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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2017-04-15 20:52:36 3
문법+문학) '-노라' '-(ㅣ)로라'의 함정 [새창]
2017/04/14 18:27:04
내가 낸뎈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뻘글러 내로랔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ㅋㅋㅋㅋㅋ..
..........................아뇨 그건 아니죠-_- + 이것만은 정색거리군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뻘글과 댓글의 경계선 감사합니다ㅎㅎㅎㅎ
845 2017-04-14 00:47:39 1
서울 커피는 다 1500원, 2000원 인가요?? [새창]
2017/04/13 20:14:15
노량진에서 딱 그 가격 어라운드에 판매합니다. 하지만 이건 수익이 적은 수험생들이 대상이니 박리다매 테이크아웃 정책을 일상화해야 생존할 수 있는 노량진의 특수성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죠. 아니면 도심에서 떨어진 대학가에서도 싼 카페들이 잘나가기도 합니다만 비싸도 24시간 공부 가능하거나 와이파이터지면 잘나갑니다. 대딩에게 필요한 맞춤형이죠...그런 데 아니면 회사 근처들은 대개 가격대가 엄청 세고, 프랜차이즈 아닌 작은 카페들은 제공하고자하는 품질따라 싸면 2500부터 3000~4000 대, 고급 커피를 제공하려고 하는 특별한 메뉴들은 6,7000도 왔다갔다 하는 거 같아요.
보통 2900, 3400이고 테이크아웃 아니라면 꽤 무난한 정도라 생각해요. 제가 느끼기엔 오히려 서울 잘 모르는 분이신 거 같네요...마치 코끼리 코 하나 만지고 이걸 코끼리라 하는 느낌이에요ㅠ.. 욕보셨어요. 너무 괘념치 마세요ㅠㅜ
844 2017-04-08 00:34:20 17
정조대왕 8세시절에 쓴 한글편지.jpg [새창]
2017/04/05 12:50:19
섭섭이나 든든을 섭~ 든~ 이렇게 쓴 것을 보완디 쌤쌤 표시라 보이옵니다. ㅎ~ㅎ~
843 2017-04-03 20:40:22 0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이란 글에 덧붙여... (스압) [새창]
2017/03/29 18:51:58
컨셉이라 하면 설마 닉넴 때문인가요?ㅎㅎㅎㅎ좋은 닉넴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
그 컨셉마저 굴복시킬(?) 만큼의 쉬운 글을 못 써냈으니 제 잘못입니다!ㅋㅋㅋ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842 2017-04-03 07:55:42 38
자살자에 대해서 쉽게 말해선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2 22:36:46
자살자가 법을 모르거나 윤리적 생각이 없거나 타인 못 죽여서 자기가 죽는다거나 윤리적 부담감에 기분 나쁘면 안 죽는다거나...란 생각들이 엄청 근거 없이, 타인들은 경험적이거나 예시 사례를 알고 있기에 아니라는데도 계속 주장되고 전제로 깔려 하고 있군요.
게다가 사회적 구조로 인해 자살한다는 뒤르켐의 무려 심리학자도 아닌 사회학자의 100년도 훨씬 전의 이론, 자살의 사회학적 영향 분석의 필요성을 남겼단 의의만이 유효한 과거 이론과는 더욱 무슨 관곈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론에서 얻을 수 있는 건 사회규제와 규범 수정 혹은 개인과 사회의 통합 제도 구축 같은 거시적 담론에 가까울 것 같은데요. 윤리적 부담감이 아니라요. 그게 통하는 말이 되려면 정통기독교근본주의가 대세인 사회일 거 같네요. 애초에 대화와 조언이라는 미시적인 주제에 대한 것에 애초에 이걸 들고온 것도 독특하고요.
이런 식이면 제가 공감과 수용을 기반으로 한 비지시적 상담이론, 인본주의 상담이론 쪽, 혹은 사회학 쪽에 각종 상징적 상호작용론이나 신교육사회학들을 들고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완전히 다른 논조와 반대 측면의 이론들인데 이걸 제시하는 거 자체만으로 이미 제 논리성을 담보되려나요? 아니, 애초에 이론들이란 게 무조건적으로 옳은가요?
모 연구 모 기관 하나만의 주장은 설득력이 약한데다가 출처도 카더라 같이 등장하는데 과연 신뢰성이 있을까요...
