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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8 2016-03-30 16:14:43 1
6.25 개전 초기 전개와 한국군에 대한 변호 [새창]
2016/03/30 12:07:47
비단 부사관 및 장교 출신 뿐만 아니라 부대 자체가 중국 팔로군에서 북한군으로 이전한 사례가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2-3개 사단 규모로 존재합니다.
6387 2016-03-30 15:30:42 0
[새창]
아 예 그러시겠지요, 누가 누구보고 한심 운운하는지 어휴 정신승리 축하드립니다, 본인이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자기가 논거랍시고 뭘 가지고 왔는지도 모르고 답변도 못하고 그저 이기겠다고 부들거리며 녹음기나 틀어제끼는데 진짜 초성체가 절로 나오네요.
6386 2016-03-30 13:34:09 5
6.25 개전 초기 전개와 한국군에 대한 변호 [새창]
2016/03/30 12:07:47
덧붙이자면 남측의 군수 물자 상황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어 갔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보급이 인력의 보충을 따라가지 못했지요, 이게 개선되는 시점이 랜드리스 아니 미군이 본격적으로 물자 보급에 나서면서 입니다, 그 이전까지는 손망실된 총기도 줏으러 다니고 몇 명 당 총 한자루니 하는 등 뭐 난리도 아니었지요;
6385 2016-03-30 13:31:10 9
6.25 개전 초기 전개와 한국군에 대한 변호 [새창]
2016/03/30 12:07:47
남측의 상황은 본문에서도 언급되었습니다만 정말 암울하지요, 물론 군정청의 국방군 편성안을 미 의회에서 경찰 예비대로 감축 통과 시킨 것 처럼 별 다른 관심이 없기도 하였습니다만 50년 기준으로 총이 없는 병력이 2만여명에 달하였으며 대전차 화기는 커녕 지원화력이 완편된 부대가 없을 정도로 군수 물자의 배비는 심각한 상황이었지요.

그에 반하여 북한군은 이미 46년에 북한에 주둔중인 소련군 제 10전차 사단 예하에 대대규모의 전차병 훈련소가 존재하였으며 47년에는 이 훈련소가 연대 규모로 성장하였고 그와 별도의 훈련소를 따로 만들정도로 철저한 지원과 함께 막강한 전력의 성장이 존재하였습니다.

특히나 48년을 넘어서며 3개 전차연대와 1개 기보연대 1개 자주포 대대를 확충하여 전차 연대를 완편하는 등 세계에서 수위권의 기갑 전력을 배비하여 전력차는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6384 2016-03-30 08:52:03 0
해방 후 한국에 진주한 미군은 전적으로 일본군의 정보에 의존하고 있죠. [새창]
2016/03/30 08:16:09
뭐 여러모로 가려들을 필요가 있는게 사실이고 당시 미국에게 그 만큼 관심이 떨어지는 지역이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아 물론 시간상 이유로 비 행정가를 군정청에 배비하고 연속된 정책의 실패를 겪어야 했던 부분들이나 미 군정청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지적 수준 및 능력의 검증 등에 있어 해당되는 인원이 사실상 일제 강점기에 군역 및 행정, 치안 등에 복무했거나 고등 교육을 받았던 인물들을 제하고는 최소한의 TO를 채울수도 없었던 것도 무시할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6383 2016-03-30 08:48:33 0
[새창]
링크 지리하게 달아준건 좋은데 그 내용은 읽어봤어요? 지금 논쟁이 되는게 뭔지는 아시는게 맞아요? 읽지도 않고 생각도 않고 그냥 내뱉으시는데 좀 최소한 이 일이 뭔지는 알고 옵시다,

미답글이라고 끌고 들어온건 그 내용에 대한 설명과 여지 껏 쓰이던 단어가 잘못되었다는걸 말하는거지 여지껏 쓰이던 내용을 부정하던 것도 아니고 식혜론을 옹호하는 것도 미화하는것도 아닌데 무슨 미답글이고 이 글로 뭐가 어떻게 달라졌다는 겁니까? 왜 녹음기만 틀어재끼실뿐 답변이나 설명을 못하시는지요?

