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쌀때 좋아요! 벌집계란주먹밥 만들기 [새창]

죽은소....역병이 결국 요게에 마저ㅠㅠ

4073 2017-03-30 05:40:44 46

고양이가 사라져서 온 집안을 뒤졌다_jpg [새창]

개만 키우다가 아는 사람 고양이를 딱 하루만 임보했었는데 아 진짜 고양이는 어떻게 집안에서 사라져요? 왜 목놓아 부르면 오히려 더 숨어요? 이동하는데 소리가 전혀 안 나!!! 덩치는 산만해가지고 유령 같아! 분명히 거기 울면서 다 찾아봤는데 소파 밑 침대 밑 손전등 비춰가며 엉엉 울면서 다 봤는데 없었단 말이야. 임보한 고양이 잃어버렸다고 새벽부터 오후 늦게까지 울면서 온 동네를 여름땡볕 아래 찾다가 잠깐 물 마시러 집에 들어와서 힘이 빠져 거실에 드러누웠는데 고양이 왜 소파 밑에 태연자약하게 있냐............ 고양이.....냥이는 대체....

4072 2017-03-29 22:45:36 123

[새창]

뭔진 모르겠으나 마네킹처럼 생긴 눈 이상하고 피부도 이상하고 움직이는 것도 부자연스러운 그분이 아저씨에게 그만 혼났으면 좋겠네요. 맨날 혼나고 있엉ㅠㅠ

4071 2017-03-29 05:13:36 49

사실상 정신병 [새창]

로맨스 소설이랑 드라마만 주구장창 보면 저걸 동경하게 됩니다. 여성들이 남성향의 야동을 두고 그거 판타지예요 현실아니에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 여성향의 로맨스장르도 마찬가지예요. 소설 속처럼 남성이 말하고 사고하지 않는다고 별로인게 아니라 애초에 판타지임.

4070 2017-03-29 04:52:31 1

[궁금해요]랙돌?노르웨이숲? [새창]

랙돌은 키 커요.

4069 2017-03-29 04:39:41 1

남편체중관리는 와이프탓ㅋㅋ [새창]

오랫동안 그리고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에서 귀하게 키운다= 자기앞가림을 스스로 못할만큼 다 챙겨주며 기른다이죠.

4068 2017-03-28 16:49:22 0

30대 초반 여자에게 사주면 좋아할 화장품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시리즈 가볍게 괜찮을 거 같아서 추천 드렸는데,
실수한 문장이 있어서 삭제했습니다.

4067 2017-03-28 16:47:37 89

30대 초반 여자에게 사주면 좋아할 화장품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부인 화장 취향을 이렇게까지 세세히 알고 계시는 남편분이라니............. 멋지시다ㅠ

4065 2017-03-28 16:40:21 2

문재인 페이스북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는 아이들의 권리입니다" [새창]

요새 하늘을 보면 SF영화나 소설에서나 보던, 거대돔에 덮인 도시에서 사는 문명이 생각 나요.
돔 밖의 세상은 공기도 더럽고 늘 폭풍번개로 가득해서 살 수 없는..
언젠가 현실이 될 거 같아 심란함..

4064 2017-03-28 16:35:28 4

문재인은 남녀차별주의자 [새창]

분위기가 되게 친근하고 편하다......... 옆집에 저런 이웃집 아저씨 사시면 좋겠다. 엘리베이터에서 엄청 반갑게 인사하게(...).

4063 2017-03-28 03:50:40 13

[네이트판]처가집 통닭 쿠폰으로 시켜먹어서 삐진아내. [새창]

저도요. 이거 기억해놨다가 자식 시집장가 보낼 때 물어봐야겠음. 우와......세대가 다른건가? 아니, 그럴리가..;;;

4062 2017-03-28 01:11:53 0

[새창]

광주에서 택시타면 90%확률로 그네 욕배틀을 할 수 있죠ㅋ

4061 2017-03-28 00:06:13 0

남의 된장독에 대변을... [새창]

도둑놈일 지도? 아주 오래전 주택 살던 시절에 집에 한 번 도둑이 들었는데(집안으로 침입 실패해서 창문에 손자국만 찍어놓고 후퇴), 장독대 독 옆에다가 똥을 싸질러놓고 갔더라고요. 어른들이 말씀하기를 옛날에는 저렇게 똥싸놓고 가면 안 잡힌다는 도둑놈들 사이의 미신; 같은 게 있었다나봐요;

4060 2017-03-27 20:0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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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씨 때 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