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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3 2015-10-07 21:55:40 5
현재 이 게시판에 관심있는 사이트는 대략 2곳인듯 싶습니다 [새창]
2015/10/07 21:50:40
일단 역사 갤러리에서도 꾸준히 관찰을 하며 상황을 올리고 있기는 합니다, 비록 업데이트가 공지 투표 소식이 가장 최신이지만 말이지요.
5172 2015-10-07 21:54:42 1
제가 좋아하는 마왕님을 그렸습니다. [새창]
2015/10/06 20:38:21
이제는 더이상 그 모습도 목소리도 듣고 볼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5171 2015-10-07 20:47:40 2
식민지 '근대화'가 아니라 식민지 '서구화'라는 관점은 어떨까요? [새창]
2015/10/07 20:13:12
그냥 일제 시대때 뭔가 변화가 일어나며 그 실체가 무엇이든 일단 긍정적으로 보이는 과정을 하필 일제 강점기에 거친다는 것이 싫은 사람들이라 무슨 단어를 쓰든 문제가 일것 같네요;
5170 2015-10-07 13:05:47 4
일본침략 = 근대화 ? [새창]
2015/10/07 01:19:30
글쎄요, 동일하다고 한건 누굴까요? 답글 정도는 읽어주셨으면 합니다만 취사 선택 외에는 불가할 정도로 어려우신가 보군요,
5169 2015-10-07 12:35:41 4
일본침략 = 근대화 ? [새창]
2015/10/07 01:19:30
이만열 교수도 해당 논문에서 분명하게 시혜론적 성격을 구분 짓고 있는데 양 측을 동일시 할 이유가 되나요? 분리해서 생각할수 없다 해서 양측을 동일한 대상이라 볼 이유는 없지요.

그리고 공지는 누차 말씀드리지만 좀 읽어보세요, 거기에서 분명하게 논쟁의 대상으로 명시하지 신성불가침의 이론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비판하는 대상을 파악하지도 않고 그냥 싫어서 수준의 물어뜯기가 반복되는게 학문하는 사람의 태도인가요?
5168 2015-10-07 12:31:50 1
일본침략 = 근대화 ? [새창]
2015/10/07 01:19:30
네 저는 최소한 말하고자 하는 내용 혹은 주제 등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는 알고 이야기를 하고자 하니 그 수준은 참 수준이라 말하기에 너무나 기본적이라 어떻게 표현하기도 민망한데 그 수준은 됩니다.
5167 2015-10-07 07:54:31 4
동북아역사재단이 미의회에 왜곡된 자료를 내놓았다? [새창]
2015/10/06 23:52:10
점잖게 표현된다고 본질이 달라지는건 아니지요.
5166 2015-10-07 05:31:52 5
일본침략 = 근대화 ? [새창]
2015/10/07 01:19:30
일제의 수탈과 나아가서는 연구자 중에서 일부는 가령 이영훈 씨라던가 하는 양반은 그 들의 무능과 비 효율성을 말하는데 식민지라는 환경적 전제가 동일하다 해서 시혜론과 다를게 없다는건 애시당초 이게 뭘 말하는건지 관심도 없고 그냥 싫어서가 이유일 따름인 수준이지요;
5165 2015-10-06 05:35:24 6
이병도에 대해서 오유 이미지를 다른 곳에서 오해한다는데 다른곳 어딘가요? [새창]
2015/10/06 03:48:20
역사라는 주제를 다루는 대개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통제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이러한 공지를 게시하지 않을 뿐이지 우려와 걱정으로 이러한 주제를 다루지 않는 것은 아니나 그러한 먹이를 가지고 공격하는 사례가 있는것도 아니고 있다 하더라도 걱정할 문제도 아닙니다,

