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emon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21
방문횟수 : 13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188 2015-10-16 11:26:51 2/4
이젠 눈팅족으로 심심할때 댓글이나 달아야겠네요. [새창]
2015/10/16 11:21:39
시즌 1?이 끝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시즌 2가 개막했군요, 뭐 시즌 1에서 왠만한 분들은 다들 지쳐서 나가신터라 근 변동은 없어보입니다만 참 이게 돌아가는게 대동소이한것이 보기에 그렇지요, 자기랑 반대되는 의견을 주장을 피력한다고 앞뒤없이 조롱, 비하, 막말의 반복이라니 이게 뭘 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5187 2015-10-15 09:19:34 1
잉글랜드의 아이리쉬 밀 수탈도 수출인가요? [새창]
2015/10/15 07:28:35
이 논쟁에 있어 수탈을 부정하시는 분이 계시던가요? 지금 논지를 보면 자본주의의 폐해, 그에 따른 수탈등을 이야기 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5186 2015-10-12 22:19:49 0
역사국정화와 이병도논란 [새창]
2015/10/12 02:23:36
그러니까 왜 잘못되었는지도 생각하기도 싫고, 대안도 없고 그냥 근대화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이 싫다는거군요, 잘 알았습니다, 여지껏 분탕 어그로 트롤링과 하등 다를바 없는 논지 잘 들었고 그냥 윗분 말씀대로 떡밥을 흘려보낼걸 괜히 물고 시간만 버렸네요, 재가입 어그로로 신고 넣었습니다, 더 말할것도 무엇도 없네요.
5185 2015-10-12 19:47:35 1
역사국정화와 이병도논란 [새창]
2015/10/12 02:23:36
뭘 헤아리고 자시고 할게 있나요? 질렀으니 대안이 있을거 아닙니까? 전공자 분께서 대안을 제시하시기 전까지 통념적으로 쓰이던 전공자분께서 제시한 단어와 표기만 다른 식민지 근대화론이 안일한거면 뭘 어째야 한다는 겁니까? 대안도 뭣도 없이 지르는 거라면 이건 뭐 그냥 싫다는 말 밖에 더되나요?
5184 2015-10-12 18:58:45 1
역사국정화와 이병도논란 [새창]
2015/10/12 02:23:36
안일하게 사용 안할거면 어떤 모양새여야 합니까? 애시당초 논쟁 이 되는 이러한 주제가 있다는게 그럼 어떻게 쓰여져야 할까요? 식근론이라는 명제를 만들어 낸것도 아니고 지금껏 통념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를 엄밀하게 구분짓지 못했다는게 왜 안일함인지요?

애시당초 이 부분에 대한 이견은 그냥 싫어서이지 논쟁이 될 이유가 없다도 아니고 그 내용에 대한 전면적 반박도 아닌바 단순히 단어의 사용을 문제시 삼을게 뭐가 있습니까?
5183 2015-10-12 12:16:23 1
역사국정화와 이병도논란 [새창]
2015/10/12 02:23:36
아 그리고 본문에 반대드렸습니다, 유도심문 같은 철지난 어그로 말고 좀 질이 높은 어그로좀 던지세요.
5182 2015-10-12 12:14:15 2
역사국정화와 이병도논란 [새창]
2015/10/12 02:23:36
공지는 좀 읽어봅시다, 이제는 진짜 뭣같아서 뭐 말하고 싶지도 않은데 공지 어디에 이견을 배제한채 식근론을 정의내렸나요?
5180 2015-10-10 17:10:28 6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5/10/10 16:42:29
당파싸움으로 인한 부정부패는 당파성론이라고 식민 사관의 한 축입니다, 실상 당파라는 것은 말 그대로 서로 당을 나누어 정치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 것이 왜 잘못이겠습니까? 또한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이전에 일본과의 국가 대 국가의 전쟁이 일어나리라 판단할 근거도 이유도 무엇도 없었기에 왜란을 준비함에 있어 그 이상의 결과를 겪어야 했으며, 이러한 임진왜란의 바탕은 비단 위정자들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전쟁이 일어나리라 판단하지 못한 문제도 간과하기 어려운바 그러한 사실을 작금의 결과론적 시간으로 판단하는 것은 다소 부적절하지요.
5179 2015-10-09 17:43:48 4
한글의 날에 대해 이런 견해도 있더군요. [새창]
2015/10/09 17:01:59
제가 이해를 잘 못한 것일지 모르겠습니다만 기자가 언급한 한글은 활용해 보면서 수정하고 다듬어 완성한 문자가 아니라는 부분에 대하여 이견이 생기기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5178 2015-10-09 17:37:57 2
한글의 날에 대해 이런 견해도 있더군요. [새창]
2015/10/09 17:01:59
아 물론 중세에서 근세를 거치며 다듬어 지고 또 바뀌어진 부분들도 생각해볼만 하겠지요;
5177 2015-10-09 17:31:16 2
한글의 날에 대해 이런 견해도 있더군요. [새창]
2015/10/09 17:01:59
설명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 덧붙이자면 한글을 놓고 볼때 한국어의 그것을 생각하더라도 만들어질때부터 완벽한 글자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한글은 당대의 중세 국어가 기반이 된 것이 아니라 후대에 조선어 학회에서 서울 사투리를 기반으로 다시 조립된 것이며 당대의 상황을 놓고 보더라도 덧붙이자면 중국어의 36성모 체계를 바탕으로 설두, 설상, 순증, 순경, 치두, 정치음 등 우리가 구분하거나 표현하기 어려운 음들을 취합하여 만들어 진 것이 23 자모 체계로 우리 말의 음소 체계와 완벽하게 맞대응 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즉 이 훈민정음, 한글이라는 언어 체계는앞서 언급했듯 만들어질때부터 완벽한 손을 댈게 없는 그러한 언어 체계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5176 2015-10-09 17:19:53 2/5
한글의 날에 대해 이런 견해도 있더군요. [새창]
2015/10/09 17:01:59
기사 전문을 볼때 이런 저런 말이 많을수 밖에 없지만 한글이 만들어 질때부터 이미 완벽한 문자였다는 것부터가 일단 에러죠,

중세 국어는 현대 표준어와 문법, 어휘, 발음 등을 통틀어 작금의 심화된 제주도 방언 이상의 차이를 보입니다, 사실 그 걸 떠나 표준어라는 말 자체 부터가 이미 사정 원칙에서 볼수 있듯 서울 사투리에 국한된바, 이 것은 훈민정음 창제 당시와는 전혀 다른 말일수 밖에 없지요.
5174 2015-10-07 21:58:06 3
현재 이 게시판에 관심있는 사이트는 대략 2곳인듯 싶습니다 [새창]
2015/10/07 21:50:40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639362&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98%A4%EC%9C%A0

찾아보니 어제 일자로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51 252 253 254 2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