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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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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선발에 있어서 인맥...부분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예선 경기에선 그간 뽑히지않던 선수들, 예를들면 염기훈, 이근호, 김민재 등을 발탁해서 위기 탈출했으니까요. 이번 선수단 말씀하시는거라면, 선수풀이 제한된 조건이라서 그냥 그 선수들이 다였어요. 그 와중에도 그간 잊혀졌던 임창우 선수, 아예 A대표팀 데뷔전 치른 송주훈, 권경원 선수 등을 봤을 땐, 하나라도 더 살펴보고 뽑겠단 의지가 보였는데요. 다른 부분은 저도 일부 공감하나, 인맥발 선수선발이라는 부분은 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