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19
방문횟수 : 394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239 2017-06-25 02:37:59 22
[새창]
이미 '아는 언니 중에 룸 다녀서 버는' 사람이 있는데요 뭐. 아는 사람 본 사람이 저 수준인 거죠
4238 2017-06-24 02:58:44 4/14
치킨배달원 선행 레전드 [새창]
2017/06/23 11:24:20
일본인일수도 있죠.
일본 택시는 자동문이지만 한국은 아니니 열 때 당연히 제 손으로 열어야 하잖아요. 근데 닫히는 것도 자동이 아닐 거라곤 생각이 안 닿아서 저래 슁 가버린 걸 수도.
한편 저 짤 볼 때마다 생각하는게 ... 높은 힐 신어본 경험이 거의 없는 듯한 걸음걸이.... 무릎 못 편 채로 움찔움찔 걷죠ㅋ
4237 2017-06-23 05:52:06 0
일본에 가면 절대로 가선 안 되는 덮밥집 [새창]
2017/06/22 09:15:34
저러다 다같이 훅 가지... 누굴 원망해..
4236 2017-06-22 08:13:07 5
어떤 고전게임의 이스터 에그 [새창]
2017/06/21 21:53:10
전 요즘도 고인돌 택시 다시 해보고 싶어요ㅠ 이거 아시는 분 있지요?? 그립다 진짜 어릴 때 정줄 놓고 했는데...
4235 2017-06-21 17:24:00 8
게임하면 절 한심하게 쳐다봐요. [새창]
2017/06/21 11:49:08
우리개도 저러는데 알고보니 제가 게임하다 아깝게 지거나 죽거나 이러면 짜증이나 에이씨! 이럼서 감정분출을 했는데 개는 제가 화난 줄 알고 눈치보더라고요ㅠ 저 비글이도 눈치보는 표정인데 혹 게임하면서 키보드 샷건 친 적 없으신지?ㅎㅎ
4234 2017-06-20 16:41:28 15
1년간 수지에게 악플쓴 악플러 정체 [새창]
2017/06/20 01:50:59
제가 겪어본 바론 저런 애들 심리는 결국엔 자기가 자기 성질 혹은 스트레스를 주체하지 못해서 저래요. 자기가 왜 그러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남편이 수지 좋아해서 그랬다는 것도 그저 계기에 불과할 뿐 실질적인 이유는 못 될 겁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 정도로 타인에게 1년 동안 죽으라는 저주를 퍼부을 만큼 미워할 수 없거든요. 남편도 그냥 핑계죠. 남탓이 아주 생활화일 텐데 가족들 참 고달프겠네요.
4233 2017-06-20 16:35:54 5
의사가 훈련소 가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6/20 14:34:53
인터넷 썰인데 이리 수준 높은 문장을 오랜만에 봐서 왠지 감동이에요....
4232 2017-06-19 14:30:06 9
러시아 호텔에서 발견된 사자 두 마리..죽음 직전 [새창]
2017/06/17 21:20:45
진짜 속았다.... 아 자존심 상해...
4231 2017-06-19 02:41:15 16
8세 여자아이 살인사건 재판 후기 [새창]
2017/06/18 10:39:38
아이를 죽여 장기를 적출해 세숫대야에 담아놓는 소녀...
도무지 끔찍해서 나는 저 계집애와 눈도 못 마주칠 것 같다.
돈이 뭐고 변호가 뭐길래 저런 계집애와 시선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하고 그 피묻은 돈을 벌고...
당신들은 그러고 싶어서 법을 공부했을까. 당신들 자식은 그 돈이 그런 돈인지 아나.
4230 2017-06-19 02:16:07 5
우리집 강아지가 죽었어요 [새창]
2017/06/18 18:27:06
그래요. 물어죽인 개가 무슨 잘못이겠어요, 주인 잘못이지.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혹시 아끼는 반려동물이 억울하게 다른 동물에게 공격당해본 적 없으시죠?
저도 동물 사랑해요.