...사실 이렇게까지 까다롭게 팔 일이 아닌데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굉장히 논리적인 마음으로 이 말들을 썼다고 믿고 계신 것 같아섭니다. "선의"는 느껴지지만 그 기반인 이론이나 연구가 전체 담론에서의 위치는 어딘지, 핵심주장이 뭔지, 비판점들은 무엇인지 등이 안 깔려있는 것 같아서요.
이 말들이 아플 수 있지만 제 목적은 예의 바른 게 아닙니다. 단 한 분이라도 자신이 가진 지식이 어떤 건지 잘 모르고 잘못 활용할 때의 위험성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죠?
841 2017-03-31 17:46:22 116
남편을 흉기로 살해한 아내.. 처벌수준 [새창]
2017/03/22 17:49:54
판결문 다 못봐선지 대판 못봐선지 아니면 대체 검사잘못인지 변호의 힘인지;; 어쨌든 양형의 이유가 참 납득이 잘 안 가는데,
그렇다고 본문의 '여자가 남자 죽이면 무죄'라는 식의 의견은 너무 성별프레임으로 몰아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70대 남편이 아내를 목졸라 죽였는데 5년 양형된 경우나 조현병있다고 8년 된 경우들도 존재하는데,(물론 악랄한 죄질인 경우 무거운 양형 진짜 많죠) 이런 기사 하나를 갖고 와서 "남자가 여자 살해해서 딸랑 5년? 남자가 여자 살해 무죄될날 올듯"이라고 하면 어이가 없지 않겠습니까. 한 건이 어떻게 전체를 대표할까요? 애초에 이 살인문제를 왜 남녀로 보려는 걸까요... 역으로 남편 청부살해하거나 다른 살해 건에서(아내학대 사실이 없다면) 20년 훌쩍 넘는 중형이나 무기징역 사례 존재합니다;;;
남녀 상관없이 그냥 "살인죄" 자체에 대한 양형기준 중 납득 안 가는 부분들 좀 부디 손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전 부디 이 살인이나 중범죄 양형이 더 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남녀구분 없이 말입니다.
840 2017-03-30 21:44:16 1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이란 글에 덧붙여... (스압) [새창]
2017/03/29 18:51:58
아, 제가 살아 보지 못한 시대를 사신 입장이시군요...이런;;; 전 최근분의 직관을 가졌으리란 입장에서 썼군요. 이런, 이게 참...아이러니한게...
원래 다른 걸 쓰고 있었음->규정을 지켜라 니네 거 틀렸다->ㅇㅋ 열심히 교육받고 지켜줌, 익숙해짐->사실 그 규정이 잘못된 점이 있었음;;;우리 연구가 잘못됐었다. 학설 뒤집혔음. 바꿨다, 지켜라->???우리 기존 거 익숙해졌는데? 이게 맞다며;; 뭐야 갑자기;;?->신세대: 저흰 새 규정으로 날 때부터 배워서 새 것이 더 나은데요;;; 어른들 거 뭐임;; 이상함;;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걸 몇 세대에 걸쳐 여러 가지를 반복적으로 보고 있는 기분이에요;; 자연스런 변화가 아닌 이런 변화들..음...제겐 그래서 규정 우선주의의 최대 단점이 이런 거라 생각하지만 반대 의견도 있겠죠;;... 일단 고향 사랑과는 관계 없을 거예요. 오히려 국어사 연구 발전이 살짝 더 일어난 상태이긴 한 셈이에요. 애초에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고 전쟁을 거치면서 몇십 년 안 됐을 때 우리나라 국어 연구는 정말이지 척박한 상태였거든요... 다만 '규정 지켜라'를 지나치게만 안 했다면 차라리 이렇게까진 안 되진 않았을 텐데. 이미 있던 규정에 익숙해져 그 발음을 사람들이 안 하게 되면 이제는 그거에 맞춰 새로 국어를 파악하는 게 더 원칙에 맞을 텐데, 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해요. 전 뭣도 없어서 이런 생각 가져봤자...이제 와선 아무것도 못 바꾸지만요. 이미 시대가 너무 흘러 버렸네요.
