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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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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5 2018-12-14 17:33:05 3
1의 저주 [새창]
2018/12/13 18:01:04
요즘은 케빈 아니고 해리예요. 에이 아재들(울며)..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ㅠ
5704 2018-12-13 01:09:16 0
새로나온 핵불닭 후기 [새창]
2018/12/12 15:04:56
이러다 위장병 환자들 많이 생겨서 삼양이 혼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슬슬..... 적당히 하면 좋겠는데ㅠ
5703 2018-12-13 00:44:02 2
조두순이 12년형을 받은 이유 [새창]
2018/12/12 22:04:36
일단 심신미약 조건에서 음주를 빼야 해요.
5702 2018-12-12 10:20:51 14
방탄 공식 계정에서 올라온 2018 MMA - idol [새창]
2018/12/11 21:21:39
여러분 저거 다 라이브예여
공연장에서 다 연주 직접한 거임!
5701 2018-12-09 17:39:35 0
러시아 길냥이보고 놀란 일본인 [새창]
2018/12/09 11:25:02
볕 쬐러 나오나 보다..
5700 2018-12-06 20:36:23 12
쓰레기 같은 우익논리.jpg [새창]
2018/12/06 15:01:18
ㅅㅂ 누가 들으면 일본이 선빵 맞아서 대항한 줄 알겠네. 존나 가만히 있는 주변국을 지들이 와서 개패듯이 패놓고 어디서 안 죽이면 내가 죽어 드립이야 씹빱바들이
5699 2018-12-04 11:05:40 2
"변호사가 국가가 뭔지 몰라?" [새창]
2018/12/04 02:02:52
저 장면에서 정말 전율이 왔다고 해야 하나... 손 끝 발 끝까지 바르르 떨렸었지요.
5698 2018-11-28 06:16:30 27
어느 미국인이 본 싸이와 방탄의 인식차이 [새창]
2018/11/27 22:22:59
달아주신 댓글에 비판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뭐랄까요. 정말 차근차근 다지며 올라갔는데 빌보드 1위를 찍고서야 한국 언론이 관심을 돌려준 덕(?)에, 많은 분들이 방탄소년단은 어느 날 갑자기 반짝 하고 외국에서 스타로 떠오른 줄 아시더라고요.

기어 올라가기 위해 가수와 국내외 팬들의 수년 간의 처절한 노력을 알아주길 바라는 건 솔직히 팬으로서의 제 감정적인 문제고, 적어도 지금 그들이 이뤄낸 성공을 그저 운좋게 얻어낸 수혜물로 생각하지만 않아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 보았습니다ㅠㅠ
5697 2018-11-28 05:20:18 51
어느 미국인이 본 싸이와 방탄의 인식차이 [새창]
2018/11/27 22:22:59

싸이와 BTS의 노선은 완전히 궤를 달리 합니다. 싸이님의 업적을 낮추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강남스타일의 열풍은 2012년의 일이었고 서구시장에서의 싸이의 인기는 결코 다른 케이팝 아이돌의 관심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굳이 꼽자면 강남스타일 뮤비내에서 강한 인상을 보여준 현아 정도겠죠.

BTS의 데뷔는 다음해인 2013년이고 그들의 시작은... 적어도 1집 활동은 국내에서조차 주목을 받지 못했고 오히려 조롱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들이 본격적으로 서구권의 주목을 받게 시작한 건 일명 화양연화 시리즈. 2015년. 싸이님의 강남스타일이 나온 후 3년이나 지난 후였죠. 그러다 폭발적으로 뻗어나간 건 2016년도 부터입니다.

아래 보이는 표는 BTS의 각 앨범이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차지한 최고순위입니다. 여기에 최근 앨범 하나가 더 #1에 추가됐죠.

싸이님의 인기와 그가 뚫어놓은 길을 방탄이 타고 올라갔다고 보기엔 밑바닥부터 꼬박꼬박 서서히 올라가는 모습이지 않나요? 실제로 방탄소년단의 외국팬 중엔 싸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허다하며, 가끔 한국에서만 나오는 '싸이 덕분에, 누구 덕분에 BTS가 저렇게 떴다'라는 주장에 물음표만 수십개 띄우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미국시장을 뚫은 건 싸이도 아니고 다른 케이팝 선배가수도 아니고, 오로지 미국음악시장의 핵심이라 불리는 라디오 영역을 뚫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준 미국아미들입니다. 그리고 밑바닥부터 처절하게 노력해서 한 발 한 발 올라서서 아무도 가지 못한 길을 제일 먼저 뚫고 올라간 방탄이고요.
5696 2018-11-27 20:33:11 0
DC유니버스 '플래시' 역할의 배우 에즈라 밀러의 끔찍한 근황 [새창]
2018/11/27 13:40:18
결혼소리 나오면 좋겠당ㅎㅎㅎ
5695 2018-11-27 00:36:25 5
핸드폰 없이 살기 vs 인터넷 없이 살기 만화 [새창]
2018/11/26 23:39:08
살다 보면 다 살만 합니다.
5694 2018-11-25 15:27:13 0
드디어 라이온킹 영화화.!!!!!!! [새창]
2018/11/24 10:59:01
클래식은 클래식으로 남겨두는게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이 불쑥 들었는데 아무래도 셀 애니메이션 특유의 감성이 있어서ㅎㅎ
근데 요즘 젊은 분들은 라이온킹을 유머짤로만 접하고 실제로 본 적이 없다는 말에 와.... 세월...ㅠㅠ
원작 그대로 갔으면 좋겠네요.
협곡에서 물소 떼로 몰려오는 신은 과연 애니만큼 박진감 넘칠 것인가ㅠㅠㅠㅠㅠㅠ
5693 2018-11-24 20:07:25 10
인천 중학생 사망사건 패딩 반전 [새창]
2018/11/24 17:02:25
와...소름끼쳐
5692 2018-11-23 13:38:01 0
대한민국에 차원문 개방됨...jpgif [새창]
2018/11/22 22:45:02
와 태양만세 밖에 안 보였는데ㅠ
5691 2018-11-22 18:17:05 0
19) 바나나 다른 용도 [새창]
2018/11/19 20:53:00
저렇게 입으면 건강에 안 좋다던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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