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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1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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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문제에 대하여 보다 심도깊게 이해를 하게 되었네요.
다만 이제 뭘 이야기 해줘야 할지 모르는 상담사는 그 어디 부서인지 이름도 밝히지 않은 그 분 이셨으며 본사 상담 직원분은 지금 알려주신것만큼 자세히는 아니지만 본인이 아는 한도내에서 이해시켜주시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보면 드는 생각이 참 이게 뭐랄까 좀 그런게 본인들이 통보하는 그러니까 다루는 문제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상담사와 업무에 대하여 그래도 알고는 있는 상담사 이렇게 구태여 두 단계로 나눌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고객 거름망도 아니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