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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 2015-03-08 12:08: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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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2 2015-03-08 12:05: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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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깔님... 가서 상생방송이 뭘 가지고 말하는지나 보고 오세요, 스스로 가져오셨으면 어떤 방송인지는 보셨겠지요?

네 유사 역사학을 가지고 자신들의 종교를 뒷받침할 이론을 짜맞추며 그 것을 방송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조선 일보는 최소한 그런 짓을 당연하게 생각은 안하지요,
3911 2015-03-08 11:59: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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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방송 아 죄송합니다, 초성체가 나오네요, 네 저 방송의 수준을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fY6LLKfZo4

환단고기가 쓰레기가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 박석재 박사 한국천문연구원
3910 2015-03-08 11:58:11 2
자기가 정말 정확히 완전히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 로 남겨 둬야지요. [새창]
2015/03/08 11:53:23
물론 이 검증된 학설이 논파될수 있겠지요, 네 그런데 그 논파를 하고 새로운 사실이 되는 것도 검증된 학설인데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서 그냥 니들은 노답이니 꺼져라 라고 하던가요, 아니면 제대로 토론을 해보자고 하던가요?

제대로 토론을 해서 논파가 됬으면 인정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던가요?
3909 2015-03-08 11:57:10 2
자기가 정말 정확히 완전히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 로 남겨 둬야지요. [새창]
2015/03/08 11:53:23
검증된 학설이 곧 사실인데요? 아니 이거 뭘 가지고 검증도 안된 이야기를 사실로서 여지를 남겨둬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 논리는 무한 동력도 사실일 가능성을 남겨두고 조명을 해야한다는건데...참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3908 2015-03-08 11:54: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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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나 저 책이 없어진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 첨언하자면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19091703&barcode=9788956265728

단군 조선을 비릇한 역사를 다룬 대동역사략의 경우 이렇게 영인본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220951483

초등 대한역사도 남아 있지요.

물론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본도 돌아다닙니다.
3907 2015-03-08 11:51: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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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 관보를 올렸고, 또 다른 분들이 해당 내용의 해석을 올려 주셨지만 아무튼 보면 볼수록 황해도 은율 군수를 역임하며 조선 총독부에 충성을 다 하신 문정창씨의 떡밥에 이렇게 낚이시는 걸 보면 누가 누구 보고 식민 사학이니 친일이니 하는건지 참 아이러니를 금치 못하겠네요.
3906 2015-03-08 11:4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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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51종 중 '우리 민족의 사료'는 뭐가 있을까요?
3905 2015-03-08 11:44: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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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4 2015-03-08 11:44: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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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3 2015-03-08 10:59:29 8
역사게에 노답분들의 특징 [새창]
2015/03/07 23:59:15
arfield님.. 어제 그 글이라면 보류 게시판으로 갔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hold/view.php?table=hold_board&no=330577&page=3&keyfield=&keyword=&sb=
3902 2015-03-08 10:03:33 9
역사게에 노답분들의 특징 [새창]
2015/03/07 23:59:15
여기가 화력이 약해서 그렇지 다른 게시판 같으면 몇번을 뒤집혔을 일들이 거의 매 달 매 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과한 반응이라 단언하고 타인을 비난하시기는 글쎄요, 이 쪽의 사정 정도는 파악해보시거나 앞서 이번 주 상황만이라도 읽고 답글을 작성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여기는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역사 게시판이지 소설, 미스테리 게시판이 아닙니다, 우리는 역사를 이야기 하고자 하여 모인 거지 누군가의 상상과 소설을 보고자 모인게 아니지요.
3901 2015-03-08 10:00:47 2
공개적으로 사과를 원합니다. [새창]
2015/03/07 19:26:15
맞아요. 표하자면 그 쪽이 아니라 이 쪽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이 쪽이 맞고 그 쪽이 틀릴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중요한건 최소한 현재 지금은 어떠한 이른바 유사 역사학의 범주가 입증된바 없고, 수십년째 이른바 환빠라는 분들의 주장은 같은 논리로 진행되고 있는바 이 말은 그 쪽이 틀렸다는 말입니다.

여기에서 문제는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에 반하는 이에게 취사 선택을 통한 반론과 그 마저도 반론 받을 경우 비하, 비난, 조롱 등 막말과 함께 게시판에 분탕질을 벌이는 일인데, 그러한 대상에 대하여 감정적인 선택이 다분하나 환단고기를 추종하던 아니 신봉하던 사람들에게 붙이던 환빠라는 단어가 붙는게 이상한 일만은 아니지요.

왕따, 다구리 말은 그럴듯한데 저 사람들이 피해자는 아닙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여기는 역사 게시판이지 소설, 미스테리 게시판이 아닙니다, 정말 그러한 사실을 대중에게 강변하고 싶다면 다른 게시판이나 다른 사이트를 알아보셔야지요.
3900 2015-03-08 00:31:06 12
역사게에 노답분들의 특징 [새창]
2015/03/07 23:59:15
본문에도 언급되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잘 맞는 사료와 주변환경, 유물 등 오만가지 자료를 가지고 조합해서 타당한 이유와 이론을 증명해온 것과 또 서로간에 그러한 주장들이 부딪히고 갈려나가 다듬어진 결과물과 자신이 어떠한 특정 결과를 놓고 조합해서 쌓아올린 주장이 과연 동등한 것인지는 글쎄요, 강단사학이라는 단어 자체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만 결코 수정을 용납하지 않는 자신에 대한 지나친 이런 표현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나르시즘에 가까운 자기 합리화적인 논리는 개인의 믿음일 뿐이지 전체의 믿음으로 강요될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되는 것이지요.

아닌 말로 그렇게 본인의 논리가 대중에게 받아들여져야 한다면, 기존의 학설이나 여타 이야기가 잘못되었다면 그러한 학계에 제출하여 프레임을 바꾸면 되는 일인데 왜 안하시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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