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38
2017-06-07 15:31:22
0
하나 궁금한게 어떠한 측면에서 우리나라 학계가 일본 학계의 식민사학적 주장을 담습하고 있으며 그 식민사관적 영향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약했다 라고 생각하시는지요?
8637
2017-06-07 11:47:46
18
저게 국정 교과서나 유사역사학의 전형적 옹호 논리지요,
8636
2017-06-07 08:43:34
1
까놓고 말해서 국정 교과서 욕할게 못되지요, 만선사관과 파시즘에 도취된 무오설을 들고나와 학계를 엎자고 하는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8635
2017-06-07 08:42:37
5
문교부 시절 교과서 수정해달라고 징징대고 정신승리 하던 역사의 연장이군요, 그때와 다른건 실권을 손에 쥔 권력층이 앞장섰다는 것 정도일까요,
8634
2017-06-06 11:49:49
0
중국군 편제상 사단 본부 본부 중대에 배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632
2017-06-06 10:15:17
0
말씀하신건 어디까지나 드립이라고 봐도 좋겠지요? 진지하게 답변드리자면 그 성능은 부차적으로 기종 전환부터 파일럿 교육, 유지 보수 등 셀수 없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은 뭘로 메꿀수 있을지 글쎄요,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시즌 2나 안됬으면 좋겠습니다.
8631
2017-06-06 10:13:26
15
식민사관에 파시즘으로 무장하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찬양하고 떠들던 양반들의 이론을 복사 붙여넣기 하시는 분들이 식민사관 타파와 시류를 무시하고 진실을 밝히는 바를 경주한 학계를 두고 잘먹고 잘살았느니 뭘 했느니 하며 뭐라고 할건 아니죠,
8630
2017-06-06 10:11:29
8
동북아역사재단이 놀고 먹는것은 아니지요, 뭘 가지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는 이해할수 없네요,
그리고 맞불 같은것은 참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만 그에 앞서 동북공정사업을 촉발시킨 원인이 유사역사학에서 내놓은 주장들이라는 사실을 무시할수도 없습니다, 즉 원인 제공자를 두고 필요악으로 둬야 한다? 그건 아니죠,
그리고 맞불 같은것은 참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만 그에 앞서 동북공정사업을 촉발시킨 원인이 유사역사학에서 내놓은 주장들이라는 사실을 무시할수도 없습니다, 즉 원인 제공자를 두고 필요악으로 둬야 한다? 그건 아니죠,
8629
2017-06-05 23:58:06
0
말씀 드린 김에 찾아보니 98년이후 12년의 공백기를 넘어 재탄생한 336을 비릇하여 일괄 기계화 보병 연대로 개편되면서 90형 장갑차 배비가 완료된 모양이군요, 참 행동력 하나는 정말 끝내주네요.
8628
2017-06-05 23:33:19
0
네 제가 알기로는 개편되면서 334는 86형, 335는 89형 장갑차가 배비된 걸로 아는데 336은 어떻게 됬는지 그저 해체됬다는 말만 들어서요, 실제는 어떻게 됬나 궁금했는데 해체된건 아닌가 보군요,
8627
2017-06-05 22:58:25
0
오 그렇군요, 참 그러고 보니 개편된 지금도 보병 연대는 두개만 가지고 있는게 맞나요? 예전에 336보병 연대가 해체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뭘로 대체 됬는지를 보르겠네요.
8626
2017-06-05 22:53:58
0
신형 수륙 양용 차량....어디서 보긴 본 디자인인데 바퀴가 네개 뿐이군요;
8625
2017-06-05 2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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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집단군이면 현 북경군구의 38집단군을 이야기 하는건가요?
8624
2017-06-05 2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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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의무를 포기할 상황까지 내몰렸으니 정말 답이 없지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벌였는지 그 결과에 대하여 이번 고소와 더불어 명백하게 밝혀지고 책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