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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8 2016-05-26 23:28:17 4/5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틀린 글을 인정하라니 참 웃기네요, 글도 않읽고 답을 정해놓고 과정을 엮어나가는 글에 뭐라고 답변을 해야할까요? 거기에 되도 않는 일빠몰이로 시작해서 일빠에 식민사관운운하는 조롱성 답글에 이르기 까지 제가 해당 글에서 뭘 먼저 시비를 걸었는지 설명좀 해보시지요? 아 그렇지요, 이빨만 깔줄 아시지 논증은 못하시고 되도 않는 실드질이 먹히지 않으니 인신공격이나 하시는 분이 무슨 설명을 하시겠습니까? 제가 참 무리한 요구를 했네요.,
6807 2016-05-26 23:26:22 4/4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이빨만 까고 글을 안 읽는거 맞잖아요, 어디에 글 출처가 없고 어디에 일빠짓이 있냐니까 왜 답변을 못하세요, 진심으로 초성체 터져나오네요, 글도 않읽고 생각도 못하는 사람들로 보이는게 아니라 그게 사실이니까 비웃는겁니다,

가져오신 글만보더라도 지금 십 수차례 물어봤는데 어디가 야나이하라 식민정책론이고 어디에 출처가 없는지 어디에 식민사관이 있는지 조차도 답변을 못하던데요? 기껏해야 내세우는게 아일랜드라는 예시가 나왔으니 야나이하라 식민정책이다 정도인데 그에 대한 반론에는 답변도 못하고 그게 글을 읽은건가요?

시간 승리로 정신 승리한다는데 좀 가져와보시지요? 농담이 아니라 참 어떻게 이렇게 논지가 똑같은지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처음 일빠몰이 시작한 그 분도 그렇고 늘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어느 글에서 그러한 지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쳐서 떨어져 나갈때까지? 당장 저 글만 보더라도 그 분 까놓고 말해서 3D 아티스트인가 하는 양반이 정신 승리하고 잠수타던게 뻔히 보이던데 까놓고 말해서 그 분 말마따나 일빠짓한게 뭔지만 제시하면 끝날 문제를 비비꼬아가며 답글을 새로 파가며 정신승리 제대로 하던데 누가 누구한테 뭐라 하시는지 뭔 잡소리가 그렇게 기신지 참 궁금합니다, 남깔려면 제대로 입증이나 좀 해봐요,

끝으로 가서 글이나 읽어봐요, 진심으로 웃겨서 초성체가 나올것 같은데 뻔히 해당 글에 그 되도 않는 일빠몰이 하는 글에 버젓히 출처 적어 놨습니다, 뇌내 망상은 좀 치우고 읽어나보세요
6806 2016-05-26 23:11:52 3/4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아참 답글이래 본문이요 본문 그 되도 않는 일빠몰이 하며 눈가리고 귀막고 부들거리시다 정신승리하고 잠수타신 양반이 들고온 그 링크의 본문말입니다,
6805 2016-05-26 23:10:39 0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참 답글이 너무 길어서 옮긴다는 이야기를 깜빡했네요, 반론을 하던 말던 님의 자유고 새로 글 팠으니 반론을 하신다면야 진지하게 말씀드리지만 답을 정해놓고 떠드시기 보다는 이번에는 글 좀 읽고 답글을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6804 2016-05-26 23:08:57 4/4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논쟁은 되도 않는 일빠몰이로 시작했는게 그게 뭐가 당연한거인가요? 그리고 논거를 좀 대세요, 윗분마냥 이빨만 까지 마시고 어디서 집단 교육이나 받아오셨는지 정말 한결같네요, 남의 신상까고 논증도 없이 트집잡는 늘 하던 그거 말고 할말 없어요?

또한 글이나 좀 읽어봐요, 이렇게 안 읽어본티 내면 참 제가 정말 할말 없어지는거 아시나요? 분명히 출처표기까지 끝낸글에 출처를 쓰라? 야 이거 진짜 개그네요, 이렇게 답글도 않읽고 그냥 내가 싫다고 부들거리는 꼬락서니 참 재밌습니다,

거기에 일빠? 해당 글에 어디가 일빠인데요? 3D 아티스트님 처럼 잠수타지 말고 좀 제시좀 해봐요, 진짜 초성체 나오는데 어디가 일빠인데요? 수탈을 인정하고 당시의 사회상을 나락이라 표현하는게 일빠짓인가요? 진심이세요? 뭔 생각인지 이 분들 머리속은 알수가 없네요,