그런데 우리 작은 강아지가, 동네 뒷산에서 어떤 할머니가 목줄 없이 데리고 다니던 백구에게 물려 죽을 뻔 한 적 있어요.
본문 작성자님 개처럼 목을 물려서 흔들렸어요. 내 작은 아이 목에 이빨구멍이 뻥뻥 뚫리고 하얀 털에 피가 흘렀어요.
그게 10년 전쯤이에요. 다행히도 우리 애는 죽진 않았어요. 그 빌어먹을 개ㅅㄲ가 놀라 달려드는 제게 겁을 먹고 놔준 덕에요.
10년 전인데 지금도 그 일 생각하면 분해서... 너무 분하고 화나서 자나가도 벌떡벌떡 일어나요.
그때 그 개ㅅㄲ 주인 할머니는 아이구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면서 부리나케 개ㅅㄲ 끌고 도망갔어요. 나는 피 흘리고 아파 비명 지르는 우리애 끌어안고 울며 살피느라 그 할머니와 개ㅅㄲ를 어찌하지도 못했죠... 지금도 분해요.
개가 무슨 잘못이겠어요... 하지만 전 그 개ㅅㄲ 눈앞에 나타나면 대가리를 발로 까줄 겁니다.
아무 낌새도 없이 다가와서 자기보다 작고 약한 개체를 다짜고짜 공겨하는 개는 위험한 갭니다. 그 할머니와 상하관계가 정립이 되었다면, 그 할머니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주위 경계나 하지 할머니 곁을 떠나와서 다짜고짜 공격하지 않아요. 그건 우리애의 주인인 저(사람)를 철저하게 무시하는 행동이죠. 사람을 무시하는 개인 겁니다. 사람 무시하는 개는 위험한 개예요.
4229 2017-06-19 02:05:47 1
운수좋은날이었어요 [새창]
2017/06/15 22:09:58
저도 어머니가 카페하셔서 가끔 카운터 혼자 보고 있고 그럴 때 있거든요..
진짜 아줌마들.... 너댓 명 같이 와서 아메 두 잔 시키고 뜨거운 물 머그 따로 달라는 거
어디서 뭐 팁 가르쳐요???
이런 아줌마가 그냥 전국적으로 쫙 깔려 있어요. 사람이 늙으면 염치가 있어야 되는데 왜 없어지냐구.
아줌마만 그러는 거 아닙니다. 아저씨들도 징그러워요.
카페 옆에 새로 건물 지어올리는데 그 건물주 영감(돈도 많음, 사위 며느리 자식들 다 의사라고 안 물어봐도 자랑질)은 진짜 ㅋㅋ 매번 손님 서너 명 데리고 오는데, 네 명이 오면 아메 두 잔 시켜서 잔 네 개에 나눠달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손님에게 사게 해요ㅋㅋ 그 영감 손님들이 도리어 민망해함 ㅋㅋ 그리고 화장실 문 활짝 열어놓고 서서 오줌 싸는데 변기커버를 안 올리고 싸서 아주 뚜껑에 바닥에 노란색을 다 튀겨놓음. 진짜 개빡..
4228 2017-06-18 14:35:16 0
[새창]
핡!

4227 2017-06-18 09:05:27 69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사자후를 외치다. [새창]
2017/06/18 01:02:16
저 수법 일부 노인들에게 흔해요... 아이구 학생 아이구 아가씨 미안해요~ 미안해요잉!!! 하면서 붐비는 지하철이나 버스 탑승문을 불도저처럼 팍팍 쳐대며 밀고 들어온다든지.....
4226 2017-06-18 08:12:30 0
광동은 제약회사가맞습나다 [새창]
2017/06/17 17:55:15
낯이 익은데.... 스카이림 포션인가요?
4225 2017-06-18 05:55:16 0
[4컷만화]다들 살면서 딸 두세명쯤 키워봤잖아요?-★아동착취.jpg [새창]
2017/06/17 21:00:46
스팀판은 능력치 에디트를 못 하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6 317 318 319 3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