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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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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0 2018-10-15 21:51:01 0
반려견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사는 비율 [새창]
2018/10/15 06:19:39
키우다가 다른 가정으로 보내는 경우도 있겠지요.
5659 2018-10-14 16:28:32 0
[새창]
아미가 아니니까 쓰는 겁니다;;; 전형적인 외부 어그로 팬 코스프레죠. 지긋지긋함.
5658 2018-10-14 16:21:41 9
일본에서 난리 난 bts지민 티셔츠 [새창]
2018/10/14 00:06:49
저 옷 입은 게 작년 여름이고 방송이 올해 초에 됐죠. 일본에서도 저거 말 나왔지만 이걸로 일 크게 만들면 bts 일본 안 오게 될지도 모른다며 스스로 쉬쉬했다가 최근에 우익인사와의 협업문제 때문에 또 잠깐 말 나왔지만 또 자기들끼리 쉬쉬하며 덮어버렸습니다. 한국에서 오히려 위에서 논의하는 식으로 크게 다루는 편이네요;
일본의 태도는 몇 년 전 지금처럼 인기가 좋기 전에 다른 멤버가 마리몬드 아이템(위안부 할머니 돕는) 폰케를 들고 옷을 입고 사진에 찍혔을 때 나름 개발악했던 것과는 대조적이지요.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태도....
5657 2018-10-12 13:48:57 14
오늘자 타임(TIME)지 표지모델. jpg [새창]
2018/10/12 04:22:43
빌보드가 이미 했으요.....
5656 2018-10-10 00:37:29 6
한글날을 축하하는 방탄소년단 팬들 [새창]
2018/10/09 21:15:16


5655 2018-10-10 00:37:13 12
한글날을 축하하는 방탄소년단 팬들 [새창]
2018/10/09 21:15:16


5654 2018-10-10 00:11:08 22
한글날을 축하하는 방탄소년단 팬들 [새창]
2018/10/09 21:15:16
우린 뱁새고 너네는 황새라면 다리길이가 다른데 어찌 같은 종목을 뛰라하니? 힘들다고 하면 노오오력이 부족하네 싹수가 노랗다고 하지 이 새기들아 너네 따라가다 다리 찢어진다!!!!

라는 내용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뱁새라는 곡입니다ㅋ 국내외로 인기 많은 곡이예요ㅋㅋ
5653 2018-10-10 00:04:56 48
한글날을 축하하는 방탄소년단 팬들 [새창]
2018/10/09 21:15:16
한국아미보다 오히려 외국아미들이 더 한글날을 뜻깊게 보내주었어요. 반성ㅠㅠ

가끔 왜 방탄이 저렇게 인기 좋나? 라는 질문이 종종 보이는데 저 가사들이 이유입니다.
그런데 저 가사들은 다 타이틀곡이 아니고 멤버들이 작사작곡하는 수록곡들이에요.
방탄을 겉(타이틀)만 잠깐 봐선 그 진가에 접근하기 힘든 이유이죠. 게다가 노래 한 곡 한 곡이 개별적이지 않고 전부 주제, 감정, 메시지, 심지에 멜로디까지 전부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기성을 띈다고 하죠.
마치 책과도 같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를 사랑하고 나의 아픔을 알아주고 위로해주는데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5652 2018-10-09 10:23:41 1
김치데이 만화 [새창]
2018/10/08 14:39:40
언제 봐도 명작일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51 2018-10-09 10:01:25 1
"오빠 나 회사 앞인데 비가 너무 많이와... 어쩌지?".jpg [새창]
2018/10/08 15:52:34
비 오면 데리러 와주길 바라고 자시고 언능 집에 가서 따땃하고 보송보송한 옷 갈아입고 배 깔고 라면 끓여먹고 싶던데..
5650 2018-10-05 09:11:53 4
자신들이 당해온 걸 방탄소년단에게 복수하는 미국 방송들 [새창]
2018/10/04 22:00:53
걍 판다 익스프레스로 밀어ㅋㅋ 판다 충성도 쩐다고ㅋㅋ
5649 2018-10-04 20:49:00 55
개밥에 돌 넣는 주인 [새창]
2018/10/04 13:01:01
허스키 청소년이네요. 저때는 차분함이나 인내심은 1도 없고 넘치는 힘과 근거 없는 자신감과 장난끼와 식욕만 넘치는 시기라 여러모로 등골 뽀사집니다ㅋㅋㅋ
5648 2018-10-04 05:44:15 0
K-POP에 대한 악플을 자신의 생각으로 답변하는 미국인 [새창]
2018/10/01 06:51:06
방탄의 진가는 솔직히 타이틀이 아니라 앨범 수록곡들에있다고 생각합니다.(방시혁 타이틀 점유 그만 좀 했으면ㅡ.ㅡ)
모든 곡들이 서로 유기성을 가지고 직접 생각과 평소 하던 말들을 직접 갈아넣기 때문에 공감대가 생성되죠. 어린 분들보다 생을 어지간히 살아본 사람에게 다가오는 감정이 커서 아이돌그룹인데도 팬층이 10대보다 20~30대 비중이 더 높습니다.

타이틀은 시각적인 요소가 크고 솔직히 코어팬을 생상시키는 데에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수록곡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쓴 가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자신들 감정과 이야기예요.

개인적으로 방탄이 누구냐? 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추천하는 곡을 알려드릴게요.
Born singer
(슈가의 믹스테이프 수록) so far away
whailien52
바다
Outro:tear (외국 남성팬 최고의 픽ㅋ)

방탄 노래는 일단 '가사'입니다 가사.
5647 2018-10-02 10:06:22 0
드라마 역대급 발암 캐릭터.jpg [새창]
2018/09/30 09:59:31
허준 OST 들으세요. 두 번 들으세요.
제 알기로 최초로 국악과 양악을 조합한 드라마 OST일 거임.
일렉기타와 꽹가리 쿠과과광~!
5646 2018-10-01 06:15:15 3
먹고살기위해 그랬다는 양원경.jpg [새창]
2018/09/30 10:56:03
1ㅇㅇ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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