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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3 2015-10-16 15:26:37 0
후방 주의) 제가 좋아하는 독일 여배우 [새창]
2015/10/16 15:22:05


5202 2015-10-16 15:25:36 0
후방 주의) 제가 좋아하는 독일 여배우 [새창]
2015/10/16 15:22:05


5201 2015-10-16 15:25:30 0
후방 주의) 제가 좋아하는 독일 여배우 [새창]
2015/10/16 15:22:05


5200 2015-10-16 15:25:03 0
후방 주의) 제가 좋아하는 독일 여배우 [새창]
2015/10/16 15:22:05


5199 2015-10-16 15:24:52 0
후방 주의) 제가 좋아하는 독일 여배우 [새창]
2015/10/16 15:22:05


5198 2015-10-16 15:24:32 0
후방 주의) 제가 좋아하는 독일 여배우 [새창]
2015/10/16 15:22:05


5197 2015-10-16 15:24:24 0
후방 주의) 제가 좋아하는 독일 여배우 [새창]
2015/10/16 15:22:05


5196 2015-10-16 15:23:44 0
후방 주의) 제가 좋아하는 독일 여배우 [새창]
2015/10/16 15:22:05


5195 2015-10-16 15:23:21 0
후방 주의) 제가 좋아하는 독일 여배우 [새창]
2015/10/16 15:22:05


5194 2015-10-16 15:23:16 0
후방 주의) 제가 좋아하는 독일 여배우 [새창]
2015/10/16 15:22:05


5193 2015-10-16 14:27:47 0
[새창]
글쓴이의 명예라니 글쓴이가 논리 부족으로 퍼가지 말아달라는 글을 가져와 놓고 본인도 모르는 내용을 찾아보라고 아몰랑 하시던 글을 두고 글쓴이의 명예를 운운하는 대목에서 웃으면 되나요?

사실 답글에서 몇번이나 물어보는 답글에 이야기도 못하고 아몰랑 거리시다 글을 지우고 이 글을 올리신 것을 보면 본인도 못찾고 헤메었다는 인상이 강한 것과 별개로 말입니다.
5192 2015-10-16 14:01:41 0
[새창]

본인도 모르니 얼버무릴수 밖에 없으시겠지요, 가장 많이 쓰이는 Chief Information Officer 아니면 Congress of Industrial Organizations이나 정말 드물게 사용되는 chief innovation officer인데, 이중에 뭐가 역사나 경제에 조예가 있겠습니까?
5191 2015-10-16 13:58:15 2
허무하네요 [새창]
2015/10/16 13:47:15
이 글의 답글을 빌어 솔직하게 이제는 눈팅이나 하고 간혹 답글이나 남기자고 마음 먹은 회원으로서 말을 좀 해보자면 이렇게 한분 한분 떠나가시는군요, 참 안타깝고 또 뭐랄까 이미 어느 정도는 분명하게 예견된 일이기에 좀 무덤덤해지기도 하네요, 서로 날이 설수 밖에 없는 상황들, 떡밥을 물고 기어나오는 쿨병, 어그로, 트롤링 등 이런걸 떠나서 그렇습니다,

역사라는 주제를 말하고자 만들어진 가이드 라인을 배제하고 그 과정의 병폐를 방치하며 소수 의견을 중시하신 운영자님이 원하시는데로 일이 잘 되가네요, 한번 무너진 게시판이 두번은 못 무너지겠나 싶었는데 이렇게 다시 한번 확인하니 정말 확실해집니다, 이렇게 되면 뭐가 남을까 궁금한데, 물론 매 분기마다 기어나오는 떡밥들 정도는 남기는 하겠지만서도 글쎄요, 디시 인사이드 역사 갤러리 이상은 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5190 2015-10-16 13:43:51 1
[새창]
유통 기한 지난 떡밥을 들고 오셨군요, 안타깝게도 지금은 시즌 2 국정 교과서 편입니다.
5189 2015-10-16 11:30:21 2/6
이젠 눈팅족으로 심심할때 댓글이나 달아야겠네요. [새창]
2015/10/16 11:21:39
지난번 이야기 했지만 역사 갤러리의 전철을 고스란히 밟고 있습니다 , 운영자님이야 그 '소수 의견'을 중시하신다고 방치해두고 계신 형편이고, 현재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별반 관심도 없어보이시고, 애정을 가지고 잘 활동하시는 분들은 트롤링, 어그로, 분탕질, 쿨병에 지쳐 떠나고 남은건 글쎄요, 얼마나 양질의 좋은 글과 이야기가 오고갈런지 앞날을 예상하기는 힘든게 사실입니다만 말씀하신데로 뭔가 이슈가 있을때만 잠깐 반짝할정도랄까 별반 기대가 안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언급하신데로 요근래 몇 페이지나 이슈가 아닌 역사 관련 글이 쓰여졌는가를 보면 더욱 적나라한게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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