그러고 보면 특히나 그 시대가 그런 시대였어요.......아직 국어학 연구도 엄청나게 뒤처져 있었고, 그런데도 국가에 의한 의도적인 언어 사용에 대한 간섭이나 인공적인 사업이 여러 가지로 심했던 시대였죠. 교육도 방법에 있어서 무조건적 주입과 따름을 강조했고요. 그 외에 당시 문법계 패러다임의 보수성, 원칙성, 학계 문제, 정부의 힘 등등 이 모든 게 합쳐져서 언중의 직관에 영향을 끼치거나 계속 혼란을 주는, 상당히 복잡한 문제가 되어 버렸어요...우리 씁쓸한 역사의 흔적 같기도 하네요... 분명한 건 제게 사잇소리 현상과 그 표기들 자체가 총체적으로...깊이 알면 알수록 문제가 많아요...
839 2017-03-30 21:06:45 0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이란 글에 덧붙여... (스압) [새창]
2017/03/29 18:51:58
제 관점일 뿐입니다만, 지나친 보수성 등등이 중첩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표준어 지상주의인 혹자들은 이걸 바꾸려고 하는 걸 오히려 '너무'와 같은 경우로 여긴다면 싫어하는 경우도 있겠지만...전 이제 인정하는 게 좋지 않나 싶을 정도로 이 건은 널리 쓰인다고 생각하거든요. 더 제대로 통계를 확인해야겠지만...
제가 좀 더 그 자세한 과정을 한 번 여기 썼는데 다 지웠습니다. 쓰면 뭐하나 싶더라구요, 어차피 학계적 관점에서 논쟁 사항이고, 실험적인 의견도 많고, 어차피 국립국어원은 뱉어낼 내용(?)인데 뭐... 하긴, 구어체 어미를 인정하기 싫어하거나, 새 어미 추가 혹은 새 불규칙 활용 추가를 극히 꺼리는 입장에선(추가할수록 국어의 불규칙성과 교육/학습의 난이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확실히 이 '바라다'의 여러 활용을 인정하는 순간 상당히 큰 문법 변동과 불규칙 혹은 구어체 어미들을 인정해야 합니다. 얘가 걸쳐 있는 논점이 너무 많아요;; 좀 부담스럽긴 하죠.) 이걸 극히 거부하는 것 같더군요. 흐음...
이런 식으로, 이 건만은 아니더라고... 나이 많은 학자분들, 분석문법론자들은 기존 것을 고수하는 보수성을 훨씬 중시하고, 근래의 젊은 학자들이나 생성문법론자들은 실제적인 변동과 표준어로 수용하는 것이나 문법체계 변동을 적극 추구하는 경향성을 전 약간 느낍니다...그리고 아직은 보수적인 분들의 권위가 더 강하고, 다른 쪽이나 국어사 같은 쪽들은 소수라서요. 그것 말고도 그 비일관성이나 그 모든..ㅠ 하....어쨌든 이런 부분들은 제 관점에선 분명히 아쉬워하는 부분입니다...ㅠㅠ
838 2017-03-30 19:03:10 0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이란 글에 덧붙여... (스압) [새창]
2017/03/29 18:51:58
오오!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베오베 와 버려서 수정이 안 돼서 슬픕니다ㅠ
어...그것 말고도 지금 보니 오타나 비문 꽤 되네요ㅠㅠ 으으......역시 퇴고를 했어야 했어요ㅠㅠ...
837 2017-03-30 15:51:45 0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이란 글에 덧붙여... (스압) [새창]
2017/03/29 18:51:58
ㅜㅠ어려운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836 2017-03-30 15:51:29 0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이란 글에 덧붙여... (스압) [새창]
2017/03/29 18:51:58
헐...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셔요!
835 2017-03-30 15:51:14 0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이란 글에 덧붙여... (스압) [새창]
2017/03/29 18:51:58
사잇소리 현상이군요. 제가 제일 우울해 하는 현상입니다.
뭐, 이해는(?) 갑니다. 그 규정 안에서 역사 깊게 존재하는 저 현상을, 중세부터 징글징글하게 붙어 다니는 된시옷ㅅ이란 놈과, 뜬금없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규칙성 없는 된소리되기 현상을 어떻게든 정리하려는 나름의 필사적인 노력이 느껴지니 뭐.....그런데 안타깝게도 제가 비판할 처지는 아니라서...제가 더 나은 설명을 못해요ㅠㅠㅠㅠ...너무 슬프다...이 현상은 법칙이나 이론이 아니라 '현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너무나 수의적인 게 많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다르고 시대마다 다른 거 같고, 직관 다 다른 거 같고, 기준이 안 보이고 애매하게 보이고ㅠ 이론적 정리가 이뤄지질 못하고 있어요...그러다 보니 이 모양 이꼴...그렇게 많은 노력이 있었는데 아직도 이 모양 이꼴...하이고...법칙화 성공한 사람이 있으면 스타가 될 거예요 진짜ㅠㅠ...
