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팅어를 경험할 시간 [새창]

8592 2017-05-24 23:05:27 0

이제 스팅어를 경험할 시간 [새창]

8591 2017-05-24 23:04:54 2

이제 스팅어를 경험할 시간 [새창]

그렇게 쓰고 남아서 지금은 미국에 돌려주고 있는 형편이라지요..

8590 2017-05-24 23:04:29 1

이제 스팅어를 경험할 시간 [새창]

얼마나 CIA 친구들이 뿌려댔으면 러시아 친구들도 줍고

8589 2017-05-24 23:04:00 0

이제 스팅어를 경험할 시간 [새창]

8588 2017-05-24 23:03:49 0

이제 스팅어를 경험할 시간 [새창]

8587 2017-05-24 23:03:39 0

이제 스팅어를 경험할 시간 [새창]

8586 2017-05-24 23:03:26 0

이제 스팅어를 경험할 시간 [새창]

8585 2017-05-24 23:03:18 0

이제 스팅어를 경험할 시간 [새창]

8584 2017-05-24 23:02:33 0

이제 스팅어를 경험할 시간 [새창]

8583 2017-05-24 19:06:47 3

대한민국 사학계 정말 심각하네요 [새창]

어째 한동안 조용하다 했었네요, 또 빼액질의 시작이로군요.

8582 2017-05-23 21:29:29 0

고대의 패수 [새창]

또 시작이로군요.

8581 2017-05-23 21:28:39 0

일제말기(44~45년)필리핀 전선으로끌려가면,일단 죽었다고봐야겠죠? [새창]

아 물론 그렇다고 제주도가 사정이 낫은건 아닙니다, 가서 각종 노역에 시달리시는 것은 둘째치고 최후 결전지 중 한 곳으로 배비된 장소라 일본이 항복하지 않았다면 오키나와 시즌 2를 찍을뻔했지요.

8580 2017-05-23 21:27:35 1

일제말기(44~45년)필리핀 전선으로끌려가면,일단 죽었다고봐야겠죠? [새창]

보통 해로가 끊겨서 가는 일은 드물고 제주도에 배비되셨지요.

8579 2017-05-23 00:16:59 1

고려시대 국경선에 대한 새 주장이 나왔다네요 [새창]

이런 단체나 관련 인원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은 인하대의 대표적인 흑역사 중 하나죠, 뭐 박근혜 정부에서 상고사 타령을 부르짖으며 국책 사업에 불을 지른것도 이유이기는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