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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0 2018-09-16 23:17:28 15
해외에서 방탄소년단 테러 현장 [새창]
2018/09/15 10:29:21
뭐 일부러 이러시는 건지?
그렇게 빌어먹을 극우 프레임을 간단히 씌우려들 게 뻔하니까 한국아미들이 온 세계 팬들로부터 고작 작사가 하나 때문에 유난이네, 예민하네, 정치랑 음악이 뭔 상관이냐, 이기적이네, 일본 질투하네 온갖 개소리 욕 다 처먹어가며 사흘 동안 죽어라 투쟁해서 그 망할 곡을 취소시킨 겁니다.
5629 2018-09-14 03:48:41 4
정확히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방탄팬이 되었던 해가 [새창]
2018/09/14 03:06:35
아직 확정된 게 없습니다. 어떤 마음이신지 충분히 공감가요. 저도 어제부터 지금까지 눈물과 분노로 보내고 있습니다. 본보야지 0편도 아갓탤 영상도 무표정으로 봤어요. 도저히 웃어지지 않아 차라리 나중에 보자고 미뤄뒀지요.
정말 속상해요. 지금까지 쌓아온 내 모든 애정... 내가 저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했는데 그 마음을 옆에서 사장이란 인간에개 느닷없이 짓밟힌 기분이죠.
하지만 너무 소중한 추억이고 이걸 버리면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수조차 없을 거 같아서 계속 투쟁하고 있어요. 이겨야 해요. 반드시요.
5628 2018-09-13 04:56:39 0
방탄소년단 페이스북에 올라온 남주니 사진입니다 [새창]
2018/09/12 21:40:10
제티 얼마나 좋아하는 거니ㅠㅠㅠㅠ
마지막 사진에 타니가 앵겨있네요 뭔가 했음ㅋㅋㅋ
아 타니는 전생에 대체 뭐였가니ㅠㅠㅠㅠ
5627 2018-09-11 22:28:16 9
이순신의 위엄.jpg [새창]
2018/09/11 08:10:28
100원의 인식이 바뀌니 이분도 다른 지폐로 옮겨가시면 좋겠어요. 자리바꾸기는 좀 혼란스러울 듯하니 10만원권이라든가.
5626 2018-09-11 12:04:04 0
고독사한 남성의 집에서 나온 유품 [새창]
2018/09/09 18:09:26
게다가 지켜본 바론 보통 팬미팅 응모권을 따내기 위해 몇 백장씩 앨범을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일명 홈마라 불리는 대포카메라 종족이에요. 떳떳하게 고퀄 사진과 영상을 뽑아낼 수 있는 유일한 장소니까요. 그래서 가수들도 오히려 순수 운으로 뽑혀서 온 팬을 보면 반가워하며 더 잘해주더이다.
5625 2018-09-11 12:00:06 2
고독사한 남성의 집에서 나온 유품 [새창]
2018/09/09 18:09:26
남돌 팬만 그러는 줄 아시면 착각이고요. 여돌 팬미팅 때 내가 몇 천을 썼는데 어떻게 응모가 안 될 수 있냐며 회장에서 깽판치는 사람도 종종 나오는 판국에.
한국 아이돌 시장에선 적어도 저렇게 오로지 응모권을 위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노래가 아닌 장사만을 위한 음반은 판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소비하는 데 있어 범죄를 저지른 게 아니라면 그건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죠.
5624 2018-09-11 11:52:39 0
고독사한 남성의 집에서 나온 유품 [새창]
2018/09/09 18:09:26
아뇨. 그래도 저렇게 음반으로서의 가치조차 없는 물건은 팔지 않습니다;;
5623 2018-09-08 21:49:58 5
쥐가 들끓는 프랑스 근황 [새창]
2018/09/07 16:32:29
1안아키 쓰려던 건데 아나키도 말이 되는 놀라운 매직. 나 혹시 천재?☆ 이러고 자빠져있습니다.
5622 2018-09-08 15:22:50 0
쥐가 들끓는 프랑스 근황 [새창]
2018/09/07 16:32:29
아나키가 아니라 안아키;;; 뭐가 계속 이상하다 싶더라니;
5621 2018-09-08 03:06:23 0
고양이과 동물의 놀라운 점프력 [새창]
2018/09/07 15:12:34
사람도 각자 운동능력 차이가 있는 것처럼, 다 날렵할 것 같은 동물들도 그렇다더라고요.
고양이라고 다 날렵한 거 아니고 운동신경 후달려가지고 점프 못 하고 넘어지고 사냥 못 하고 그러는 애들 많대요.
자연에서 살았다면 도태돼서 죽었겠지만, 사람이 기르니 귀여움이 되는 경우ㅎㅎ
5620 2018-09-07 23:41:00 46
쥐가 들끓는 프랑스 근황 [새창]
2018/09/07 16:32:29
유럽 쪽도 아나키들이 많은 걸로 아는데.....;;;;
5619 2018-09-05 14:22:00 2
보배드림에 또 하나 터졌네요 [새창]
2018/09/04 23:02:31
분노조절'잘해'장해ㅇㅇ
5618 2018-09-05 14:04:21 0
다큰 어른이 무슨 만화보면서 우냐? [새창]
2018/09/02 22:40:38
혹시 배가 섬을 떠날 때 선착장에 남겨진 브라키오 사우르스가 화염 속에서 몸부림치는 그 장면인가요ㅠㅠㅠ 저도 정말 그 장면에서 속이 문드러졌거든요ㅠㅠ
5617 2018-09-04 16:21:53 2
현대판 노예계약 ㄷㄷㄷㄷㄷ [새창]
2018/09/04 03:14:03
저런 새끼들이 도로에서 경차 무시하지.
5616 2018-09-03 07:59:06 19
다큰 어른이 무슨 만화보면서 우냐? [새창]
2018/09/02 22:40:38
take her to the moon ,for me....

이 대사와 저 상황의 의미만 떠올리면 반사적으로 눈물부터..........하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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