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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3 2016-05-27 08:57:36 1
조선군에 대한 수박 겉핥기식 내용(feat 여름에는 수박) [새창]
2016/05/27 01:57:12
끝으로 본토 대결전 그러니까 결호 작전은 일본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한 각 지역, 주요한 상륙 예상지점 및 기타 요충지 등을 대상으로 하며 결 1호는 훗카이도 지시마, 결 2호는 토호쿠 결 3호는 간토 결 4호는 토카이 결 5호는 츄부 결 6호는 규슈 결 7호는 제주도 등 총 일곱개지역으로 나누어 배비되어 졌습니다,

이는 본문에서도 언급된 사실입니다만 작금의 우리나라의 그 것과 다르게 대전말이 다가도록 50%를 넘지 않은 징병률 등에 기인하는데 실제 작전이 시행되었을 경우를 역사에는 if가 없습니다만 가정을 해본다면 서남지역 해안가의 결전을 시작으로 제주시 시가지를 거쳐 한라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지연전을 반복하게 될 제주도의 작전계획에서 볼수 있듯 말 그대로 오키나와 시즌 2가 되겠지요;
6822 2016-05-27 07:41:43 2
조선군에 대한 수박 겉핥기식 내용(feat 여름에는 수박) [새창]
2016/05/27 01:57:12
덧붙여 한반도는 물론이거니와 특히나 제주는 일본 본토의 상륙에 관여된 가장 핵심적인 요충지로 꼽히는 탓에 본토 대결전이 가까워 짐에 따라 그 어느 지역보다 충실히 전력이 증대되었습니다,

17 방면군은 그러한 본토대결전 그러니까 제주도 일대를 기준으로 결 7호 작전을 배비하는 임무를 담당하는터라 58군 사령부를 필두로 만주 일대에서 독립 구포 제 23 대대, 제 4 통신 중대, 몽강에서 독립 전차 제 12 연대, 제 14중대, 중국 북부에서 전신 제 11연대 중국 중부에서 분진포 제 1대대, 조선에서 독립 야포병 제 6대대가 제 58군의 휘하에 들어왔으며 한반도 본토에 제 121사단을 기동 병단으로 끌어다 배비시켰고 실제 작전이 벌어질시 관동군 및 중국 전선에서 2~3개사단이 추가로 들어올 예정이었습니다.

또한 45년 6월에 부산에서 독립 혼성 제 127 여단과 전남에서 독립 혼성 제39 그리고 40여단, 독립 혼성 산포병 제20연대, 박격포 제20․21대대, 해상 수송 대대 2개, 해상 근무대 10개, 통신 작업대 2개가 신설되었고 7월에는 독립 야포병 제10연대, 박격포 대대 2개, 독립 공병 대대 2개, 통신 작업대 2개, 화물창 하나가 만들어 졌으며, 8월에는 박격포 대대 2개, 독립 야전 중포병 중대 1개, 독립 야전 고사포 중대 2개, 독립 전차중대 1개가 신설되어 본문에서 언급된 호남 일대를 비릇된 한반도 일대의 방비는 물론이거니와 주 전장이 될 제주도의 지원을 담당하게 되었지요.
6821 2016-05-27 07:20:41 2
조선군에 대한 수박 겉핥기식 내용(feat 여름에는 수박) [새창]
2016/05/27 01:57:12
휴대폰이라 간략히 몇글자 더하자면 연대의 개편은 36년 군비 충실 계획의 대강에 따라 42년까지 40개 사단으로 그 수를 늘리기 위하여 취한 조치입니다, 까놓고 말해 예산이 없으니 벌인 전략적 선택이지요.
6820 2016-05-27 06:43:49 3/4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거 이런 말씀은 죄송합니다만 헛소리는 작작하세요, 타인의 주장에 대한 일말의 이해 혹은 최소한의 정독도 없이 까고 보자는 게 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숙제? 시혜론과 개발론의 차이도 이해 못하는 양반이 누구한테 숙제랍니까? 본인의 주장은 본인이 줏어먹어요, 타인에게 넘기지 말고 솔직히 말해서 제 글을 읽지도 않고 떠드시니 사실 블로그의 글이나 읽으셨을지는 기대도 안되는 상황이고 식근론에 대하여 답을 정해놓고 떠드시는 분이시니 뭐가 다른지 아시기나 하겠습니까만은 말이지요. 그러니 본인 주장에 대한 논증은 커녕 타인에게 네 결백을 스스로 증명하라는 식의 헛소리를 내뱉지요.

저도 얕디 얕은 수준이지만 최소한 님과는 다르게 타인의 주장을 이해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하고 있고 어디에 쓰레기들 마냥 자기 주장 하나 수습도 못하면서 일단 까고 보자 아님말고의 생각은 더더욱 하지 않고 있는데다 제 주장에 대한 이해나 논증은 미욱하나마 님보다는 다 잘 할 줄압니다.

