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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8 2017-05-07 13:47:29 22
군게에서 일어난 일들 정리하고 전 떠납니다 [새창]
2017/05/07 12:07:47
지금 오유를 비난하고 싶으니 일베나 오유나 같은 개소리에 정당성을 부여하는게 아닙니다, 답글에서 말씀드리는 일베나 오유나 다를바 없이 정치적 편향성을 지닌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 안가세요? 또한 이런 문제가 비단 주갤, 일베에서만 거론될까요? 천만에요 웃긴 대학 같은 사이트만 가더라도 시사 게시판에 대한 비난이 속출하는데요? 시쳇말로 쉴드를 치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됩니다만 현실은 둘 다 정치적 편향성으로 인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는 동질성만 부각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8547 2017-05-07 13:29:42 45
군게에서 일어난 일들 정리하고 전 떠납니다 [새창]
2017/05/07 12:07:47
이미 오유는 복구 가능한 시점은 넘겼다라고 봐요, 헤비 업로더도 없고 인구는 전성기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매년 감소 추세에 있지요, 그렇다고 이미지가 솔직하게 좋은 것도 아니에요, 외부에서 보는 오유는 일베나 오유나 하는 말 그대로 시게의 그 것으로 비춰져요, 그렇다고 그 외의 컨텐츠들을 타 사이트에서 볼수 없는 것들도 아니고요, 오히려 컨텐츠 생산 능력은 타 사이트가 월등히 더 높은 편이죠, 앞서 언급드렸지만 커뮤니티의 소속감을 가지는건 그렇습니다만 참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갑갑하지요.
8546 2017-05-07 12:50:18 17
'나는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 겠다' 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습니다. [새창]
2017/05/07 09:59:49
극과 극은 통한다고 일베나 오유나 하는 타 사이트의 주장을 더 이상 부정할수도 반론할수도 없는게 현실이 되버렸네요.
8545 2017-05-07 12:49:19 55
군게에서 일어난 일들 정리하고 전 떠납니다 [새창]
2017/05/07 12:07:47
덧붙이자면 타 사이트에서 오늘의 유머나 일간 베스트나 하는 이야기를 무시할수 없는게 그 주장이 어떠한 시발점을 거쳐 촉발되었던 간에 현재는 크게 틀린 말이 아니라는게 참 아이러니 할뿐입니다, 더 이상 옹호 해줄수도 없고 부정할수도 없어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지금 시사 게시판을 놓고 생각해봅시다, 존대를 한다는 것과 시쳇말로 패드립이 오고가지 않는 다는 사실을 빼고 뭐가 다를까요? 오늘의 유머라는 이 사이트 내에서야 일베발 헛소리니 뭐니 하는데 실상 객관적으로 제 3자의 여타 사이트를 보면 이게 그냥 헛소리로 치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8544 2017-05-07 12:45:57 63
군게에서 일어난 일들 정리하고 전 떠납니다 [새창]
2017/05/07 12:07:47
반대를 무릅쓰고 한 말씀 드리자면 정말 오늘의 유머를 붕괴시키는 주 원인중 하나는 어떠한 사건도 있겠습니다만 그 것 보다는 그 사건에 대한 운영자님의 대처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여성 시대 성폭행 조작 사건을 비릇하여 만게 당시의 일은 물론이고 역게의 문제까지 어느 하나 제대로 대처하신게 있던가요? 물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게 사실이라고 하나 구렁이 담넘어가듯 주관적으로 편향된 결론을 짜내는 양비론적 해결법으로 언제까지 대처 하시려고 하시는지 글쎄요, 커뮤니티의 소속감을 강조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겠습니다만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가 급속도로 붕괴해나가는 과정에 있어 외부적 요인만을 생각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8543 2017-05-07 00:51:35 1
미해병대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의 위엄 [새창]
2017/05/06 19:51:24
운영 주체라던가 발주자 모두 해군으로 해병대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덕분에 대형 상륙정을 폐기하고 항공 전력 위주로 상륙 전력을 재편하는 것에 대하여 해병대 측에서 불만이 좀 많은데 해당 요구 사항을 수용한 부겐빌 함의 수정 사항이 전부 적용될지는 미지수이지요;
8542 2017-05-07 00:45:20 14
아디오스 [새창]
2017/05/07 00:13:07
운영자님의 소통 부재에 관한 역설은 개인적으로 이미 역사 게시판 공지 사건 당시에 충분히 체감했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굵직굵직한 사건때마다 재발되는 결코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다른 게시판의 문제는 공지라도 올려주셨지 역사 게시판은 왜 역사 게시판에서 만들어진 공지가 타 게시판의 그 것과 같은 과정을 거쳐 상정되었음에도 운영자님이 거부하셨으며 해당 사건 이후에 운영자님이 올려주신 임시 공지가 왜 아무도 모르게 구렁이 담넘어가듯 사라졌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차이가 있겠지만 말입니다,

