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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와 캡쳐 등을 통해 자신의 주장의 논거를 입증해나가며 반론을 하는 상대에 대하여 막말에 훈제 청어나 던져대며 반론을 가져오라고 하시는 님의 태도는..

아닌말로 훈제 청어에 진지하게 답글을 달아 뭐합니까?

그리고 대체 명성은 뭘로 판가름합니까? 애시당초 연연하고 뭐할 문제도 아니지만 뭘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냐니까요?

3897 2015-03-08 00:15: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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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제게 명성이 있었나요? 저열한 훈제청어에 답글 달기가 참 제 자신이 없어 보이지만 말입니다, 정말 궁금한데 이 게시판에서 명성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뭐에요? 훈제 청어도 뭐가 있으니 던지시는 것일텐데 궁금하네요.

그리고 설명해줘도 설명하라고 하면 대체.. 이번에도 훈제 청어를 던지는 것인지 아님 다른 뜻이 있는건지, 뭐 주장에 반론을 해도 반론을 가져오라고 훈제 청어나 던지시는 분이니 후자이겠지만 일단 가져와보자면

https://mirror.enha.kr/wiki/%ED%9B%88%EC%A0%9C%20%EC%B2%AD%EC%96%B4

리그베다 위키의 설명이지만 틀린 이야기는 아니니 가져와봅니다, 이번에는 글을 좀 읽어보세요.

3896 2015-03-08 00:09:4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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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청어에 관해 모르시면 지금 하시는게 훈제 청어입니다, 다른 글에서 다른 분께서 설명해주셨는데 벌써 기억이 증발하셨나봐요^^

3895 2015-03-08 00:09: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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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루어 놓은 명성 같은게 통용될거 같아요? 진짜? 서로 의견 다르면 방금까지 다른 문제에서 의견을 같이한 사람과도 논쟁을 벌이는 곳인데? 다른 학문 관련 게시판들도 그렇겠지만 근본적으로 역사 게시판은 친목질 같은거 존재할수가 없어요,

3894 2015-03-08 00:07:4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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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님 같이 훈제 청어 던지고 아 Q짓 하시는 분과 이런 거 한다고해서 뭐 평판이 떨어질 일이 있겠냐만은 님 생각처럼 게시판에 목메여 허덕이지는 않습니다, 걱정하실 것 없이 훈제 청어 그만 던지시고 답글이나 읽고 오세요.

3893 2015-03-08 00:04:5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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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시겠다는 건지 그래도 마지막 댓글을 달아서 내가 이겼다를 하고 싶다는 건지
훈제 청어좀 그만 던지자고 답글 좀 읽고 오시라고 해도 저런 행동만 하니 난감하네요 참. ^^

3892 2015-03-08 00:03: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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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승리도 그만하시고요 ^^
훈제 청어도 그만하시고요 ^^

3891 2015-03-08 00:01: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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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청어는 그만 하시고요 ^^

훈제 청어에 뭐라고 답글을 달아봐야 피곤만 할뿐인데, 뭐라고 답글을 달까요? 애시당초 주장에 대한 답글을 제시해도 읽지도 않고 계속 답글이나 내놓으라고 하는 마당에 뭐라고 해드려야 합니까?

3890 2015-03-07 23:59:5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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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ㅎ 계속 훈제 청어만 던지시네요 ㅎㅎㅎ

3889 2015-03-07 23:58: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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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훈제청어의 투입 이라니 역시 정신승리의 달인다운 솔직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님 이런식이면 게시물에 맞는 논쟁은 불가하고 계속해서 가다 종국은 댓글 마지막에 다는 놈이 이기는 그런 양상으로 가는건데.
그러면 안돼잖아요 우리 ^^

3888 2015-03-07 23:54:5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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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리니까 님께서 계속해서 그러시는 겁니다. 한 마디로

3887 2015-03-07 23:54: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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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을때나 디스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님께서 막말을 퍼부으며 정신 승리를 한 이래 그 문제 관하여 사과 한마디 있었다면 제가 이렇게 할까요? 그때나 지금이나 태도가 도찐개찐인데 뭐라고 해드려요? 님께서는 막대해도 되지만 저는 안된다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일방적 행위 운운하지 마세요, 다중인격도 아니고 본인이 단 답글인데 자기가 안썼다고 하시는건가요?

3886 2015-03-07 23:49:5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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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러네 ㅋㅋㅋ 님 귀여우신 면도 있어서 좋은데 다시 말씀 드리면 저는 진지합니다. ^^
과거의 일은 지금 주고받는 답변의 본질은 아니니 뭐니 하시는 분이

'일단 le는 저번에 퍼온글로 엉뚱한 결론을 맺어서 한번 지적을 해주고 그 이전에 제대로 인지 못하고 있는 과거 와 신분에 대해 교정을 해주니 대체 이런 게시판 활동에 무슨 애착을 가지는지 그 이후에 캡쳐를 들고 다니면서 아직까지도 저 짓을 하는 수준이고'

라는 답글을 다셨어요? 지금 그 문제에서 파생된 이야기를 하는건데 과거의 일은 무관하네 뭐네 하시면 좀 우습지요,

이 문제에 관한 답글이야 저 위에 달았으니 훈제 청어는 그만 던지세요.

3885 2015-03-07 23:46: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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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비하 등 막말도 나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지적은 니가 잘못된 지적을 한것이다

교정도 인식공격 한놈이 라는 식이니 ㅋㅋㅋ 에이그

완보/ 주장은 진즉에 했으니 답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진지합니다.^^

3884 2015-03-07 23:43: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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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제대로 읽어주세요 완보님의 정신 승리를 비꼼이 글의 목적인데 왜 나한테만 그러니가 되야지 왜 너는 그러냐가 제말을
올바르게 이해한것이 아닙니다. 즉 님의 지속된 정신 승리 식으로 제가 글을 쓴건데 그걸 모르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