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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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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9 2017-04-28 20:27:17 21
모텔알바가 본 커플 썰. [새창]
2017/04/28 17:51:08
앜ㅋㅋㅋㅋ오랑캐님 땜에 지금 가족들 다 심각하게 사드 뉴스 보는데 저 혼자 미친ㄴ처럼 빵 터져서 웃고 있고ㅋㄱㅅㅋ그그긐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네ㅋㅋㅋㅋㄱㅋ스샷 찍어놓을 거야ㅋㅋㅋㅋㅋㅋㅋ
4148 2017-04-28 15:11:43 2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00:18:33
닥터 하우스 1시즌... 초반에 하우스가 이런 부모에게 독설 날리는 장면이 있지...
4147 2017-04-28 15:00:59 6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00:18:33
저 상담해준다는 원장 놈을 잡아다 쳐넣어야 되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_-;;; 하아......
4146 2017-04-28 14:46:29 10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00:18:33
그리고 주위 사람 중에 많을 테니 한 번 물어봐 보세요. 말 못하고 표현 못 하는 애기 때 많이 아픈 아이들은 나중에 키 안 크고 신경질적으로 클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당연하죠. 스트레스는 죽어라고 쌓여가는데 그걸 해소할 수 없으니. 정신건강은 죽어도 생각 안 하죠?
4144 2017-04-28 14:00:18 1
여러분의 눈을 농락해드립니다.jpg [새창]
2017/04/28 08:47:41
어릴 때 이런 거 처음 보고 스스로의 뇌가 지금까지 얼마나 거짓부렁을 해댔는지 알게 되어 충격을 마이 먹었었죠...
나는 나에게도 속고 산다...ㅂㄷㅂㄷ
4143 2017-04-28 09:09:49 0
트롤영웅조합 루나틱하이 vs 조합갖춘 다이아 어느팀이 이길까요? [새창]
2017/04/28 05:04:39
당연 루나틱.....
솜브라가 팀빨과 소통이 중요할 뿐 반대로 팀빨 좋고 에임 좋고 소통 잘 되면 사기급이에요.
4142 2017-04-28 09:07:38 0
이펙트 엔비어스 들어갔다네요 [새창]
2017/04/28 09:02:30
헐 루나틱 못 들어가고 되게 시무룩하시던데 이런 소식이!!!
4141 2017-04-25 20:27:59 0
[새창]
라쿠마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전 카톡으로 전해들은 걸 그대로 올렸는데, 말씀듣고 찾아보니 안철수도 따뜻한 봄날이라는 말을 앞에 붙였더군요.
4140 2017-04-25 18:01:40 2
[새창]
"시각장애인에게 노란색을 설명해봐라"

문재인 : "이분들에게는 느낌으로 설명해야 되는 것인데...제가 좀 손이 따뜻한 편이니까 손을 잡아주면서 이렇게 따뜻한 느낌이다"

안철수 : "아주 어린 병아리 같은 색깔"


에효(...).
4139 2017-04-24 20:35:18 2
(혐없음)사고 모음 1.gif [새창]
2017/04/22 17:08:22
그리고 용접기? 절단기? 그걸 들고 있는 동료의 손목을 얼른 잡아서 휘두르지 않게 해주는 순발력...
4138 2017-04-24 20:27:56 7
[새창]
하고 싶은 일 전부 희생하고 하기 싫은 일을 평생 묵묵히 해오면서 자식을 길러주신 부모님, 특히 아버지께 감사해요. 하지만 그 아버지 아래 살아오면서 저 역시 평생을 아버지가 당신의 직장을, 삶을, 얼마나 지겨워하고 비참하게 여기는지 거의 세뇌 당하듯이 끊임없이 들어왔어요. 때문에 안정적인 직업 아니고 미래가 불투명해도 하고 싶은 일을 택했어요. 당연히 잘 안 풀렸죠. 그때마다 그 아버지가 매번 그러시더군요. 그 일은 일하면서 취미로 할 수 있으니 안정적인 일 하라고요. 당신 평생 지겹고 비참하게 살았다고 실패한 인생이라고 수없이 말해왔으면서 그 인생을 추천해요. 안정적인 수입이라는 하나의 장점으로 당신 평생의 불행이 견뎌졌다면, 자식들에게 평생 비참함과 희생을 토로하지 않으셨어야죠. 저는 겁이 나요. 당신처럼 비참해하고, 희생한다 생각하며 살게 될 까봐.
4137 2017-04-23 22:23: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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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에선가, 심지어 친어머니도 자기에게 존댓말로 말씀하신다고 했죠. 그때는 오히려 어머님이 참 대단하시다 생각했는데.... 사실이라면 대단한 거 맞는데, 아들을 존중한다는 의미니까. 정작 아들은 그 어머니의 의도와는 참 다르게 성장한 거 같습니다. 떠받들어질 줄만 아는 도련님으로만. 하기사 남을 존중할 줄 알면, 공동대표할 때 그 수많은 짓거리를 안 했지.
4136 2017-04-23 21:49:14 1
여러분 저는 홍준표 뽑겠습니다 [새창]
2017/04/23 21:48:30
전 개그맨으로ㅋㅋㄱㄱㅋㅋㅋㅋ
4135 2017-04-23 21:45:23 0
[새창]
말을 다 외워서 하는 걸까요? 의석수에 대해 말하는데 심상정과 유승민에게 답할 때 완전 똑같이 말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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