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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8 2016-05-28 00:10:28 8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그렇지요, 감히 본인 주장에 반론하고 내가 듣기 싫은 소리하는데다 저격 나부랭이를 하다니 부들거리실만 합니다, 거기에 본인 주장은 논증하기 힘드니 지난글을 뒤져가며 인신공격이라니 캬, 정말 훌륭하시네요,
6837 2016-05-28 00:09:09 6/4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이해를 못한건지 정당화를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답변이나 해봐요, 뭘 가지고 학계에서 근대화의 정의가 모호하다는 겁니까? 또한 뭘 가지고 제게 반론을 한다는건지 해당 되는 부분들에 대하여 반론을 좀 해보시지요,

세번째로 그 양반이 일빠몰이를 시작한게 문제이지 뭐가 문제인데요? 해당 유저와 나눈 대화는 읽어봤어요? 거기에 그 이후로도 님이나 다른 양반들이나 인신공격과 일빠몰이를 안했다는게 진심이에요? 끝으로 네 그 분 감싸는 유저 있는데요? 차단유저 욕한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 있어요,

★레디오스(2016-05-27 00:21:49)(가입:2015-10-15 방문:128)110.46.***.101추천 1/4
그리고 보고 왔기에 관심 끓거 눈팅하다가
댓글보고 댓글 쓰는데 누가 글않고 오느사람추급¿???????
본인이 느끼는 일빠몰이가 왜나오는지 이해 못하시죠??????? 본질 자체 지적하는 사람이야기
뭔 말하는지 이해없고 예전 레퍼런스 불복신공이고 쩝

★레디오스(2016-05-26 22:48:40)(가입:2015-10-15 방문:128)110.46.***.101추천 3/7
에휴 관심 안가지고 싶지만 본인들이 문제 만드는건 털끝만큼 인정 안하는군요 가해자 피해자??
님이 트롤링 한건 기억 못하시나보군요
님한테 누가 완정 채워서 역게 사수 하라고 합니까
그러게 지키고 싶으면 본인 스스로부처 자정하세요
차단후 재가입 꼴보기 싫은신분이 어떤분한테는
태클 안거는거보고는 웃음만 나오더군요
유사역사 환빠 막던가 말던가 관심도 없지만
상관도 없는글에다 시비쪼는 자체가 문제인식은
전혀없나보죠 식근론 지겹습니다 님이 싫어하는
유사역사 처럼 싫습니다

이게 그 양반 일빠몰이 쉴드 치는거나 저격을 문제삼는게 아니고 뭘까요? 또한 뭘 이해를 못한다는건지 모르겠는데 그 차단된 유저가 무엇때문에 차단되었다고 보십니까? 역게 카르텔? 다른 문제를 하나 들어 볼까요? 지금 본인 주장 하나 입증 하지 못하면서 인신공격을 반복하는걸 그럼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6836 2016-05-28 00:00:37 3/5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논쟁 아닌데요? 당장 앞서 언급한 김낙년, 허수열 교수간의 논쟁의 주제가 무엇이고 왜 그것이 화두가 되는지 부터 생각해보면 근대화의 개념이 모호하다는 용감한 소리는 못할텐데요? 그 쉴드치시는 일빠몰이하는 양반도 입다물고 잠수타신 주제를 다시 물고와 떠드시는걸 보니 이번에는 뭔가 있으신것 같은데 뭘 가지고 떠드시는지 좀 보여주시지요?

거기에 뭘 가지고 반론을 한다는건지 참 궁금한데, 글이나 읽어봤어요? 진심으로? 그럼 윗 답글에서 해당되는 부분들 답변 주실수 있겠지요?
6835 2016-05-27 23:58:15 4/4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피곤하게 살기는요, 그냥 댁들같은 트롤러들 보는 재미에 삽니다, 까기는 뭘 까요, 정신승리를 안했어요 뭘 안했어요,
6834 2016-05-27 23:57:12 5/4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차단된 사유가 뭔지부터 보고옵시다, 그 양반이 트롤링을 안했던가요? 아니면 어그로를 안끌었던가요? 위대한 독재자는 개뿔 쓰레기 쉴드 치느라 참 고생 많으시네요.
6833 2016-05-27 23:56:34 6/4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거기에 해당 글이 뭐 어쩌는데요? 글이나 읽어보셨어요? 해당 글이 뭐가 문제인데요? 거기에 해당 분과 답변은 못받았지만 즐겁게 잘 이야기 마무리 지었는데요? 답변 못할질문은 인신공격으로 대체하며 잠수타시는 어느 분들과 다르게 말입니다, 아 물론 그 위에 다른 분은 그냥 뭐 님들과 시쳇말로 또이또이하지만 말입니다.

