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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3 2016-03-22 19:33:3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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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건 그 쪽의 망상이지요, 기본적인 팩트도 정립 못한 주장에 제대로 반론도 못하고 영혼까지 털려가며 징징대고 빼애액 거리던 건 기억에 없지요? 참 편리하기 그지 없는 기억력이 놀랍기 그지 없네요,

거기에 공지에 뭐라고 적혀있는지도 모르세요? 어느 공지를 읽고 오셨는지 참 신기하기 까지하네요. 실수를 지적하면 받아들이기는 개뿔 자기 얼굴에 침뱉기로 이해하면 되나요? 반론을 해도 뭘 해도 안들려 안보여 빼애액 거리던 양반들을 두고 옹호하는 모습이 참 재밌기까지 합니다.

뭘 가지고 지적했나 전혀 생각도 안나시는 것 같은데 가장 최근에 이르기까지 트롤링에 어그로를 일삼는 양반들이 하는 짓이라고는 허수아비 치기에 훈제 청어 일색이었습니다, 본인들이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말이지요, 여기에서 뭘 받아들여야 할까요? 애시당초 지금도 뭘 떠드는지도 모르고 어떻게든 이기겠다고 자위질에 부들거리시는 마당에?
6372 2016-03-22 15:42: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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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 않는 훈제 청어는 치우시구요, 말도 안돼는 망상일랑 접어두세요, 공지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소위말한다는 환빠로 몰아 차단시킨 사례좀 보여주시지요? 참 웃기는게 어찌된게 트롤링에 어그로나 반복하는 양반들이 훈제 청어라고 던지는 주제마다 입증되는게 하나도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것도 하나의 전통일려나요?

그리고 식근론을 팩트로 만드려는 문제의 심각성? 하 정말 재밌네요, 공지를 말하지만 공지에서 말하는게 뭔지도 모르죠? 그 쪽이 친일이네 뭐네 부들거리는 소리를 내뱉는 사람들이 무슨 주장을 했는지는 아세요? 하기야 그 내용을 말하면 그 때 빼애액 거리며 징징대던 양반들마냥 되도 않는 정신 승리나 반복하게 될테니 뭘 이야기 하고 싶겠습니까? 악랄한 수법? 그런 소리 하기 이전에 본인이 뭘 말하는지나 보고 오시지요?
6371 2016-03-22 09:13:3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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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대로 말도 싸가지 없는게 맞고 내용도 틀린게 맞아요, 식근론 관련해서 식자론 고친게 내용을 틀어고친것이었나요 아니면 그 걸 주장 하는 게시판의 이용자들이 텐노 헤이카 반자이를 부르짖었나요? 그것도 아니면 식민지배나 일제의 경제적 침탈를 옹호했나요?

참 얼마나 뭘 더 설명해야하고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뭘 해도 눈가리고 귀막고 빼액 거리기 급급하니 무슨 말을 할까요? 이건 말 그대로 위에서 언급하신 말 그대로 쌩쑈일 뿐이지요.
6370 2016-03-21 23:30:58 0
브리즈번 마이어 센터 1층에 카미카제 커피 자판기가... [새창]
2016/03/20 10:42:16
솔직하게 자기들 조상들이 누구와 그렇게 피터지게 싸우고 무엇을 지키고자 했는지 생각해본다면 쉽게 쓰일 표현이 아니기는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하게보이네요;
6369 2016-03-21 23:29: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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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이라는건 말 그대로 몰래 죽인다는 말이지 다른게 아니기는 하지요.
6368 2016-03-21 23:27: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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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럽고 별 거지같다고 하시면서 본문에서처럼 오유 역사게시판은 틀려먹었다고 부들거리며 약자 코스프레에 참역사 놀이 하시다 차단당한 분들 가령 ot2나 뭐 님같은 분들말입니다, 늘 이것 저것 핑계대거나 안보여 안들려는 양반이고 어줍잖은 분신술까지 써가며 다시 가입들 하시는데 솔직하게 그냥 갈 길 가시면 좋겠어요.
6367 2016-03-21 23:24:5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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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아작난건 식근론 잘못 사용한 탓도 무엇도 아니지요, 어그로에 트롤링 쿨병 걸린 양반들까지 온갖 난장이 펼쳐지지 않았습니까?

