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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9: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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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건 그 쪽의 망상이지요, 기본적인 팩트도 정립 못한 주장에 제대로 반론도 못하고 영혼까지 털려가며 징징대고 빼애액 거리던 건 기억에 없지요? 참 편리하기 그지 없는 기억력이 놀랍기 그지 없네요,
거기에 공지에 뭐라고 적혀있는지도 모르세요? 어느 공지를 읽고 오셨는지 참 신기하기 까지하네요. 실수를 지적하면 받아들이기는 개뿔 자기 얼굴에 침뱉기로 이해하면 되나요? 반론을 해도 뭘 해도 안들려 안보여 빼애액 거리던 양반들을 두고 옹호하는 모습이 참 재밌기까지 합니다.
뭘 가지고 지적했나 전혀 생각도 안나시는 것 같은데 가장 최근에 이르기까지 트롤링에 어그로를 일삼는 양반들이 하는 짓이라고는 허수아비 치기에 훈제 청어 일색이었습니다, 본인들이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말이지요, 여기에서 뭘 받아들여야 할까요? 애시당초 지금도 뭘 떠드는지도 모르고 어떻게든 이기겠다고 자위질에 부들거리시는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