끝으로 그 쪽이나 본문의 그 분이나 글이나 좀 읽고 오면 좋겠습니다, 읽지도 않고 일빠다 출처도 없다 등등 일단 까고 보자 아니면 말고 식의 아주 쓰레기 같은 논리를 집단으로 구사하시는데 글이나 읽고 본인 주장 논증이나 해보세요.
6803 2016-05-26 23:04:51 4/5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트롤링은 개뿔 논거 좀 제시해봐요, 하기야 언제는 안 그랬냐만은 이빨만 까시지 뭐 제시하는게 있기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진지하게 정말 궁금한데 뭔 생각을 가지고 쉴드질을 치십니까? 트롤링, 어그로로 차단된 양반이 재가입해서 활동하는 문제를 저격하는 답글을 두고 상관도 없는 글에다 시비쫀다 뭐한다고 지껄이시는 자체가 웃기는 노릇아닌가요?
6802 2016-05-26 10:37:26 0
스무5살ㅇ9기들은 술울잘마셔요 [새창]
2016/05/25 22:31:19
예비군이라니 젊음이 부럽네요,
6801 2016-05-26 10:29:21 1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아 출처 보완을 해가며 글을 읽어보니 웃기기는 하네요, 피해자인척 그만하고 첫 댓글과 같은 행위는 그만해라라, 그저 다중 계정에 따른 트롤링 반복에 대한 저격이 문제라니 그저 웃지요, 자기가 보기에 글만 괜찮으면 차단되고 뭐하고 어쨌든 용인하자는거 아닌가요? 그럼 뭐하려 여시니, 워마드니 메갈이니, 일베니 하는 사람들을 차단하고 막을까요? 뭐하러 게시판에 규칙을 만들겠습니까? 그저 좋은 글 쓰게 유도하고 방치하면 그만이지요.

또 선별이니 뭐니 하는 다중 계정을 돌리거나 혹은 차단후 재가입을 반복하는 사람들을 왜 뭐라 할까요? 좋은 글만 올리면 그만이지,

거기에 피해자/가해자 양분도 웃기는 노릇아닌가요? 지금 식근론 논쟁으로 좋은 글이 없어진다는데 그건 둘째치고 가해자라고 모시는 상황에서 웃긴게 이 답글에서 부들거리며 지난글 뒤져가며 어그로 옹호하겠답시고 글을 가져와 되도 않는 일빠 몰이를 한 사람이 누굴까요?
6800 2016-05-25 18:16:47 14
기사 양반 궁정동으로 갑시다 [새창]
2016/05/24 23:01:15


6799 2016-05-23 22:35:34 0
T-34 글이 올라와 써보는 두서없고 간단한 썰 [새창]
2016/05/22 14:17:46
여러모로 상황이 맞물렸지요, 부족한 자원에 엉망 진창인 군수 계획에 정경 유착이다 무능이다 비효율의 극치를 달린 공업력까지 겸비한 독일을 상대로 랜드리스라는 막강한 지원을 등에 업었으니 말입니다.
6798 2016-05-23 15:23:07 3
유자게에서 많이 쓰이는 죽창짤 중 하나에 문제가 있어 올립니다. [새창]
2016/05/23 11:01:56
사례로 드신 북치는 소년의 이야기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어른들을 전쟁터로 내보낼 명분으로 쓰는게 아니라 그냥 그게 직업입니다, 당시에는 작금의 그 것과 같은 인권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12살도 안되는 어린 아이들이 온갖 허드렛일과 중노동에 내몰리던 시절이며 그 아이들이 군대에 입대해서 할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지요.
6797 2016-05-22 22:31:32 0
T-34 글이 올라와 써보는 두서없고 간단한 썰 [새창]
2016/05/22 14:17:46
사실 전차의 더 나아가자면 병기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바로 언급하신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독일의 병기는 여러모로 뒷생각 않하는 실패작들이 좀 많았지요.
6796 2016-05-22 22:30:11 0
T-34 글이 올라와 써보는 두서없고 간단한 썰 [새창]
2016/05/22 14:17:46
반대로 생각해보면 기갑운용교리와 기술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수 십대 단위의 에이스를 양산한 점에서 볼수 있듯이 물론 독일을 포함해서 이지만 요구하는 이상의 적절한 성능을 낸 것이 굉장한 점이지요,
6795 2016-05-22 19:27:50 2
T-34 글이 올라와 써보는 두서없고 간단한 썰 [새창]
2016/05/22 14:17:46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어떤 차량은 스탈린 그라드에서 태어나 수 년을 버텨 종전을 맞이하기도 했지요, 상기 사진이 그러한데 42년 스탈린 그라드 트랙터 공장에서 만들어져 자매들은 모두 단종되고 사라진 이후인 45년에도 살아남아 체코슬로바키아 까지 왔습니다.
6794 2016-05-22 18:14:22 6/7
아내가 늦게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6/05/21 19:52:36

이러다 변태가 되버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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