네 맞아요, 식민지 관련 논쟁 들은 쌩쇼한게 맞습니다, 아무리 용어를 설명하고 사례를 들어가며 떠들어봐야 귀막고 눈가리고 안들려 안보여 빼애액 거리는 상대를 두고 이야기를 한게 쌩쇼가 아니라 뭘까요?
6366 2016-03-20 18:27:23 0
브리즈번 마이어 센터 1층에 카미카제 커피 자판기가... [새창]
2016/03/20 10:42:16
오스트레일리아의 주적은 분명 나치가 아니라 일본 제국이었을텐데 빠르게 인식이 달라지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직접적으로 침탈을 당하지 않은 까닭일까요.
6365 2016-03-20 18:23:33 3
고구려가 처첩제와 남존여비가 있었던건 좀 과장인듯 싶습니다 [새창]
2016/03/20 15:29:11
어그로가 풍년이네요.
6364 2016-03-19 23:33:38 1
라듐이온베터리 [새창]
2016/03/18 03:40:14
저게 바로 RPG에 나오는 마검이군요.
6363 2016-03-19 23:23:11 0
어느 종교 / 사상이든지 교조화 되면 안 좋은 거죠. [새창]
2016/03/19 22:47:02
사실 이란 혁명만 보더라도 알수 있습니다만 혁명의 주동 세력이었던 대다수의 성직자, 자본가 등이 간절히 바랬던 것처럼 서구적 가치관, 민주주의 등과 이슬람은 서로 공존할수 없는 정 반대는 아닙니다만 문제는 무분별한 서구의 자본주의적 침탈과 전근대적 사고관에서 비릇되는 부패와 압제 그리고 그 와중에 벌어지는 부의 편중화를 비릇한 온갖 문제들에 있어 대중 절대 다수를 선동하기 쉬운 걸 꼽자면 민족주의와 종교인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슬람의 다종 다양한 학파들을 보자면 이 두가지 모두를 충족시켜줄수 있는 학파들이 적지 않은데 문제는 그러한 학파들이 현대 사회에 현실적으로 맞는 가를 본다면 또한 그 것을 그렇게 수정할 용의가 있는가를 본다면 대개는 아니라는거죠;
6362 2016-03-19 23:08:57 0
어느 종교 / 사상이든지 교조화 되면 안 좋은 거죠. [새창]
2016/03/19 22:47:02
첨언을 하나 해보자면 ISIS 그러니까 이라크 레판트 이슬람 국가는 이슬람의 탈을 쓴 무언가 이지요, 어찌본다면 호메이니의 그 것과 유사할지 모르나 최소한 호메이니는 우슬리 학파의 이론에 따라 현실과의 적절한 타협을 거쳐가며 자신의 주장을 고수한 반면 ISIS 그 것들은 그냥 뭐...답이 없습니다, 거의 종교 하나를 새롭게 만드는 수준이라고 봐야 하겠지요.
6361 2016-03-19 22:59:39 0
카롤루스 프랑크 왕국 무기 질문 [새창]
2016/03/19 19:34:07
https://www.youtube.com/watch?v=dXLyrmd34WI#t=27

관련 다큐멘터리인데 대략적으로 당시 복식이 어떠했는가를 볼수 있지요.
6360 2016-03-18 20:54:53 0
타케우치P를 우습게 보면 큰일납니다. [새창]
2016/03/17 20:49:39
김여사..
6359 2016-03-18 16:13:45 2
고조선, 고구려가 진짜 위대하다고 봅니다 [새창]
2016/03/18 14:04:45
시즌이 돌아온건지 게시판에 어그로가 풍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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