덕분에 디씨 인사이드 역사 갤러리 이후로 느꼈던 본문에도 언급된 커뮤니티의 소속감의 허황됨을 다시 알수 있었고 작금의 사태로 이러한 문제점을 다시 파악할수 있었습니다만...말하자면 끝이 없으니 넘어가고..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참 뭐라 드릴 위로의 말씀이 없네요.
8541 2017-05-06 00:02:40 0
에이브람스랑 88전차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새창]
2017/05/05 22:22:41
아드님이 이기겠지요, 아 물론 아드님의 호기심에 만족하신 아내분이 이길 확률도 있습니다,
8540 2017-05-06 00:01:09 2
2015년부터 지금까지 패트리어트가 100발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 [새창]
2017/05/05 16:41:53
진짜 논거가 무척이나 궁금하기 이를데가 없는데 현재의 THAAD로 이어진 TMD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전자인 NMD는 두산베 선언까지 불러일으키는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되고 있는 사업체계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러시아와 상호 협의 하에 군수 체계를 도입하고 판매하는데 앞장섰다고 하시니 이건 참..그렇지요;
8539 2017-05-05 23:58:58 1
2015년부터 지금까지 패트리어트가 100발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 [새창]
2017/05/05 16:41:53
윗 분들이 다른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만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면 GPAL이 아니라 Global Protection Against Limited Strikes 즉 GPALS이고 하나의 사업 체계가 아닙니다;

이 사업은 다시 국가 미사일 방어 체제 National Missile Defense, 전역 미사일 방어 체제Theater Missile Defense, 해외 미사일 방어 체제 Global Missile Defense 로 나뉩니다, 국가 미사일 방어 체제는 쉽게 말하자면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이고 전역 미사일 방어 체제는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이며 해외 미사일 방어체제는 동맹국 및 해외 주둔 미군 등을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 체계 구축을 말합니다, NMD는 나이키 허큘리스 미사일과 밤비 유도탄/ TMD는 패트리어트와 호크 미사일이 들어갔습니다, GMD는 말할것도 없고요, 그런데 어디서 S-300의 판매가 기어나오는 겁니까?
8538 2017-05-05 23:33:55 1
중국 S26T 잠수함 태국과 수출 계약 체결 [새창]
2017/05/05 22:48:26
말 그대로 경제적 이득 보다는 외교적인 측면과 장기적 국익을 노린 덤핑 세일이로군요;
8537 2017-05-05 23:32:42 1
[새창]
자신을 스스로 의심하는 겸손한 자세 라는게 대체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내용은 윗분이 말씀해주셨습니다만 지금 말씀하시는 바는 결국 우월한 내가 주장하는 내용이 김종대 의원의 그것과 맞아 떨어지니 사실이라는 것 아닌가요? 네 이게 스스로를 의심하는 겸손한 자세일런지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은 객관적인 입증이 불가능한 나만이 알고 있는 내 주장과 객관적인 입증이 불가능한 오로지 김종대 의원의 주장외 어떠한 입증도 불가능한 김종대 의원의 주장이 같으니 사실이라는건데 글쎄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논지를 전개하시는 분이 자신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기초적인 지식구성은 게을리하면서 진영 고착적인 집단발광증이 만성화된게 좌우를 떠난 밀리터리 강호의 현실 운운하시니 좀 아이러니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8536 2017-05-05 16:29:07 2
[새창]
상식적인 논의라는게 언제부터 객관적인 입증이 불가능한 내 머리속 나만이 아는 카더라였던가요? 관용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못한것 같네요,

그런 논지면 환단고기도 사실이고 세월호 잠수함 충각설도 사실이고 북조선 아메리슘 총탄도 사실인걸요.
8535 2017-05-05 15:43:43 1
[새창]
결국 논거는 객관적으로 입증할수없는 오로지 나만이 알고있는 내 머리속의 무언가로군요, 잘 알겠습니다.
8534 2017-05-05 13:23:56 3
ㅎㄷㄷㄷ한 미군 폭격.gif [새창]
2017/05/05 12:10:07
https://www.liveleak.com/view?i=471_1429573767

세번째 푸른 폭발은 작년 4월 무렵의 예멘 수도 인근의 미사일 기지의 폭발에서 나온 동영상입니다, 정확하게는 사우디 공군의 공격으로 추정되는 사건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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