그리고 엄청난 내용이요? 하 지금 댁같이 안들려 안보여 빼애액 거리는 양반들 말이 틀렸다는 내용이니 그 쪽에게 엄청난 내용인건 맞겠네요, 팩트라고 주장한다고 던진 글이 뭘 말하는지는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대체 어디에 댁이 말하는데로 일본 식민지배를 옹호하고 텐노헤이카 반자이를 부르짖나요?

내용을 설명하는 글과 미화하는 글을 구분 못하시면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독해력부터 키우고 오세요.

끝으로 식근론 언급이 무슨 단락에 어떠한 내용으로 기입되었는지나 보고 오세요, 공지도 않 읽고 왜 그 내용을 넣었냐고 왜 팩트로 만드냐고 부들거리는 꼴 솔직히 이제 보기도 우습다 못해 지칩니다.

네 오해한체로 살아가세요, 참 혼자 눈가리고 귀막고 빼애액 거리시는 꼬락서니가 지난 글에 저한테 말씀하신 그대로네요.
6382 2016-03-30 08:38:16 0
해방 후 한국에 진주한 미군은 전적으로 일본군의 정보에 의존하고 있죠. [새창]
2016/03/30 08:16:09
뭐 기록을 보면 군정을 구성할 당시 유일하게 가진 정보라고는 브리테니카 사전에 나와있는 조선 왕국의 정보가 다였다고 하지요, 사실 그 만큼 논외의 지역이기는 했습니다만 참 여러모로 갑갑하지요,
6381 2016-03-29 08:43: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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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공지에 내용이 이렇네 저렇네 헛소리 하지 마세요, 존재하지도 않는 내용가져다 찾지 못하겠지 싶어서 뻥카나 날리시는데 가이드 라인 초안에는 애시당초 식민지 근대화론에 관한 내용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54526

04년도 3월달 사실상 당시에 논의되던 사실들을 종합한 원 공지인데 댁이 말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에 관한 내용이 어디에 있습니까?

저 내용이 실리기 시작한게 윗 답글에서 언급된 다른 링크 즈음인데 거기에 그 시기에 공지에 뭐라고 적혀있던가요? 댁이 말하는 내용 좀 보여주시지요? 이빨만 털지 마시고 말입니다.

거기에 지금 가져온게 무슨 미답글입니까? 보다보다 이제는 별 소리를 다 가져다 자기 합리화를 하는데 역사 게시판에서 쓰는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는 명칭이 틀렸다는거지 그 내용을 미화하는게 아닌데요? 거기에 이 글로 지금까지 역사 게시판에서 주장하는 내용의 어디가 수정되었나요?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는 명칭을 쓰던 분들의 주장 어디에 일제 식민 지배를 옹호하고 텐노헤이카 반자이를 한답니까?

