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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8 2016-05-22 15:52:01 33/36
아내가 늦게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6/05/21 19:52:36


6777 2016-05-22 15:51:46 35/32
아내가 늦게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6/05/21 19:52:36


6776 2016-05-22 15:50:17 44/35
아내가 늦게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6/05/21 19:52:36


6775 2016-05-22 15:49:47 37/37
아내가 늦게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6/05/21 19:52:36


6774 2016-05-22 15:48:30 120
아내가 늦게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6/05/21 19:52:36


6773 2016-05-22 15:48:02 38/43
아내가 늦게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6/05/21 19:52:36


6772 2016-05-22 15:43:38 1
이순신 장군을 도운 사람들 비석.jpg [새창]
2016/05/22 11:46:05
뭐 당대에 일단 실 전적이 뽑혀나와 교차 검증 되기 이전까지 이순신과 더불어 촉망받는 지휘관이었다는 점에서 이순신 장군의 능력을 알려주었으니 나름 도움을 줬다라고 생각해볼수도 있겠네요, 억지로
6771 2016-05-22 14:33:06 1
T-34 글이 올라와 써보는 두서없고 간단한 썰 [새창]
2016/05/22 14:17:46
그리고 랜드리스 프로그램을 단순 차관성 일방 통행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동맹국간의 군사 기술, 정보 등의 공유가 포함되어 있지요,
6770 2016-05-22 14:25:16 1
T-34 글이 올라와 써보는 두서없고 간단한 썰 [새창]
2016/05/22 14:17:46

아 그러고 보니 이 말을 빼먹었는데 상대적으로 생산에 용이한 설계라는 게 결코 손쉽다는 말이 아닙니다, 54,550여대의 생산량을 채울수 있었던 것은 수없이 많은 공장과 여러 생산 시설에서 절대 다수의 비 숙련 노동자, 여성, 청소년들은 과로와 굶주림, 학대에 시달려가며 말 그대로 갈려나간 배경이 있지요.

또한 조종이 손쉽다는 말이 있는데 상기 셔먼의 절단도에서 볼수 있습니다만 당시의 전차들은 시쳇말로 말해서 또이또이 해요.
6769 2016-05-21 20:06:53 1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야나이하라 식민정책론의 신봉자 더 나아가 일제 식민사관, 일제 식민지 근대화론으로 이야기 한게 뭐냐니까 왜 답을 못하십니까? 근대화가 타의적 의식변화로 치부하는 소리는 또 어디서 읽으셨는지 참 별 망상을 다하시는군요, 다소 심한 이야기일지 모르겟습니다만 농담이 아니라 본문을 읽은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닌것 같네요, 당장 본문에서 근대화의 역전이라는게 뭘 말하는지는 읽어보셨나요? 잉글랜드의 사례가 뭔지는 보셨어요?

또한 이상한 논리는 지금 주장하는 억지이지요, 가령 의식의 변화를 볼까요? 신분제 타파를 말씀하시는데 진심으로 하시는 말씀입니까? 엿같은 노론이니 어쩌니 하는 소리는 제하고 간단하게 말씀드려서 노론이 구체제 타파를 주장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었다는 걸 진심으로 하시는 말씀인가요? 일본 식민지 시절의 국한된 좁은 시야가 아니라 우리가 근대화라고 볼수밖에 없는 의식의 변화가 일제 강점기에 일어났기에 근대화는 일제 강점기에 일어났다고 하는게 무슨 주체성없는 역사의 시각입니까? 우리도 언젠가는 근대화가 있을수 있었겠지요, 네 그런데 그게 실제로 역사에서 일어 났습니까? 우리가 언제부터 구체제의 부활이 아닌 근대적 시민 사회로 구성된 국가의 독립을 염원하게 되었습니까? 그러한 국가의 탄생을 노론에서 논하였다고요? 조선의 상황을 모르는게 아니라 그 쪽에서 잘 못 알고 계신게 확실하네요.

