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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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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9 2017-07-30 12:55:47 6
광주의 흔한 아침 백반상 [새창]
2017/07/29 22:51:02
거기 이제 사람 좀 사나요? 예전에 드라이브 겸 살짝 돌아다니면서 봐시는데 상가며 아파트 오피스 건물은 다 신식에 고층에 삐까번쩍한데 사람이 없어ㅠㅠㅠㅠ
어두웠으면 유령도시 같아서 무서웠을 지경이었어요ㅋㅋ 낮에도 살짝 나는 전설이다 생각나긴 했지만ㅋㅋ
4298 2017-07-30 01:54:49 24
[새창]
외국인 중에서도 유독 동양계 동남아 흑인 쪽 함부러 대하는 부류가 종종 있어요. 저렇게 대놓고 표현하는가 하면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중국인이나 동남아쪽 사람과 같이 타면 못 알아듣는답시고 한국말로 그 외국인의 옷차림부터 외모품평을 해댄 년이 있었어요. 주로 비웃음과 험담이죠. 에효 저런 옷을 어디서 사입었대ㅋㅋ졸라웃겨ㅋㅋ 이런 식으로.
같이 있는 내내 짜증났는데 서양백인여성과 함께 타니 바로 묵언수행해주시고...
이게 제일 싫고 사소한 거 말투 다 거슬려서 결국 빵 터지고 일행이랑 싸움나고 절교로 마무리...
4297 2017-07-30 01:18:26 9
세 통째 쓰는 클렌징오일 춫천ㅠㅠㅠㅠ [새창]
2017/07/29 17:07:07
키스미가 안 지워진다는 소식에 살포시 장바구니를 비웠습니다ㅠㅠㅠ
4296 2017-07-30 00:17:36 7
지방 사는 대학 친구 집에 가보고 너무 놀랐어요. [새창]
2017/07/29 01:43:05
어찌보면 서울촌놈 애들도 불쌍한 거죠. 어릴 때부터 계속 아침에 학교가서 학원갔다가 해질 때야 집에 오는 생활을 하며 타지방에 대해선 교과서로 암기나 했을 테니 와닿는게 있었겠습니까... 휴가 때 놀러가봤자 진짜 도심을 떠난 곳이나 해외로 갔을 테고....
애들을 이따우로 기르는 이 나라 교육환경을 개탄해야함.
4295 2017-07-29 18:57:40 19
지방 사는 대학 친구 집에 가보고 너무 놀랐어요. [새창]
2017/07/29 01:43:05
"서울 오니까 좋지?"

좋다는 이유가 극장 쇼핑몰 공연 이런 거라 어이 가출...물론 양이나 질이 서울이 월등하긴 하지만요ㅋ 집세 비싸 똥개들아....
4294 2017-07-29 18:51:13 19
지방 사는 대학 친구 집에 가보고 너무 놀랐어요. [새창]
2017/07/29 01:43:05
울산 진짜 돈 많아요... 시에서 걍 무료배포하는 광고지 안내지 등등도 종이를 제일 비싼 거 써서 광택이 반질반질함.
4292 2017-07-29 18:44:51 39
지방 사는 대학 친구 집에 가보고 너무 놀랐어요. [새창]
2017/07/29 01:43:05
서울토박이 사촌 있는데 진짜 다 서울 말곤 시골이라 부르더군요ㅋㅋ 농어촌 이미지로 생각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광역시고 뭐고 구분 없이 걍 시골ㅋ
교양있는 서울말 표준어 같은 소리ㅋ
4291 2017-07-29 14:29:20 0
동심파괴 만화 [새창]
2017/07/25 17:53:14
나루토는 대체 무슨 상황이죠....?;
4290 2017-07-28 21:18:35 1
112 신고녀 [새창]
2017/07/28 16:54:16
미친ㄴ이 술에다 약 타 마시고 덜 깼나....
4289 2017-07-27 22:26:48 0
새끼 고양이를 구출해 임보 중이에요 [새창]
2017/07/27 09:09:43
귀가 예사롭지 않은데요ㄷㄷㄷ
4288 2017-07-27 14:04:04 0
우리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새창]
2017/07/24 20:44:19
아픈 멍멍이 키우는 입장에선 200% 동감이지만(며칠 전에 동물병원에서 애 안고 야 아프면 말을 해라 그 나이 먹었으면 말도 좀 하고 그래 라며 투덜거리는걸 의사에게 들키고 폭소당한 1인)
애완동물이 마냥 사랑스럽고 애틋한 건 그들이 말로서 당신에게 불만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ㅠ 닝겐......
4287 2017-07-26 12:13:31 10
녀성 동무를 위한 게임 추천추천 [새창]
2017/07/26 00:55:58
처음 할 때 키보드와 마우스를 때려 부술 뻔 했지만...
이지 모드로 하면 그래도 음악과 배경의 아름다움(과 빡침)에 취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인생 게임입니다;ㅅ; 게임에 관심이 있는 우리 녀성동지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용.

4286 2017-07-23 23:39:24 1
대형견에게 물린강아지 끝가지 구하는주인 [새창]
2017/07/19 11:00:46
오 우리 멍뭉이 물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 목줄도 안 한 망할 개ㅅㄲ.... 으르릉 거리지도 않고 얌전히 가만 있다가 느닷없이 내 강아지 목을 물고 흔든 그 개ㅅㄲ..... 아 또 속 뒤집어지네. 진짜 저거는 당해보지 않으면 그 분노를 모를거예요.
4285 2017-07-22 13:11:47 3
서태지의 미친 편곡능력 [새창]
2017/07/21 04:20:05
샘플링! 제발 좀! 샘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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