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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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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8 2015-10-26 18:04:4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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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7 2015-10-26 18:04: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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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6 2015-10-26 18:01:34 24
오늘 "양들의 침묵" Jonathan Demme 감독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새창]
2015/10/26 12:22:53


5245 2015-10-26 11:56:39 1
합리적 진보로 말하는데 국정교과서 찬성하고 사회 필요악입니다. [새창]
2015/10/26 05:40:37
'대선때 문재인후보 뽑음 진보맞음'

그저 웃고 갑니다, 진심으로 컨셉이길 바랄께요.
5244 2015-10-23 23:03:54 8
오유가 또 없는닉 찾기가 더 힘들다면서요??? [새창]
2015/10/23 19:37:21


5243 2015-10-23 09:36:45 0
오늘의 영화 2.『천장지구』★★★★★ [새창]
2015/10/22 01:03:05
엊그제 극장에서 보고 온것 같은데 제가 벌써 이렇게 나이가 들었네요.
5242 2015-10-22 15:29:24 0
환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정부 [새창]
2015/10/21 18:38:48
아무래도 저 분 성향 자체가 자칭 재야사학 쪽인데다, 책 자체도 철 지난 단군 떡밥 + 환단고기는 이런 이런 논증을 거쳐볼때 확실한 진서인데 '일부' 잘 모르는 이 들이 위서라고 하니 한번 읽어보고 이야기를 하고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는 주제라 저도 한번 도서관에서 찾아 읽어봐야 그 내용을 더 자세히 알수 있겠습니다만 현재 증산도나 기타 방송 등에서 소개되는 바를 볼때 소위 말하는 환빠를 주제로 한 책인 것 같습니다.
5241 2015-10-22 13:48:02 0
환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정부 [새창]
2015/10/21 18:38:48
하나 더하자면 7년여전의 SBS 뉴스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고조선 이전에 환국 문명이 존재 함을 다뤘다고 하는데 단순한 의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지요, 본인이 연구한 내용을 정리해서 출판했다니 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S6T345l3ZY

아 물론 단군 이야기도 좀 재밌기는 합니다, 철 지난 떡밥을 그대로 들고오시네요.
5239 2015-10-22 13:41:56 0
환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정부 [새창]
2015/10/21 18:38:48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증산도에서 당당하게 상고사 필독 도서로 꼽은 상황에서 더 말할 것도 없기는 하겠습니다.;

http://www.jsd.re.kr/?c=open/56&p=2&uid=261
5238 2015-10-22 13:38:21 1
환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정부 [새창]
2015/10/21 18:38:48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님을 입증하는 요소로 이미 논파된 환인 오탈자 나 오성 취루 떡밥, 발해 정혜 공주와 남생의 묘지 등을 들고 나오는 한편 환단고기의 출간과 그 연원을 고스란히 들고나와 진서임을 전제로 위서라는 주장을 논박하는 것 자체가 이미 환빠일텐데요, 조금은 당황스럽기 까지 하군요.

더욱이 환단고기의 종교적 색채만 가지고 지금 이 것이 위서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애시당초 환단고기 읽기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책이 환빠가 아니라고 한다면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말이지요.
5237 2015-10-22 11:06:01 1
환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정부 [새창]
2015/10/21 18:38:48
그리고 국학원에서 이 책을 들고 저자 본인이 강연한 내용도 더하겠습니다, 이건 유사 역사측이라고 봐야 하겠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OexDr3g5iZY
5235 2015-10-22 11:02:41 1
환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정부 [새창]
2015/10/21 18:38:48
본문에 있는 내용을 재탕한 것에 불과합니다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 책을 리뷰한 증산도의 설명으로 대체하지요.

http://www.hwandangogi.or.kr/?c=community/155/853&cat=%EC%B6%94%EC%B2%9C+%EC%84%9C%EC%A0%81&uid=16693
5234 2015-10-22 10:57:03 1
환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정부 [새창]
2015/10/21 18:38:48
그 앞의 목차도 격한 표현일지 모르겠습니다만 가관이기는 합니다.

4장 단군릉과 단군 뼈의 진실
단군과 아브라함 _ 77
북한의 단군릉 발굴 _ 78
발굴은 인정하나 단군릉은 인정 못해 _ 82
50여 회 측정, 동일한 결과 _ 85
유물 절대연대 측정의 한계 _ 89
조작된 결과인가, 잘못된 실험인가 _ 91
단군릉 논쟁은 빙산의 일각 _ 94

5장 고조선은 대동강 유역에 있었나
한사군 논쟁의 의미 _ 99
패수는 대동강인가 _ 101
《사기》에 기록된 위만조선과 한의 전쟁 _ 104
《사기》에 나타난 진실 _ 112
평양은 어디에 있었을까 _ 115
평양성이 왕험성이 아닌 4가지 이유 _ 119
한사군은 설치된 적이 없다 _ 120
국사 교과서와 한사군 _ 122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역사 _ 125

6장 명도전은 고조선 화폐가 아닐까
명도전이 연나라 화폐가 아닌 이유 _ 137
고조선과 연나라는 전쟁 중이었다 _ 143
진시황의 도량형 개혁과 반량전 _ 145
명도전 출토 분포를 보면 고조선이 보인다 _ 148
명도전 유적과 패수의 위치 _ 153
명도전 연구가 필요하다 _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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