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1
2017-06-10 02: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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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두 첫째딸이 두번. 제가 한번 부러뜨려먹은 이후로 걍 싸구려테 쓰고 다니다보니.. 가끔 아이라인정도만 해염.. 둘째도 슬 해먹을때가 되었네욤 안경을 낚아채는 솜씨가 나날히 늘구있쪄염. 그땐 좀 이쁜걸루 바꿀까.. 좀더 클때까지 냅둬야되낭..
1269
2017-06-09 2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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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벨머 클렌징 워터가 순하구 좋다구 하더라구요
1268
2017-06-09 14: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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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그러게요 장바구니에 넣어둔것도 싹 없어졌네욤
1266
2017-06-09 14: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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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생리대를 사니 인형이!
첫째딸이 베스킨 라빈스 사은품인 바바 인형을 달라고 땡깡. 분홍이는 품절 ㅜㅜ. 꼭 핑크여야한다구.
검색하다 오잉? 생리대를 사면 인형? 을 가장한 쿠션이지만.. 어쨌든 준다구? 해서 지름... 세 세트 지름 ㅋㅋ 요건 둘째딸 크면 줘야지
이만 파란만장한 사은품 사연입니다.
1264
2017-06-09 14: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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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것저것 있는 샘플... 집에 있으면서 괜히 세수하고 한개씩 발라봅니다...
어쩐지 피부는 좋아지고 있어요. 살찌고 나갈데가 없어서 글치 ㅋ
1263
2017-06-09 14: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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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선택이 되길래 체크한. 쿠션리필.
응? 난 쿠션이 없는데 리필이 와써!
쿠션을 사쟈!
1262
2017-06-09 14: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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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사단의 시초인 망고폼입니다.
생거니의 큰 덫에 걸려부렀으요.
1261
2017-06-09 14: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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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짭팔레트 열풍때 매장서 팔레트랑 립 샀더니 주신 비비 미니미
1260
2017-06-09 14: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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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미니미 떼샷. 본품과 크기비교!
더페 미니미는 미니미라도 30미리! 요크기 넘나 이뻐요 ㅎㅎㅎ
1259
2017-06-09 1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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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약먹고 업었더니 안깨네욤. 집안일 할라그름 짜증내구.. 사부작사부작 찍어 올려봅니다. 이건 언젠가 뷰게에서 보고 품평단 응모해서 받은것...