에서 어디가 논파가 되고 시쳇말로 발렸다는 것인지요?
2672 2014-07-14 21:41:49 3/6
한국의 경제성장 1910~1945 에 대한 비판 [새창]
2014/07/14 17:14:14
저랑 다른 글을 보고 계신 모양이군요, 답글이 근 1백여개에 달하여 뭔가 싶어 보러왔더니 식근론 논파는 커녕 비아냥과 조롱이 아니면 말을 할수 없는 분들이 보이는데 말이지요.
2670 2014-07-14 18:35:56 3/10
신부이야기 모작하고 있어요 [새창]
2014/07/14 17:15:36


2669 2014-07-14 16:16:18 7/7
역게에서 이놈의 식근론, 친일, 환빠 논쟁 때문에 암걸릴 지경이네요. [새창]
2014/07/14 16:09:39
사문난적과 답정너만 없어지더라도 훨씬 좋아지지 않겠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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