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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3 2017-06-05 22:43:39 1
재야사학은 503호 탄핵을 반대했습니다. [새창]
2017/06/05 22:24:22
초대 문교부 장관을 지냈던 안호상은 이승만 정권을 거쳐 박정희 시대에 이르기까지 교육 문화 전반에 걸쳐 폭넒은 영향력을 행사하며 한국식 민주주의의 근간을 만들었죠, 임승국은 전두환을 찬양하며 학계를 숙청해주기를 갈망했고요, 그러니 뭐라고 하겠습니까,
8622 2017-06-05 22:28:29 0
김정배(강단사학계 중심 인물)는 박근혜의 국정 교과서를 직접 주도했습니다 [새창]
2017/06/05 17:10:19
http://orumi.egloos.com/214014

안호상은 박정희의 한국적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었고 또 임승국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물고 빨고 핧으며 학계를 숙청해 주길 갈망했던 전례가 있으시지요, 그러니 재야사학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을 추앙하는 집단이라고도 볼수 있겠네요,
8621 2017-06-05 19:53:36 0
[새창]
여담이지만 일본의 국민의 권리 및 의무는 3장부터 나옵니다,
8620 2017-06-05 19:52:41 0
[새창]
일본 헌법 전문

일본 국민은 정당하게 선출된 국회의 대표자를 통하여 행동하며, 우리와 우리 자손을 위하여 온 국민의 협화에 의한 성과와 우리 나라의 전 국토에 걸쳐 자유가 가져오는 혜택을 확보하며, 정부의 행위에 의하여 다시금 전쟁의 참화가 일어나지 아니하도록 함을 결의하며, 여기에 주권이 국민에 있음을 선언하며 이 헌법을 확정한다. 본디 국정은 국민의 엄숙한 신탁에 의한 것이며, 그 권위는 국민에게서 유래하며, 그 권력은 국민의 대표자가 이를 행사하며, 그 복리는 국민이 이를 향수한다. 이는 인류 보편의 원리이며, 이 헌법은 이러한 원리에 근거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에 반하는 일체의 헌법, 법령 및 조칙을 배제한다.

일본 국민은 항구적인 평화를 염원하며, 인간 상호의 관계를 지배하는 숭고한 이상을 자각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온 국민의 공정과 신의를 신뢰하여, 우리의 안전과 생존을 보지하리라 결의하였다. 우리는 평화를 유지하며, 전제와 예종, 압박과 편협을 지상에서 영원히 제거하려 노력하는 국제 사화에서 명예 있는 위치를 차지하고자 한다. 우리는 전 세계의 국민이 모두 공포와 결핍에서 벗어나고 평화를 누리며 생존할 권리를 지님을 확인한다.

우리는 어떠한 국가도 자국만을 전념하여 타국을 무시하여서는 아니 되며, 정치 도덕의 법칙은 보편적이며, 이 법칙에 따름은 자국의 주권을 유지하고 타국과 대등한 관계에 서려 하는 각국의 책임임을 믿는다.

일본 국민은 국가의 명예를 걸고 온 힘을 다하여 이 숭고한 이상과 목적을 달성할 것을 다짐한다.
8619 2017-06-05 19:52:27 0
[새창]
대한민국 헌법 전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8618 2017-06-05 19:49:09 10
역사논쟁 간단 상식 "뉴라이트는 식민사학이 아닙니다." [새창]
2017/06/05 16:26:41
정작 웃긴건 자칭 재야사학이라는 분들을 보면 하나 같이 친일 경력이 시쳇말로 진퉁인데다 파시즘까지 얽혀있으나 그에 대한 지적이나 쇄신의 노력은 단 하나도 찾아볼수 없는 가운데 같은 주장만 수십년째 되풀이 하고 있다는 거죠,
8617 2017-06-05 19:46:03 0
김정배(강단사학계 중심 인물)는 박근혜의 국정 교과서를 직접 주도했습니다 [새창]
2017/06/05 17:10:56
반론하지 못하는 주장은 무시하고 취사선택이나 반복하던 분께서 원문 고사서를 고증하지도 못하네 뭐네 하시니 좀 이건 많이 웃기네요.
8616 2017-06-05 19:44:01 1
김정배(강단사학계 중심 인물)는 박근혜의 국정 교과서를 직접 주도했습니다 [새창]
2017/06/05 17:10:19
사료를 취사선택이나 하시며 자기 주장 무오설로 녹음기를 트셨던 분이 합리를 이야기 하시니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8615 2017-06-05 15:45:21 0
재야사학과 강단사학은 왜 절충점을 찾지 않는가? [새창]
2017/06/04 22:31:52
죄송하지만 그 분들에게 옳고 그름과 상식같은걸 기대하시면 안되요, 식민사관과 파시즘으로 일가를 이루신 분들의 주장을 물고 빨고 무오설로 밀고나가면서 타인의 주장은 친일 식민사관으로 폄하하고 비난 조롱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논파된, 현실성 없는 주장을 들고 녹음기 트는 사람들인걸요.

그게 상식이라면 참 더 드릴 말씀은 없겠습니다만 진실과 상식을 향한 노력에는 무오설이 자리잡을 일은 없지요,
8614 2017-06-05 13:08:18 6
오스트리아, 유로파이터 전투기 '사기판매' 에어버스사 고발 [새창]
2017/06/05 12:57:18
국방부가 이미지가 안좋기는 한데 몇몇분들이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생각 없는 집단은 아니지요, 아닌말로 없는 돈에 뭘 할려면 가성비부터 생각해야되는데 그 가성비 잘 받쳐주는 국가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8613 2017-06-05 13:03:23 0
재야사학과 강단사학은 왜 절충점을 찾지 않는가? [새창]
2017/06/04 22:31:52
사실이 아닌 것을 백날 입증해서 이야기 해야 뭐합니까, 안들려 안보여 빼애액 일색인걸
8612 2017-06-05 13:02:57 1
재야사학과 강단사학은 왜 절충점을 찾지 않는가? [새창]
2017/06/04 22:31:52
철저하게 박멸하고 지워야 될 대상으로 여기는 상대와 대화가 될까요?
8611 2017-06-05 12:34:03 5
바보야!! 전자망 전투기가 아니라 X망 전투기겠지!!! [새창]
2017/06/05 02:27:38
독일은 100여대중 제대로 운용 가능한 숫자는 고작해야 8대 남짓이고 오스트리아는 제대로 운용조차 안되고 있는 상황인데다 유로버스가 운용 유지비를 조작질해서 고소한 상태인데 뭐라고들 생각하실지 참 궁금하네요
8610 2017-06-05 12:30:59 0
바보야!! 전자망 전투기가 아니라 X망 전투기겠지!!! [새창]
2017/06/05 02:27:38
그 분들은 오스트리아나 독일이 깡통 전투기 날리는걸 보면서 무슨 생각들을 하실까요, 우리는 다를거야 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폭발시키고 계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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