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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08: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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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지나친 감이 없지 않지만 그렇다고 하마스가 좋은 이들로 비춰져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05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정전협정을 맺자 알바아니라며 이스라엘에 박격포 공격을 가해 이스라엘의 보복을 불러왔고 반대측 단체에 대한 숙청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 들은 이스라엘의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는 단순히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살해당하는 자원봉시자가 나올 정도입니다.
이러다보니 엠네스티 등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과 같이 비난을 받고 있지요, 물론 이스라엘에 비하여 가려지거나 덜한 감이 없지 않지만 말입니다.
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47563
그리고 저 소녀가 포탄에 적는 문구는 일단 말은 사랑으을 담아 보낸다는 등 좋은 내용입니다, 물론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