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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4 23: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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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지고 친목이네 카르텔이네 하실지 모르겠는데, 만일 운영자님이 보신다면 그 건 말씀드리고 싶어요, 솔직하게 역사 게시판의 마지노선이 다가온건 맞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공지를 이어나갈 사람들이야 이제 몇 안남은게 사실이고 이 말을 달리하자면 정말 역사 게시판을 존중하고 역사를 말하고 싶어 모인 사람들 중에서 이제 거르고 걸러져 남은 사람들이 물론 지금도 지켜보고 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겨우 이 정도밖에 없다는 거에요,
이 분들이 빠져나가면 그 뒤는 어떻게 될까요? 협박이 아니라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다른 분들이 채우실수 있겠지요, 네 그런데 그 분들은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요? 역사 갤러리가 그랬듯이 이미 이러한 사태는 반복되는 감이 없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