오히려 기우라고 봐도 좋을게 일간 베스트 에서도 먹이를 주지 않는 문제를 또한 타 사이트에 대한 비방 공격에 있어 주제가 되지 않는 사항을 무엇보다 이렇게 간단한 반론이 가능한 도리어 역공이 손쉬운 주제를 두고 프레임짜기가 좋다는 자칭 재야사학의 입장만을 고려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5164 2015-10-05 22:39:45 0
이만열 교수의 '식민지 근대화론'정의 [새창]
2015/10/05 21:50:18
이만열 교수는 식민지 근대화론과 일제 식민 지배 미화론 즉 정체성 론을 구분하고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 97년도의 동명의 대동소이한 내용으로 한국 독립 운동사..부끄럽지만 제목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 아무튼 그러한 서책에 수록한 논문이라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둘을 분명하게 나누고 계셨지요.
5163 2015-10-05 22:30:29 7
이병도 관련 부정적인 서술2. (#식민사학, 후식민사학, 이종욱) [새창]
2015/10/05 22:11:37
끝으로 이종욱 교수는 단군을 패스하고 신라를 우리의 국조로 하자고 주장하시는 분입니다, 예컨데 이병도 식민사학 부들 부들 거리시는 분들께는 또하나의 천적일따름이지요.
5162 2015-10-05 22:29:09 5
이병도 관련 부정적인 서술2. (#식민사학, 후식민사학, 이종욱) [새창]
2015/10/05 22:11:37
그리고 이병도의 연구 주제가 무엇인지 생각하면 윗 글이 참 말도 안된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주제는 단군의 실존 여부, 아사달의 위치 끝으로 단군의 제사의 명맥 입니다, 가령 윗분이 말씀해주신 한국 고대사 연구는 진행형에 가까웠고 작고하시기 3년전 86년의 조선 일보 특별 기고문이 최종 완성형이라 볼수 있는데 단군 신화에 관련된 어원 분석, 삼국 유사와 삼국 사기를 통한 아사달의 비정과 단군의 실존 여부 입증, 단군의 제사가 고려때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을 거론함으로써 연구를 맺음하게 됩니다, 즉 본문에서 말하는 전설의 고향쯤으로 여기게 되었다는 것은 좀 에러죠;
5161 2015-10-05 22:26:01 5
이병도 관련 부정적인 서술2. (#식민사학, 후식민사학, 이종욱) [새창]
2015/10/05 22:11:37
윗 분 말씀 외에 하나 더하자면 이거야 말로 이병도가 식민 사학을 통해 역사 학계를 하나의 카르텔 로 만들었다는 주장의 반론이지요, 이병도의 직계라인이 이 글의 저자인 이종욱씨이니 말입니다,
5160 2015-10-05 00:00:04 3
사실상 공지게시는 물 건너 갔다고 봐야될까요. [새창]
2015/10/04 23:47:06
그게 정말 제대로 작동 되고 별 탈 없이 운영되었다면 역사 게시판의 공지, 가이드 라인 작업을 이렇게들 갈망하시지는 않았겠지요.
5159 2015-10-04 23:59:22 8
사실상 공지게시는 물 건너 갔다고 봐야될까요. [새창]
2015/10/04 23:47:06
이걸 가지고 친목이네 카르텔이네 하실지 모르겠는데, 만일 운영자님이 보신다면 그 건 말씀드리고 싶어요, 솔직하게 역사 게시판의 마지노선이 다가온건 맞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공지를 이어나갈 사람들이야 이제 몇 안남은게 사실이고 이 말을 달리하자면 정말 역사 게시판을 존중하고 역사를 말하고 싶어 모인 사람들 중에서 이제 거르고 걸러져 남은 사람들이 물론 지금도 지켜보고 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겨우 이 정도밖에 없다는 거에요,

이 분들이 빠져나가면 그 뒤는 어떻게 될까요? 협박이 아니라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다른 분들이 채우실수 있겠지요, 네 그런데 그 분들은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요? 역사 갤러리가 그랬듯이 이미 이러한 사태는 반복되는 감이 없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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