또한 먼저 인신공격? 피해자인척? 와 사람이 참 이렇게 쓰레기같이 굴수도 있네요, 그쵸? 시스템 악용한 유저 저격하니 거기에 대고 지난 글을 들고와 심지어 읽지도 않고 일빠몰이를 시작한 상황에서 누가 피해자이다? 쓰레기 옹호하는 답글 참 잘 읽었습니다,

양두구육 운운하며 이빨까시는데 토론 아닌게 맞지요, 본인들 주장도 논증 못하는 양반들하고 무슨 토론입니까? 타인에게 토론할 생각이니 어쩌느니 아가리 터시기 이전에 본인들 태도부터 돌아보세요.
6832 2016-05-27 23:52:59 5/5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솔직히 트롤러에게 답변해주고 싶지도 않지만 웃기는 소리를 하니 답변 드려봄

이영훈이 초기 수리 조합 연구때 보인 주장이 무엇인지는 아세요? 김낙년 교수의 주장이 뭔지는 이해나 하세요? 김낙년 교수가 수탈과 착취를 부정하던가요? 그저 웃기는 소리이지요, 거기에 대신 답변해주고 쉴드 치느라 고생하시는데 근대화의 정의가 논쟁중이라 하시지만 지금 언급한 사실은 학자들 사이에서도 대동 소이한 주장인데요? 뭘 가지고 근대화가 정의가 불분명한 개념이라 단언하시는지 그 용기가 놀랍기 이를데 없네요.

거기에 반박하는 사람 운운하는데 일빠로 모는게 사실인데요? 아닌 말로 댁도 지금 본인 주장 논증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일빠인 파트가 어느 부분인지 입증한 분이 누구시지요? 거기에 시스템을 악용하는 트롤러를 저격하자 인신공격에 나선 사람들은 누구이고요? 그리고 정신승리 없네 뭐하네 하는데 정작 본인 부터가 잠수탄 상황에서 참 설득력 없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논쟁 사항은 다 상대에게 떠넘긴다 어쩐다 하는데 정작 그 상대는 해당 논쟁 주제에서 일탈해 답을 정해 놓고 과정을 성립해나가는데 뭐가 떠넘겼다는건지? 그 상대가 답변한게 뭐가 있는데요? 본인 주장 말고? 논쟁의 태도가 안된게 과연 누구일까요? 애시당초 뭐 글을 읽고 반론을 해야 이야기가 되지 혼자 답 정해놓고 상대를 식민사관이네 어쩌네 하는게 말이나 되나요?

불쏘시개 이론 운운하는 지금 님처럼 말입니다.
6831 2016-05-27 23:43:54 8/6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정신승리의 귀재이신 님께 그런 이야기를 듣다니 신선하기 이를데가 없군요.
6830 2016-05-27 22:03:03 6/8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까놓고 말씀드려서 지속적으로 질문드리는 문제들에 대하여 답변해주셔야지 더 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다,

1. 생각하시는 근대화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해당 글과 답글들에 줄기차게 구체제의 붕괴를 통해 벌어지는 가령 축약을 해본다면 경제적 문제를 포함한 사회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변화 과정을 의미하며 식민지 근대화라는 것은 우리가 해내지 못한 구체제의 붕괴를 타의에 의하여 경험하며 벌어지는 근대화의 역설임을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근대화라는 것은 그러한 문제가 아님을 말씀하시고 계시니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참 궁금해집니다.

2. 두번째로 제 글 어디가 야나이하라 식민 사상이고 식민 사관의 글인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하여 오로지 경제적 부분만을 이야기 한다 하시지만 지금 앞서 비하하신 학계의 학자들의 연구 결과만 보더라도 착취와 수탈을 부정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러한 시스템적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심지어 이영훈 마저 하였고 이러한 착취와 수탈이 근대화론과 병행될수 있다는 사실은 작금의 김낙년 허수열 교수의 논쟁에서도 재차 입증된바 있습니다, 더불어 원 글 그러니까 문제가 된 글에서도 그러한바 생각하시는 식민 사관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지 설명을 해주셔야 겠지요,

3. 노론이 신분제 폐지를 주장했다, 즉 구체제 붕괴를 유도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역사에 대한 정의도 필요하겠지요, 수많은 가상 역사 소설들에서 볼수 있듯 IF는 역사가 아니오나 지금 주장하시는 바는 엿같은 노론이니 하는 이야기를 빼더라도 그러한 시도가 있었고 진행 사실이 있었다는 것으로 결과를 무시하시는데 역사가 무엇인지 부터 정의 내리시며 동시에 노론이 구체제 붕괴를 꾀하고 그러한 사상적 기반을 이루고 있었다는 사실 등을 입증하셔야 겠지요.
6829 2016-05-27 21:55:40 6/8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솔직히 말해서 뭘 이야기 하자고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진지하게 말씀드려서 근대화의 정의도 제시하지 못하시고 계시며 상대를 야나이하라 식민정책론의 신봉자로서 일제 식민사관, 일제 식민지 근대화론으로 이야기 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에 대하여서도 답변을 못하시고 계시며 심지어는 문제가 된 글에서 무엇을 말하는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계시며 심지어는 본인이 말씀하신 그 구체제를 타파하려던 노론 등의 사례에 대한 설명도 못하시고 계십니다.