참 말 섞기가 부끄러울정도로 조작질과 자기합리화가 굉장하시네요.
6380 2016-03-27 23:23:53 0
[새창]
아 그래서 원 글이 뭔데요? 원 공지의 뭐가 이 미답글로 어떻게 반전된건데요? 답글이 늘어났길래 뭔가 봤더니 본인이 뭘 주장하는지도 모르고 일단 내뱉고 보자입니까? 참 끝까지 허튼 소리는 잘 하시고 가시네요.
6379 2016-03-27 22:20:04 2
서울, 그 속에 숨겨진 터널의 정체. "선통물천" [새창]
2016/03/27 13:29:31
덧붙이자면 왜 선통물천이라는 이름이 붙었는가 하면 원래 마포에 물건이 들어올때 먼저 작은 배로 물건을 분배하여 이 장터에 들어왔기에 그러한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6378 2016-03-27 22:18:49 7
서울, 그 속에 숨겨진 터널의 정체. "선통물천" [새창]
2016/03/27 13:29:31
관련 내용을 찾아보니 조금 다른 부분도 있고 해서 첨언을 해보자면 일단 선통물천은 원래 아현동 녹계천 변에 있던 장터의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그 것이 이제 일제가 마포 일대에 수로 정비 사업을 하며 둑을 건설하게 되었는데 장마철에 빠지지 못한 물이 다른 곳에 범람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지하 수로를 개설한 바 그 수로의 이름을 이 장터의 이름을 따 선통물천이라 하였으며, 원래 먼저 선이 쓰였던 한자를 물이 무탈하게 잘 흘러나가라는 의미에서 착할 선으로 바꾸어 붙였다고 합니다,
6377 2016-03-25 08:50:37 1
[새창]
그런데 좀 궁금한게 있습니다만 천주교 신부들이 총들고 정교도 학살하러 다니던 사건이 어느 사건이지요? 언급하신 개신교, 천주교 사건들을 볼때 아마 아일랜드 무장 투쟁 관련된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언급하신 얼스터 의용군의 폭탄 테러와 같이 무차별적 테러를 저지른 개신교측과 다르게 아일랜드 공화국 군은 '일단은' 대상을 분명하게 구분 짓고 있는데다 사실 그게 중요한게 아니겠지만 아무튼 제가 알기로는 천주교 신부님들이 직접 총을 들고 이름을 올린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말입니다.
6376 2016-03-23 22:30:47 2
[새창]
정신은 그 쪽이나 차리셔요, 논점이탈도 먹힐거나 던지시지 뭣 웃기지도 않는 소리랍니까.
6375 2016-03-23 07:01:58 3
[새창]
하도 웃겨서 이전의 원 공지 그러니까 가이드 라인의 논쟁 주제 파트 좀 찾아봤습니다.

2) 식민지근대화론에 대한 오해
식민지근대화론은 한국의 경제성장에 대해서 일본에 ‘고마워’하는 이론이 아닙니다.
오직 일제강점기 시절에 한국에서 지역적인 경제성장이 이루어졌음을 밝혀내는 이론일 뿐입니다. 혹자(주로 유사역사학자들)들은 이를 두고 ‘한국이 고마워해야한다’ 라는 결론을 내리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식민지수혜론으로 식민지근대화론과는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현 학계에서는 이 식민지근대화론을 어느 정도 수용하여 식민지수탈론(일제가 한국을 수탈하기 위하여 경제성장을 시켰고 이런 경제성장의 과실은 일본인들이 가져갔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내용이라고요?
6374 2016-03-23 06:53:51 3
[새창]
아이고 이걸어쩌나 또 쫄리시나 보네요, 매번 할말없고 털릴때마다 쿨한 척 손터시는게 아주 재미 집니다,

원 공지 이야기를 꺼내면 찾기 어렵겠지 싶으신것 같은데 그거 찾는거 일도 아니고 더 웃긴건 본인이 입증 못할 이야기는 좀 치우라는겁니다, 권위있는 미답글이 뭔데요? 무슨 수탈을 옹호하고 텐노 헤이카 반자이를 부르짖는 글이 올라왔습니까?

계속 같은 이야기만 빼애액 거리는데 책임감도 없이 소리만 지를게 아니라 입증 좀 해보시죠? 애시당초 시혜론을 주장한 양반도 없고 그게 공지에 올라가거나 해서 문제가 생긴것도 아니지요.

지금도 그냥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이기겠답시고 부들거리시는데 애시당초 원공지에서 부터 논쟁의 소개였고 그 공지의 꼬뚜리를 잡아 지금처럼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시혜론을 강제한다고 빼액거리던 트롤링 어그로에 쿨병 걸린 양반들이 난립했고 그에 대한 댓가를 치른것 뿐입니다.

무슨 독립운동하다 사라진 독립운동가들이 아니라 말이지요, 본인이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공지가 뭘 말하고 무슨 내용이 들어가 있으며 어떻게만들었는지도 모르는 양반이 책임감 운운하니 우스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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