지금 말하는 사회주의와 같은 사상이 대중적이게 된 것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세계적 흐름 운운하지 마시고 현실을 보세요, 당장 구체제하에서 만민의 평등과 분배가 통용될수 있는 논리같습니까? 경제로 논파당하네 어쩌네 하시는데 진짜 별 이야기를 다 하시네요, 지금 김낙년 허수열 논쟁의 주제가 뭔지 부터 보고오세요.
6768 2016-05-20 21:11:51 1
만일 히틀러가 독일역사에 나타나지 않았다면 [새창]
2016/05/20 10:19:36
일단 항공모함 숫자는 대전 후기입니다, 물론 그 것을 감안하더라도 미국의 생산력은 굉장한데 딱히 불가사의하다고 결론내려진 적은 없습니다, 간단한 논리인게 일단 인적 자원이 풍부했으며 그 인적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이 비교적 효율적이었고 전쟁전부터 이미 GDP는 추축국 3국은 물론이거니와 동맹국인 소련, 영국을 한참 앞지르고 있는 강대국이었습니다,

거기에 당시 이탈리아는 불황이었던 경제 상황을 떠나 전간기 군수 계획이 망해서 틀렸고, 일본은 이제 갓 열강으로 들어온터라 일단 이탈리아보다는 효율적이나 여전히 경공업에서 중공업으로 중심이 넘어오던 시기였고, 독일은 뭐 장기적 시야를 가지고 임했으나 하필 전쟁이 빠르게 일어났고 비효율적 체제, 정경 유착 등 온갖 문제가 내부적으로 엮이면서 정말 답이 없어졌지요.
6767 2016-05-20 19:42:50 1
만일 히틀러가 독일역사에 나타나지 않았다면 [새창]
2016/05/20 10:19:36
아 물론 항공모함이 지닌 위협에 대한 생각은 니미츠나 야마모토 제독이나 같기는 했습니다만 중부 태평양 공세를 대본영 해군부에 강요하여 결국 승인받은 댓가로 대본영 해군부의 알류산 열도 침공과 더불어 뉴기니 남부 일대를 공략하는 이른바 MO 작전 등에 전력이 분산되어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였지요;
6766 2016-05-20 19:39:03 2
만일 히틀러가 독일역사에 나타나지 않았다면 [새창]
2016/05/20 10:19:36
덧붙이자면 미드웨이 해전은 당시 미군의 전력과 일본군의 온갖 문제와 실수들로 말미암아 미군이 질래야 질수도 없는 전투였습니다만 강화 조약은 일본의 꿈이었지 사실상 전력으로 볼때 강화 조약은 생각할수도 없는 문제였지요,

또한 동남아 지역의 방어선은 육군의 생각이지 해군의 생각은 아닙니다, 더 나아가자면 해군에서도 연합 함대 사령부와 대 본영 해군부의 생각은 달랐는데, 남방작전이후 육군은 석유 갈증이 해소되었으니 더 이상 영토를 넒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데다 날이 갈수록 진창으로 빠져드는 중일 전쟁을 조속히 해결하고 일본의 제 1주적인 소련의 문제에 집중하고 싶었기에 현재 점유한 각 지역의 방어선 강화를 통한 미군의 출혈을 주장하였으나

대본영 해군부는 미군이 호주를 발판으로 반격할 것이라 예상하여 호주, 최소한 호주의 북부 만이라도 점령하고자 했으나 육군의 계산 그러니까 최소 10-12개 사단의 육군 병력, 현재까지 소모된 자원에 준하는 자원, 일본 해군의 대부분의 전력 투입이라는 현실에 부딪혀 호주와 미군의 연락선 차단 작전으로 선회하였으나 연합함대는 호주 대신 하와이를 침공하길 원했습니다, 미국을 강화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고자 하는 생각은 대본영 해군부와 같았으나 그 목표가 다른 것으로 여러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한때는 실론을 공략할까도 고민했으나 인도에 대한 침공 문제라는 현실속에 미군 항공모함 기동부대의 공세로 말미암아 중부 태평양 공세로 돌아서게 됩니다,

여기서 알수 있지만 일본은 미 해군의 항모를 찾아다닌게 아닙니다,;
6765 2016-05-20 19:20:05 1
만일 히틀러가 독일역사에 나타나지 않았다면 [새창]
2016/05/20 10:19:36
미국과의 전쟁은 더 강해지기 위하여 동남아를 침탈하고자 한게 아니라 살려고 한거죠, 간략히 적어보자면 무역 제제다 뭐다 경제는 안좋아지고 중일 전쟁 등으로 미국을 경유하는 사실상 국가를 지탱하는 자원 루트가 모두 차단당한 상황 가령 진주만 공습을 앞두고 석유가 일주일치 밖에 안남는 등 말 그대로 중일전쟁으로 가뜩이나 기울어져 가던 나라가 말 그대로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었으며 그 것을 풀어줄 핵심적인 미국과의 교섭은 서로간의 시각차로 말미암아 지지부진했으며 이 것을 해결해줄 동남아 일대의 유럽 식민지는 무주 공산이라 답이 없는게 사실이었습니다.
6764 2016-05-20 11:29:29 0
어제 지운 카드 정지 글의 후기입니다. [새창]
2016/05/20 09:54:43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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