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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3 2016-04-10 00:23:38 0
왕비 혹은 비의 시녀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4/09 20:06:27
인권이라는건 근대에 나오는 이야기이지 당대에는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6432 2016-04-10 00:17:01 0
대한민국역사박물관-제주4·3 사건 “남로당의 무장 반란”만화 [새창]
2016/04/04 10:30:15
뭐 더 말할거리도 뭣도 없겠네요, 있는거라고는 뇌피셜에 계속 말이나 돌려가며 어떻게 해서든 이겨보겠답시고 부들거리는 꼬락서니일뿐이니 말입니다, 제게 하신 말을 빌자면 병신가튼 생각이라는 그 말씀을 고스란히 돌려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6431 2016-04-10 00:08:56 0
왕비 혹은 비의 시녀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4/09 20:06:27
여기나 저기나 좋게 말해서 정치력이고 나쁘게 말하면 줄 잘서는게 핵심이고 말이지요.
6430 2016-04-10 00:07:33 0
왕비 혹은 비의 시녀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4/09 20:06:27
어차피 비교적이지 사실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조선과 일본의 궁녀가 정말 풍요로운 봉급을 받으며 여유롭게 살았고, 중국의 경우 농담이 아니라 예비군 점심 같은 식단을 주워먹으며 절제를 학습받거나 말거나 일본의 궁녀가 면회, 외출, 외박, 휴가등이 존재했거나 말거나 어쨌든 이 들은 원칙상 나라에 대재앙이 몰아닥치거나 모시는 주인이 죽거나 늙어 벽에 똥칠하지 않는 이상 나갈수 없어요.
6429 2016-04-09 23:58:57 0
왕비 혹은 비의 시녀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4/09 20:06:27
뭐 생계 목적도 있고 해서 꼭 목적이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업계 생리의 바탕(....) 혹은 모태가 된 중국과 비슷하다고 하나 진급 등에 있어 정치적 능력이 보다 중요시 되는 점이나 외출, 휴가 등이 존재했다는 것, 술이 자유로운 것이나 상대적으로 사치에 좀 더 여유가 있었다는 점 등이 차이가 되겠지요.
6428 2016-04-09 23:51:47 0
왕비 혹은 비의 시녀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4/09 20:06:27
영화는 영화지 실제 역사는 아닙니다, 아 물론 개똥님의 뇌피셜에는 그게 그거일수밖에 없겠습니다만 아무튼 일본은 조금 다릅니다, 일종의 직업이라고 해야할까요? 본디 궁내에 남자 시중을 두지 않는 것을 비릇하여 여러 차이가 있으나 가장 큰 차이는 입사(....)의 자격 조건이 비 처녀라도 무관하는 등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퇴사 역시 원칙은 일단 유보되나 실질적으로 가능하며 입사의 주요 목적은 커뮤니티와 혼처라는 서구의 그 것에 해당한다는 것이겠지요.
6427 2016-04-09 20:37:28 1
왕비 혹은 비의 시녀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4/09 20:06:27
덧붙이자면 제도만 다를뿐이지 콩고물 노리는건 대동소이해서 지밀 상궁이나 침방과 수방과 같은 자리는 특히나 인기가 많았지요, 뭐 궁녀 자체가 왠만한 시골 지주급으로 연봉을 받는터라 부유하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6426 2016-04-09 20:35:06 1
왕비 혹은 비의 시녀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4/09 20:06:27
아뇨 없습니다, 상시 주야 2교대 근무로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을 어떻게 왜 하시던간에 지밀 상궁이 붙어있습니다.
6425 2016-04-09 20:25:24 16
하하하.. 가출해서 회사로 도망쳐왔네요 [새창]
2016/04/09 10:00:02


6424 2016-04-09 20:23:12 2
왕비 혹은 비의 시녀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4/09 20:06:27
반면 서양의 경우 공무원이 아니라 친목 모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급 시녀들과 다르게 높으신 분들의 시중을 드는 이 들은 커뮤니티와 혼처 등을 이유로 높으신 분의 주변에 머물렀지요.
6423 2016-04-09 20:21:23 2
왕비 혹은 비의 시녀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4/09 20:06:27
조선을 기준으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없습니다, 엄밀하게 말해 비나 그 아래의 궁녀나 모두 내명부 소속의 공무원들로(....) 궁녀의 경우 해당 궁 즉 관할 부서에서 원칙상으로는 공노비에서 차출해 뽑는 방식이나 대개는 잘 지켜지지 않았던 방법과 특채로 선발되는 경우 그러니까 왕비나 세자빈등이 원래 부리던 여종을 데리고 들어오는 방식으로 충원되었지요.
6422 2016-04-09 17:00:36 0
대한민국역사박물관-제주4·3 사건 “남로당의 무장 반란”만화 [새창]
2016/04/04 10:30:15
훈제청어는 먹힐만한거나 던져요, 무슨 식민지 근대화론입니까? 여기서 뭘 말하는지 모르세요? 참 답글이 달려서 와봤더니 여전히 엉뚱한 소리나 던져대며 이겨보겠다고 부들거리시네요, 이건 아니다 라는게 있기는 개뿔 지금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뇌피셜 내뱉기나 급급하시면서 무슨 소리신지 참..
6421 2016-04-07 23:27:03 0
편돌이 의문의 혼란...JPG [새창]
2016/04/07 16:17:09


6419 2016-04-07 13:19:08 0
일본: 전쟁 ㅈ같이 하네 [새창]
2016/04/06 18:17:34
백병전은 비단 일본 수군뿐만 아니라 당대 해군의 기본 전술입니다, 화력만으로 결전을 벌인다는 것은 동서양 어느 국가를 놓고 보더라도 불가능한 시대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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