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게 오른 글 중 가슴아프게 와닿은 분 글 [새창]

세게 두드리고 찬물에 담갔다뺏다 벼린 검이 명검이 되는 법이라죠. 힘들어도 지금 함께 다 두들겨맞고 찬물 맞아서 명검이 됩시다. 그리고 휘둘러야죠.

4088 2017-04-06 21:37:40 1

이쯤에서 다시보는 안철수의 거짓말 씨리즈. [새창]

이게 다 사실이면 너무 소름끼치는데요. 황우석 생각나요.

4087 2017-04-06 19:46:35 1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작가의 소녀상 비하, 역겨운 트윗 + 일본 반응 [새창]

어그로질도 적당히 해야 지들끼리도 동조를 해주든가 하겠죠. 세월호 때 오뎅 발언처럼요.

4086 2017-04-06 13:02:31 0

서태지의 아재개그...ㅋㅋ jpg [새창]

내가 개그를 치겠어! 하고 하는 양반이 아니라 그냥 생활이죠 이분은.....=_ㅠ

4085 2017-04-05 03:30:4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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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 시대였죠.( 카방클 님을 아시나요ㅋㅋ) 당시에도 게시판에 저 사건으로 들썩들썩했었죠. 당시 초등학생이라 뭔 소린지 거의 이해는 못했지만 스모가 어쨌다는 둥 시끌시끌은 기억합니다ㅎㅎ

4084 2017-04-01 10:13:16 1

박근혜가 인간적으론 안됐다고 주위에서 이야기 하거든. [새창]

어우 욕해도 되나요?되죠?
어우 ㅅㅂ 소름.

4083 2017-04-01 10:12: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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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종류이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크림 하나에 30넘어가는 것도 수두룩한지라..ㅡ.ㅡ

4082 2017-04-01 10:09:59 4

얄미운 고양이들.gif [새창]

첫번째 짤은 완전 둘이 썸타는 거 같은데요.(심기불편)

4081 2017-04-01 08:08:55 4

요새는 가족이랑 의절한게 무슨 자랑인가요? [새창]

가족과 사이가 좋은 게 오히려 다정한 감정공감이 가능하고 자식들(어린 세대)와 소통이 가능하며 포용력이 있다는 반증인데 말입니다. 대개는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사랑스러운 법입니다.

4080 2017-04-01 07:57:52 3

왕좌의 게임 공식 영상 [새창]

마지막에 셋 다 눈을 감으며 불도 꺼져버리는 걸 보니 셋 다 죽을 모양이군!(태연)
아리아가 채고시다 아리아 만세!

4079 2017-04-01 02:38:05 17

수감된 박근혜에게...네이버 댓글...역대급 일갈.. [새창]

스포트라이트에서 그네가 즉석떡볶이 깨작거리면서 이건 사람이 먹는 것인고? 라는 듯이 킁킁 냄새 맡던 장면이 불현듯 떠오르는군요.

4078 2017-04-01 00:00:01 2

[새창]

드레스 레이스 옷주름 패턴 문양 변태시죠....

4077 2017-03-31 19:38:48 0

박근혜가 들어갈 독방 구조가 멘붕 [새창]

지옥은 상대적인 거지요 하고 생각하면 데려오다 여기서 ㅅㅂ 육성으로........그놈의 예우...

4076 2017-03-31 12:10:18 3

【우리나라 역대 요정들】선정 기준 : 깜짝쑈 호스트 [새창]

정치요정 이명박! 이 인간 때문에 젊은 층의 정치관심도가 확 높아졌더랬죠!

4075 2017-03-31 03:34:57 3

[경축] 박근혜 구속 [새창]

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