식근론의 주된 논점은 일제 강점기 시기에 일어난 근대화라고 부를수 밖에 없는 현상에 대한 연구입니다, 우리가 근대화를 겪을수도 있었겠지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일어났던가요? 결국 우리가 근대화라고 밖에 부를수 없는 현상에 대하여 독립 운동등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글이었으며 수혜자 논란이 부질없음을 아일랜드 등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으나 엉뚱한 이야기를 끄시며 일본은 우리를 수탈하고 착취하였기에 근대화라는 것이 있을수 없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글쎄요, 뭘 말씀하실러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 수탈과 착취가 근대화와 병행될수 없는 문제이며 근대화가 어째서 긍정적인 영향만이 존재하는 문제인지 설명도 못하시고 계시거니와 실제로 그러한 문제도 아니지요,

끝으로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애시당초 되도 않는 일빠몰이를 시작하며 부들거리던 어떤 분의 답글로 시작된 것인데 그 글에 어디가 무엇이 문제입니까? 아랫글에서 이빨만 까시던 분들과 마찬가지로 지금 식민 사관이 무엇이고 야나이하라 식민 사상이 무엇인지 설명이나 해보셨습니까? 어그로? 트롤링이요? 그러한 문제로 차단된 유저가 재가입하여 활동하는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인가요? 그럴거면 뭐하러 규칙을 만들고 공지에서 설명하듯 다른 생각을 가진 의견을 주장을 가진 커뮤니티를 차단할까요? 이는 그에 대한 반대라고 생각해도 무방한 주장인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또한 그러한 시스템을 악용하는 이에 대한 저격이 문제라고 한다면 왜 문제되는지를 설명하지 못하시고 오로지 인신공격은 물론이거니와 글을 읽지도 않고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환상 하나로 상대에 대하여 평가를 하고 잣대를 내리시는지요? 그게 정당하고 옳바른 행동입니까?

역사 게시판에 대한 트롤링은 이러한 행동이지 제가 벌이는 행동이 아니지요,
6828 2016-05-27 21:40:35 0
조선시대 호칭에서요, 무관이 종2품이라면 호칭이 대감인가요 장군인가요? [새창]
2016/05/27 20:27:06
오 그렇군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6827 2016-05-27 21:27:08 0
조선군에 대한 수박 겉핥기식 내용(feat 여름에는 수박) [새창]
2016/05/27 01:57:12
가령 조선에 주둔한 19, 20사단은 근위대와 더불어 사단관구 그러니까 관할 지역이 없는 유일한 부대였습니다, 때문에 유수사단 즉 보급과 징병, 지원을 담당하는 사단은 본토에 있었고 그러하기에 모든 병력은 본토에서 수급해왔지요,
6826 2016-05-27 21:23:48 0
조선군에 대한 수박 겉핥기식 내용(feat 여름에는 수박) [새창]
2016/05/27 01:57:12
하나 더하자면 당시 일본의 편제는 쉽게 설명드리자면 상비 사단을 기반으로 함에 있어 교리상 가용가능한 자원 내에서 최대한의 화력을 부여하는 편입니다, 그러한 까닭에 사단을 쉽게 늘릴수도 없고 그럴 필요성도 대전이 시작된 이후 점령지가 급격하게 늘어나 유지가 불가능하다 판단되던 시점까지는 전혀 느끼지 못하였기에 조선이나 대만 등에서 징병을 쉬이 허락하지 않았으며 더 나아가 대전 말까지 징병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였지요.
6825 2016-05-27 21:20:56 0
조선시대 호칭에서요, 무관이 종2품이라면 호칭이 대감인가요 장군인가요? [새창]
2016/05/27 20:27:06
대감의 칭호는 정 2품부터입니다, 보통 종 2품이라면 정 3품부터 불리는 영공 또는 영감이라는 칭호 그대로 불립니다, 사실 장군이라는 칭호는 종 4품 부터 정 3품까지의 관직명이라 종 2품이라면 오히려 비하라고 보셔야 됩니다만 그러한 고증은 거의 지켜지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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