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19
방문횟수 : 394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269 2017-07-10 16:02:15 9
한가인 결혼 당시 나이 체감.jpg [새창]
2017/07/10 00:13:18
가족끼리 원래 아는 사이였고(같은 동네? 아파트였던가?)서로의 됨됨이도 아는 상황에서 당시 한가인에게 스폰서나 그 비스므레한 제안이 계속 들어오니까 결혼으로 방어했다는 소문이 있었지요오....
4268 2017-07-09 16:26:49 0
미국의 생체실험 - 터스키기 매독실험 [새창]
2017/07/02 20:26:35
19세기, 문명 속 야만의 시대.
4267 2017-07-09 16:09:51 6/8
아프리카 아동 후원 사업이 끊긴 이유 [새창]
2017/07/09 09:57:12
저는 진지하게 저 아이들에게 순수한 악의로 비하의 의미를 담아 저런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 있는 나라의 같은 나이대의 아이에 비해 부정적인 매체를 접하기 어렵고 배우기도 어려워요.
어린애들의 망할 장난질은 의외로 선악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적 배움이 얕아 자기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또 주위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예상하지 못하죠. '재미'에 정신이 팔리면 뭐에 취한것처럼 빠져들어요.

저는 이 사진을 보고 저 아이들 전부와 접할 수 있는 선생이나 종교인, 구호단체원 즉 어른을 강력하게 의심합니다. 황인종은 이렇게 생겼다며 동작 시범을 보였을 그 못돼쳐먹은 어른을 욕하고 싶습니다.
어른이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은 너무나도 커요.
4266 2017-07-09 12:05:09 1
여러분의 빛을 따라 가세요. [새창]
2017/07/07 23:12:47
바라시는 일 하고픈 일 다 이루시길. 언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그리고 올 따 메로나요. 캔디바도 괜찮아영♡
4265 2017-07-09 11:50:22 6
일본 여성들 성희롱하다가 이제 곧 하늘나라 갈것같은 아프리카TV 비제이. [새창]
2017/07/09 08:52:41
하는 ㅂㅅ이나 저걸 좋다고 같이 봐주는 ㅂㅅ들이나...
4264 2017-07-09 10:04:10 37
여러분 건강검진 1년마다 꼭 하세요 제발.. [새창]
2017/07/09 02:24:31
위내시경부터 빨리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4263 2017-07-09 09:59:59 39
[새창]
화면만 봐도 아우라라고 하나 포스가 느껴지는데 실물이 앞에 있으면 으마으마할 거 같아요. 민낯으로 낄낄 웃어대는 소탈한 면을 그렇게 보여줘도 결코 함부로 대하거나 앝잡아볼 수 없는 분위기라니...타고난 스타죠.
4262 2017-07-08 15:22:58 2
[새창]
이걸 흔하게 볼 수 있는 장소가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아닐까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돼보이는 남자애가 있는데 그애랑 같이 타면 땀내 땀쩐내 걸레쉰내가 삼콤보로... 십몇승 사는데도 너무 고역이라 일찍 내려서 걸어올라간 적도 있습죠... 허허허.
4261 2017-07-07 23:14:40 3
식당 알바중 겪은 사이다 [새창]
2017/07/07 12:27:52
서빙 알바하면 흔하진 않아도 한번쯤은 겪게 되는 케이스랄까. 특히 본문처럼 소개팅일 때 유난히도 서버에게 큰소리치고 건방떨고 턱짓으로 심부름시켜대곤 자기가 얼마나 야무지고(?) 화통(?)하냐는듯 상대 앞에서 큰소리 땅땅치는 종자들이 있습니다...
소개팅할 때 상대가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어찌 대하는지 잘 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어라우.
4260 2017-07-07 23:06:45 12
이제는 대단하다는 말밖에 [새창]
2017/07/06 16:36:29
정말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분이고 딱히 흠도 없는데 정말 묘하게 매사 열심히 하려는 게 겉으로 드러나고 그 필사적임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분이랄까.....ㅠ
4259 2017-07-07 23:02:05 12
시간날때마다 모아본 혈압상승&빡침 모음집 [새창]
2017/07/04 12:21:27
당시 '맘충'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핫했는지 알 수 있는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충' 붙이기의 위험성이기도 하고요.
4258 2017-07-06 14:41:19 14
[새창]
80년대생 여자라면 열에 여서일곱 정도는 비슷한 경우나, 말 정도는 들어봤을 거예요.
저는 운좋게 부모님이 아들딸 전혀 차별두지 않으셨고, 둘째는 딸을 원했는데 딸이 나와서 진심으로 기뻐하셨는데
시부모, 저에겐 조부모님이죠. 산부인과에 오셔서 저 보시더니 어머니에게
'그래 고생했다. 그래도 딸이라 아쉽다.'
이러셨다더군요. 저는 성인된 후 조부모님 다 돌아가신 후에 이 이야길 들었는데... 겨우 이 한 마디인데, 중학생 때까지 같이 살기까지 한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정에 불순물이 바로 끼어드는 걸 느꼈어요. 서운함이죠. 그런데 만약에 본문처럼 서열 때문에 아예 지우려고 했다? 이 댓글처럼 딸이기 때문에 낙태시키려고 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 그 심경이 어떨지 짐작이 안 가요.
4257 2017-07-06 04:01:02 0
스팀 관계자 "한국어화하면 판매량 140% 늘어난다" [새창]
2017/07/05 21:14:50
베네스다 엘더스크롤.....
4256 2017-07-05 20:40:18 13
"못생겼다" 지인 딸 사진에 악플 단 '육아맘' 입건 [새창]
2017/07/05 18:07:40
피의자 아줌마가 자기 나름의 이유로 상대방 아줌마가 무지하게 맘에 안 들었던 모양이군요.
4255 2017-07-04 15:05:41 12
[새창]
백지 학습지ㅠㅠ 저네요ㅠㅠ
죄송했어요 눈높이 선생님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6 317 318 319 3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