어줍잖게 이빨까지 마시고 본인 주장은 본인이 줏어드세요.
6819 2016-05-27 00:27:27 4/5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지금 시간 12시 26분 시간상 이만 들어가봅니다, 다시는 답글은 내일 확인하는데로 답변 드리지요, 아 물론 뭐 일빠나 식민 사관이 어느 단락에 나오는지 입증하시는 등 본인의 주장에 대한 논증 같은 그런건 이제껏 그러했듯 딱히 기대하지도 않지만 말입니다.
6818 2016-05-27 00:24:43 4/5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그저 웃지요, 지금 가져와서 결백을 증명해보라고 들이미는 행동부터가 글을 않 읽는게 맞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떨까요? 누구하나 일빠니 식민 사관이니 운운하던 본인들의 주장을 입증한 분이 계시던가요? 네 이해 못해요, 일빠몰이는 커녕 식민 사관 등이 왜 나오는지 해당 글 어디에 나오는지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봐도 아무도 답해주지 않는데 어떻게 아나요? 거기에 본문에 대한 반론은 커녕 답을 정해놓고 과정을 쌓아나가는 것을 보고 뭐라고 해야할지 말입니다,
6817 2016-05-27 00:17:23 4/5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뭔 잡소리가 그렇게 긴지 본인이 들고와서 반론을 하면 하던가 왜 본인 결백을 증명해보라고 드미는지 뭐 기대도 안하고 있습니다만 참 자기가 까는 대상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까고보자는 님의 말씀이 여러모로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웃기는 소리이기는 하죠,
6816 2016-05-27 00:00:43 4/5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아이고 두야 사람들 답글을 읽어봐도 어쩜 이리 똑같은지 하나 같이 일빠몰이는 하면서 논거는 기껏해야 일제 시대에 근대화가 일어날리 없다가 전부이니 뭔 말을 더하겠습니까? 왜 식민 사관이고 야나이하라 사상이며 더 나아가 일빠짓을 하고 있는지 그에 대하여 누가 설명을 했는지 혹시 보셨나요? 하다못해 그에 대한 반론에 대하여 뭐라고 말을 했던가요? 이해를 하는지 물으시기에 앞서 그 분들이 말씀하신게 뭔지부터 보고 오셔야 할것 같은데요?
6815 2016-05-26 23:50:49 4/4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대댓글? 그게 뭔가요? 오유에 있는 일반 댓글 기능 밖에 안쓰고 있고 하물며 본인께서도 쓰고계신 기능을 두고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또한 해당 블로그의 글하고 제가 옮겨온 글하고 무슨 관련성이 있는지 설명을 좀 해보시지요? 링크를 스스로 가져오신 이상 제게 반문할 문제가 아닐텐데요?
6814 2016-05-26 23:40:36 3/4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다른 분들하고 똑같네요, 가서 글이나 읽어봐요, 거기에서 수탈, 폭정 등을 옹호하는 단락이 어느 부분인지도 좀 가져와보시고 말입니다.
6813 2016-05-26 23:39:53 4/4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닉네임 언급은 피하려고 해서 오독의 염려가 있을지 모르나 그냥 적어볼께요, 할줄 아는게 자기 합리화 밖에 없나요? 최소한 남을 까려면 이래서 깐다 정도는 제시해야 할텐데 그런 자각은 여전히 없으시군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또한 신념 운운하시는데 해당 답글이 뭘 문제 삼았는지 스스로 쉴드 치면서 읽지도 않으셨나요? 난리 친다 뭐한다 하는데 애시당초 되도 않는 일빠몰이 같은 헛짓거리를 하지 않았다면 답글을 길게 달 일도 뭣도 없었던게 사실인바 누가 문제일까요?

거기에 취사선택이네 어쩌네 하시는데 어디가 취사선택인지? 아 물론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여지껏 그러하셨듯 요지는 그냥 니가 싫어서 깐다 이상 이하도 아닌 분께 뭘 기대하겠습니까? 다만 그냥 웃기는 노릇이라는거죠, 난장? 언제부터 정당한 사유로 차단당한 유저가 탈퇴후 재가입하여 활동하는게 정당해졌을까요?

거기에 논거 좀 제시하라니까 뭔 이빨만까세요? 제시해보세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어느 글인지 링크와 해당 내용 제시해보시지요.
6812 2016-05-26 23:36:47 4/4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디스하는 해당 댓글이 문제 맞습니다, 가서 글이나 읽어보세요, 지난 글 뒤져가며 되도 않는 일빠몰이로 해당 트롤링 유저 쉴드 치겠다고 나선 양반의 글이 먼저인지 아니면 논쟁이 먼저인지 부터 좀 보시고 오는게 어떻습니까?
6811 2016-05-26 23:35:09 4/5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심지어는 답글에서도 뻔히 언급한 바 있는데도 답글을 읽은것 마냥 이빨을 터시면서 까기만 급급하니 이걸 뭐라고 해드려야 할지 참....
6810 2016-05-26 23:34:09 4/6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진심으로 웃겨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해당 글 공지에 오른 글입니다, 거기에 뭐라고 적혀있는지 보고 오세요, 그리고 해당 글에 출처가 없는지 확인해보시고 말입니다, 되도 않는 일빠몰이 마냥 헛짓거리로 본문의 주제를 흐리려고 하셔봤자 저는 비웃음밖에 드릴게 없어요, 어떻게 지금까지 네 분의 사람들을 상대했는데 논지가 이렇게 동일한지 참 신기할따름이네요.
6809 2016-05-26 23:31:12 4/6
어느 트롤러를 옹호하는 답글에서 이어진 진심펀치님과의 문답의 글입니다, [새창]
2016/05/26 09:54:16

아 예 그렇지요, 할줄 아는 말은 그것 밖에 없죠? 해당 글에 출처가 있건 없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말입니다, 그리고 뻔히 같은 이야기 지껄이실거 뭐하러 글을 새로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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