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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16-02-24 11:54:00 0
이십대 후배들에게, 고작 서른 조금 넘은 망나니가 건네는 시덥잖은 격려 [새창]
2016/02/21 00:05:57
잘 하는 건 나중 문제니까요. 겪어보는 것이 먼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23 2016-02-24 11:53:24 0
이십대 후배들에게, 고작 서른 조금 넘은 망나니가 건네는 시덥잖은 격려 [새창]
2016/02/21 00:05:57
일하면서 남는시간에 무얼하기란 솔직히 어려운 일이예요. 그래도 조금씩 귀찮음과 싸워 이기다보면 몸에 습관이 들기 마련이니까요. 지금부터라도 다시 달려나가봅시다!
122 2016-02-24 11:52:09 0
이십대 후배들에게, 고작 서른 조금 넘은 망나니가 건네는 시덥잖은 격려 [새창]
2016/02/21 00:05:57
이젠 자신에게 스스로 말해주세요. 난 아직 괜찮다고, 더 나아갈수 있다고요.
121 2016-02-24 11:51:33 0
이십대 후배들에게, 고작 서른 조금 넘은 망나니가 건네는 시덥잖은 격려 [새창]
2016/02/21 00:05:57
시간을 돌려도 달라지는 건 없을거예요. 과거의 후회스런 기억들은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그 기억들이 지금의 나를 채찍질할 수 있으니까요. 현재에 충실히 앞으로 많은 시도와 경험을 하며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120 2016-02-24 11:50:07 1
이십대 후배들에게, 고작 서른 조금 넘은 망나니가 건네는 시덥잖은 격려 [새창]
2016/02/21 00:05:57
우리 아부지는 아직도 본인 나이가 무얼 시작하기에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셔요. 아부지 핸드폰 액정에는 '나는 청춘이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지요.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고시원에서 아파트까지 나아가셨을지 가늠이 안되지만, 앞으로 더욱 많은 걸 얻게 되시리라 믿고 응원할게요!
119 2016-02-24 11:48:08 0
이십대 후배들에게, 고작 서른 조금 넘은 망나니가 건네는 시덥잖은 격려 [새창]
2016/02/21 00:05:57
청춘을 평가한다는 발상자체가 잔인하죠. 결국 심사위원의 입맛에 맞추는 수험입시방식에 다름아니니까요. 그 자체로 예쁜 청춘의 고분분투를 지켜봐 줄 수 있는 너그러운 사회가 되었으면 해요
118 2016-02-24 11:46:55 0
이십대 후배들에게, 고작 서른 조금 넘은 망나니가 건네는 시덥잖은 격려 [새창]
2016/02/21 00:05:57
맞아요. 답 안나오는 고민을 붙들고 늘어지기보다 답을 찾아 움직이는게 훨씬 빠르죠! 당신도 늘 행복하시길!
117 2016-02-24 11:46:10 0
이십대 후배들에게, 고작 서른 조금 넘은 망나니가 건네는 시덥잖은 격려 [새창]
2016/02/21 00:05:57
당신에게 필요한 건 누군가의 격려 하나뿐 일거예요. 이미 각오는 되어있고 원하는바도 무언가 분명히 있어보이니까요. 용기가 된다면 저라도 격려해 드릴게요. 잘 할겁니다! 잘 할거 알잖아요?
116 2016-02-24 11:44:23 0
이십대 후배들에게, 고작 서른 조금 넘은 망나니가 건네는 시덥잖은 격려 [새창]
2016/02/21 00:05:57
하고 싶은게 꼭 있어야만 하는건 아닌걸요. 먹고 사는 건 언제나 최우선 과제랍니다. 어떤 방법으로 먹고 사느냐를 위해 꿈이란걸 추구하는 것 뿐이죠. 당장 하고픈게 없다고 문제 될 건 없어요. 생활속에서 소소한 목표 하나씩 세우면서 내가 원하는 건 무얼까 시간을 두고 발견해 나가도 충분해요. 이것저것 취미처럼 다양하게 접해보세요. 그러다보면 내가 어디 소질이 있고 무얼 좋아하는지 찾을 수 있을거예요.
115 2016-02-24 11:42:33 0
이십대 후배들에게, 고작 서른 조금 넘은 망나니가 건네는 시덥잖은 격려 [새창]
2016/02/21 00:05:57
혼자가 아닌 주변에 응원하고 도와주는 가족들이 있잖아요. 아이 키우다 재기하려면 여러모로 힘든 부분도 많은 겁니다. 그래도 용기 잃지말고 원하는 걸 쟁취하시길!
114 2016-02-24 11:4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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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죽이네요. 붕알떨어져 떨어져 할때 앞부분과의 연계성도 좋고. 재미있습니다. 취향저격이예요~!
113 2016-02-24 11:2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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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너무 띄워주시니 ㅠ 감사합니다. 많이 힘이 되네요. 언젠가 등단하고 싶은 꿈은 있답니다. 짐보 작가님도 언젠가 문단에서 뵙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과분한 관심 감사합니다 ㅠ
112 2016-02-24 11:2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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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스타일이 좀 그런편이긴해여 ㅎㅎ
111 2016-02-24 11:1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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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렇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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