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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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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0 2019-06-02 01:40:57 0
여자들 싸우는영화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6/02 01:00:27
좀 오래되고 유명한 편이라 보셨을 것 같지만 퀸카로 살아남기요.
5929 2019-06-01 20:20:27 3
달마다 자궁이 깽판 패악질 부리는 이유 [새창]
2019/05/31 15:10:59
저도 이 구절이 넘 주옥같았어요ㅋㅋㅋㅋㅋ
5928 2019-06-01 20:16:56 24
목줄 풀려서 8살 아이 공격한 말라뮤트.jpg [새창]
2019/06/01 11:28:37
이게 사실이라면 저 말라뮤트의 공격성은 학습된 결과겠군요. 개는 주인이 바라는 거, 의도를 잘 파악해요. 말라가 허스키보다는 살짝 더 예민한 구석이 있지만 워킹그룹에 속해서 생긴 거에 비해 상당히 순둥이란 말이에요. 그런데도 사냥개마냥 달려들었다길래 집에 오지게 가둬놔서 스트레스 맥스 상태거나 교육과 사회화가 시망이었겠구나 했는데 아예 그쪽으로 교육을 시켰다면....ㄷㄷ
5927 2019-05-31 12:36:00 7
[혈압주의] 돈 안 갚는 자칭 친구라고 하는 인간. [새창]
2019/05/31 00:10:38
저 사람에겐 이제 내 인생에서 없는 사람으로 여기겠다는 말이 무섭지도 않고 와닿지도 않을 거예요...
5926 2019-05-30 21:01:15 0
기생충 후기. [새창]
2019/05/30 15:06:10
보고 나올 때는 아...이거 고통스러워서 두 번은 못 보거나 3년은 지나야 볼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집에 와서 가만히 누워 있는데 장면장면이 다 떠오르고 ㅎㅇ 넣은 ㅉㅍㄱㄹ 가 왠지 서글픈데 먹고 싶어지고ㅋㅋ 아 이게 뭔 감정인지ㅠㅋㅋㅋ
5925 2019-05-30 18:55:21 0
기생충 후기. [새창]
2019/05/30 15:06:10
스포를 하고 싶어도 뭘 말해야 할지 막막하네요ㅎㅎ
정말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나왔습니다.
아 맞아
한국영화인데 대사 또렷하게 잘 들려서 좋았어요 진짜로ㅋㅋ
5923 2019-05-29 16:46:46 0
백호보다 귀하다는 금호.jpg [새창]
2019/05/28 12:44:26
튜닝의 끝은 순정
5922 2019-05-29 16:39:04 7
[중대노주의] 강원 양구 산불의 원인.jpg [새창]
2019/05/29 01:59:02
크리미널마인드 보면 데쓰오브엔젤이라 했나 위험에 빠뜨리고 그걸 구해서 공을 쌓고 영웅심에 심취하는 타입이 있는데 극도로 위험한 범죄자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댔음.
5921 2019-05-27 23:55:11 11
[새창]
난 스타벅스 첨 갔을 때 컵 단위 보고 동공지진나고 당황 오지게 했어요. 제일 작은 거요 라고 했던 기억이ㅠ
뷔페도 파스타 같은 거 예약판 받아오는거 몰랐었구...
광주 지하철 없고 서울 갈일 없었을 때 혼자 서울지하철을 맞닥드렸을 때의 카오스.....
나도 당황 안 하는 성격이면 좋겠어요ㅠㅠ
5920 2019-05-27 23:50:32 0
방탄소년단 제작기 [새창]
2019/04/30 11:42:10
얘네 멤버들간 성격합이 좋아서...라기보단 7년간 지지고볶고 살면서 맞춰진건데 그 개성이 안 부딪치면서도 뚜렷해서 까놓고 말해 지들끼리 떠들라고 풀어놔도 시트콤 보는 것처럼 재밌어요ㅋㅋ
그래서 컨텐츠 할 거 없으면 걍 야생에 풀어두고 냅두라고ㅋㅋ
5919 2019-05-27 23:41:04 1
[새창]
맞춤법을 보니 사회 나가서도 그닥....
5918 2019-05-27 18:42:59 5
부산놈인데요 부산사람이라고 여름철 바닷가에서 사는거 아닙니다 [새창]
2019/05/25 08:00:26
BTS 박지민ㅋㅋㅋㅋ 부산 출신이지몬 해산물이라곤 새우 빼곤 일체 못 먹고 산 밑에 살아서 바다 보면 아직도 애처럼 신기해하고 좋아하는게 문득 생각나네여ㅋㅋㅋ
5917 2019-05-27 16:51:14 2
어느 무명 배우와 감독의 만남 [새창]
2019/05/27 01:02:20
살인의 추억 극장에서 보고 집에 돌아오는데 대낮이고 사람 많은 번화가였는데도 불구하고 버스 안에 있던 모든 중년남성들이 너무 무서웠어요. 정말 생소한 형태의 공포였지요. 바로 옆에 서있는 아저씨가 너무 무섭고, 마지막씬에서 화면을 노려보는 송강호의 표정이 잊히지도 않고... 보고나서 사흘 정도 후유증이 있었어요ㅠ
5916 2019-05-26 12:42:15 2
한국에서 모욕당하는 일본인 [새창]
2019/05/25 09:20:33
존나 참는척하네 저런 진상이 진상짓하면 니네 국적이 뭐든 항의하고 신고하고 맞서는게 당연한거고 맞는거지.
뭘 조신하게 꾹꾹 참으면서 선량한 피해자코스프레를 해 그냥 맞설 용기도 없어서 쫄아든 거면서 미화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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