헌데 그 장마비 부분은, 혹시 읽으실 때 '장.마.비' 이렇게 읽으시나요, 아니면 [장마삐] 혹은 [장맏삐]라고 읽으시나요? 후자로 읽는 사람이 절대다수라면 틀린 표기를 정한 건 아니거든요. 무엇보다 '장마'의 예전 말인 '마'에 '비'가 붙은 '맛비'가 15세기부터 발견됩니다. 꽤 전통적이고 역사적인 표기인 셈이져? 당시 ㅅ이 관형격 조사 역할을 해서이기도 하고, 그 영향으로 지금 합성어에서 관형격 조사가 쓰일 것 같은 위치에서 뒷말의 시작이 된소리되기가 일어나곤 하는데, 헌데......쯥... 아 안 돼 안 돼;;;
아 진심으로 넋두리를 시작하면 넘 길어요...그냥 사잇소리 현상 관련된 모든 규정과 논의들과 이 모든 과정들, 표준어들과 어마어마한 수의성들이 전 정말로 슬프고 짜...아뇨 짜증이 아니라 짜..짜파게티?ㅠㅠㅠ...ㅠ 우울하군요ㅠㅠㅠ....
834 2017-03-30 15:18:52 1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이란 글에 덧붙여... (스압) [새창]
2017/03/29 18:51:58
;_; 제가 이 글에서 열심히 까지 않아서 그런지 옹호하고 있다고 여기는 분들이 있으신 거 같아요ㅠㅠ....저는 그저 어떤 글에 대한 '답글'이자 보강글로서 이 글을 써서, 여기서 논의되는 주제들은 전부 그 글에 나온 주제들이라서 제가 주체적으로 병크 내용을 선정해 설명하진 않았답니다ㅠㅠ... 비전공자 혹은 현대 화자 입장에선 알기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 실제로 원칙을 어기지 않은 경우는 보강하고, 안타깝다고 말할 부분에 대해서 같이 안타깝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납득하기 어렵다면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모든 규정을 제대로 지식과 근거를 들어서부터 까기 시작하면 정말 한없이 깔 수 있을 거예요. 오해에서 빚어진 비판이 많다고, 전공자 입장에서 깔 게 없는 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훨씬 날카롭게 까는 연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저는 그 성토와 안타까움, 모두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표준어의 제정 의의, 목적, 선정 과정에 대한 다양한 국어학/세계적인 논쟁점들에 대한 것은, 솔직히 제가 섣불리 말하기 어렵다고는 생각합니다. 제 관점이나 기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정말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는 부분이기도 하고, 어느 관점이든 다 의의와 장단이 있는 터라서요. 그렇다 해도 국립국어원의 수많은 문제점들과 그 동안 보여준 잘못된 병폐들 모두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ㅠㅠ 이 내부적 해결은 힘들어 보이는 문제점들이 해결되려면 역시 국민적 관심과 비판이 집중되야 하지 않을까 싶단 점에서 이러한 생각을 가지신 분을 만나 감사합니다. 국민적 과제가 많은 지금 시기엔 힘들겠지만, 좀 더 이쪽 분야로 관심을 쓸 여유가 생기는 날엔, 이러한 비판들이 큰 자산이 될 거라 믿고 싶어요.
833 2017-03-30 15:05:00 1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이란 글에 덧붙여... (스압) [새창]
2017/03/29 18:51:58
진짜 언어학, 국어학...정말 파면 팔수록 신기한 거 같아요! 정말 어렵고 복잡하지만, 같이 새로움을 느끼고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즐겨워요ㅎㅎ
우와, 해외에서 정말 어려운 공부 하고 계시네요. 대단해요!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다행이에요.ㅎㅎ 같이 한국어의 신묘함에 푹 빠져 보아요! 감사합니다 :)
832 2017-03-30 15:02:18 0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이란 글에 덧붙여... (스압) [새창]
2017/03/29 18:51:58
헐;; 이 부족한 글을 그렇게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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